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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본부 설립 및 상호우호협력 협정식 체결과 태권도 국기소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12-19 07:19:00
  • 120.50.68.42

▲오양심 이사장과 권오성 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 본부 설립 및 업무체결 위한 행사 개최

- 코로나19로 몽골에 가지 못하고 서울 서부본부에서 행사 진행

- 업무협약(MOU)체결과 위촉장 수여

- 한세연과 몽골본부, 태권도 국기 소개

- 한글과 태권도로 몽골을 행복하게 하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과 몽골본부(권오성 본부장)의 협약체결 장면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16일, 중앙아시아 내륙에 위치해 있는 몽골본부(본부장 권오성)와 서울 역촌동에 위치한 서부본부(본부장 신락균)에서 본부설립 및 우호 협정체결식을 개최했다.

▲신락균 서울 서부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몽골 본부 설립은 신락균 서울서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양심 이사장, 권우성(몽골)본부장, 정이삭 추진위원장, 양정용 경인본부장, 소정현 언론위원, 송경민(여수홍지중고등학교)교사, 이문숙 해외선교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몽골에서 상주했던 권오성 본부장이 잠시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가, 코로나로19로 인해, 발이 묶인 상태에서 몽골본부를 설립하게 되었다.

 

​신락균 서울서부본부장은 "코로나19의 심각단계인 3단계가 적용될 시기지만몽골 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조심스럽다"고 말하면서도, "그동안의 선교 경험으로, 본부 설립의 열풍이 불고 있어 기쁘다"고 몽골 본부 설립을 축하했다.

 

​▲양정용 경인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양정용 경인 본부장은 "필리핀에서 선교한지 20년이 넘었고, 한글에 들어와서 코로나 때문에 발이 묶여 있다"고 말하며, "지금은 한글선교를 위해 경인 본부를 맡고 있지만, 몽골 본부장과 처지가 비슷해서, 한국에서의 본부 설립을 이해할 수 있다고 서로 협력하여 본부의 역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소정현 언론위원장은 "한글세계화의 강풍이 불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은 단체가 미약하지만, 세계각국에 설립된 여러 본부에서 곧 한 목소리로 한글선교를 하는데 큰 힘을 발휘할 것을 믿는다"고 "몽골 본부가 태권도와 함께 한글을 보급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라고, 몽골본부의 설립을 환영한다"고 했다.

▲소정현 언론위원이 축사하고 있다.

 

권우성 본부장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다.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실로 삶의 본보기를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배웠는데 선배님과 사범님의 훈련이 매섭고 혹독했지만, 부모님께 물려받은 성실로 버텼다. 그 결과 중학교 때는 경북 최우수선수권 대회에서 헤비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등학교 때는 경북 도민체전에서 페더급 1위를 차지했다. 대학 때는 태권도 시범단을 모집하여, 하루에 수천, 수 만 번 턴 차기, 후려차기 등의 맹연습으로, 미국을 순회하며 성공의 기쁨을 누렸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권 본부장은 “20여 년 전부터 몽골에서 도장을 차려 현지인에게 태권도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도 태권도와 한국어를 병행해서 가르치고 있다. 대학교에서도 한국어과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태권도와 함께 가르쳤다. 지금은 몽골 현지대학들이 한국인 강사를 내세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물설고 낯 설은 해외 개발도상국인 몽골은 영하 30도가 넘는 척박 땅이다. 다행스럽게도 한국드라마는 몽골인에게 인기가 많아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일이 어렵지 않다. 태권도 용어도 한국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일에 열심이다”고 한국어에 대한 현지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권 본부장은 “한류열풍이 몽골 곳곳에 불고 있다. 싸이, BTS, 원더걸스, 아이돌 등의 코리안 팝이 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국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은 몽골인의 일상생활이다. 한국 기업들도 몽골은 물론 세계 각국에 진출되어 있어, 한국 상품과 한글의 우수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과 한글은 몽골인에게 또한 세계인에게 결코 낯설거나 어색하지 않은 이미지로 부각되어 있다. 한글을 배우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한국방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간단체인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체계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한글세계화에 박차를 가하면, 몽골 청소년에게도, 세계 각국의 청소년에게도 미래의 희망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양심이사장이 권오성 몽골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어서 권 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몽골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고, 본부장이 되어서 더 기쁘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태권도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한글글쓰기대전, 한글말하기대전, 한글노래대전을 추진하겠으며, 한류문화강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동섭 의원이 발간한 ‘국기태권도’ 출판기념회 표지이다(2019년 10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한세연을 이끌고 있는 오양심 이사장은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유무술로,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스포츠이자 대한민국의 국기”라고 설명하며, “이동섭 전 국회의원이 200여명 넘은 최다의원을 동참시켜, 2018년 10월 18일부터 시행하게 되었다”말하며, 2019년 10월 26일 오전 10시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이동섭 의원이 발간한 ‘국기태권도’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국기로 만들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국회출입기자클럽 편집장을 맡고 있어, 이동섭 의원이 태권도를 국기로 만드는 우여곡절을 여러번 취재했다”고 말하며, “그 분은 공인 9단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약골이었고, 55년 전에 태권도를 시작했고, 태권도를 통하여 심신을 단련했고, 강인한 체력과 굳은 의지로 정확한 판단력과 자신감을 길렀고,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유연한 예절바른 학생으로, 180센티의 키에 몸집이 좋은 건장한 체격으로 성장하여, 우리나라 태권도를 국기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이라고 태권도가 국기로 탄생된 계기에 대하여 설명하며, 세계 각국의 태권도 도장에 한국세계화를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는지 이동섭 의원과 논의 중이라고 했다.

 

​▲이동섭 의원의 출판기념회 때 선보여준 태권도 시범 장면이다.

 

태권도 예찬에 열정이 많은 오이사장은 “이동섭 의원이 태권도를 국기로까지 자리매김 시킨 것처럼,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심어줄 수 있고, 자아완성의 의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귀결된다”고, “태권도 수련자는 평화 지향적인 기술 체득 원리를 이해하며, 빈번하고 반복적인 예절 교육을 통해 자칫 빠지기 쉬운 자기중심적 삶을 뛰어넘어, 인간 생활에의 광범위한 적응력을 높여준다”고도 했다. 더 중요한 일은 오양심 이사장의 손녀가 한국어와 태권도를 접목하여 세계로 진출할 꿈을 키우고 있다는 일이다.

 

▲몽골 본부 태권도 시범 장면이다.

 

또한 “태권도 겨루기 용어는, 예비동작을 지칭하는 용어로 돌쩌귀(큰 돌쩌귀와 작은 돌쩌귀)가 있고, 격파용어로(가로돌아격파·높이뛰어격파·뛰어넘어격파·멀리뛰어격파·세로돌아격파·여러표적격파·위력격파·창의격파·한번뛰어격파), 서기, 뛰기, 딛기, 밀기, 치기, 꺾기, 막기, 피하기, 빼기 등이 모두 순우리말인 모국어로 되어 있어서 한국어를 널리 알리는데 금상첨화(錦上添花)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의 고개고개를 넘어가기가 험난하지만, 비대면으로 나마, 한글과 태권도로 ‘너도 행복하게 나도 행복하게 몽골도 행복하게’하자”고 말하며, 몽골본부 설립을 축하했다.

 

▲단체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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