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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식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7-24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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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광교(터키 아다나본부장), 유중희(인천부평본부장), 이문숙(한글선교사), 박차순(미국 LA본부장), 오행철한글선교사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지난 7월 6일(화) 오후 5시, 서울에서 미국 LA(Los Angeles)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과 박차순 미국 LA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이날 행사는 오행철 한글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신락균(한글셰계화운동연합 세게선교총괄본부장), 박차순(미국 LA본부장), 신광교(터키아다나본부장), 이문숙 한글선교사, 유중희(인천부평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과 박차순 미국 LA본부장이 업무 협약체결 장면

미국 LA본부는, 로스엔젤레스 에너하임 디즈니랜드(Los Angeles Anaheim Disneyland)에 위치하여 있다, 박차순본부장은 1994년 에티오피아 선교사로, 또한 2008년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의 교육, 보건, 위생, 급식 등으로, ‘LITTLE CHILDREN’ NGO 승인을 받고 나서, 미국에 거주하면서 본격적인 선교를 시작했고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며칠 전 가족의 장례에 참여하기 위해 일시 귀국했다가, 신락균(한세연)새계선교본부장의 권유로, LA본부 설립식을 서울에서 하게 되었다.

▲유중희(인천부평)본부장의 축시 낭송

유중희(인천부평)본부장은, 오양심 이사장이 보내준 “물은 어제 그 물이 아닙니다/ 산도 어제 그 산이 아닙니다/ 물은 밤낮없이 흐르고/ 산도 계절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하고 많은 나라 중에서/ 하필이면 한국 땅으로 여행을 온/ 우리들의 백 년은 순식간에 지나갈 것입니다/ 우여곡절이 지나가고/ 파란만장이 지나가고/ 단풍이 든 생로병사도 눈앞에서/ 한 잎 두 잎 떨어질 것입니다// 머지않아 찬바람도/ 세차게 불어 닥칠 것입니다/ 백설이 펄펄 휘날리는 날/ 나 본향으로 돌아가면 말할 거에요// 손에 손을 잡고/ 국경을 넘나들면서/ 한글과 더불어 행복했다고/ 백 년 안에 한글 세상이 될 거라고//하는 ‘백 년 안에 한글 세상이 된다’ 축시를 낭송 했다.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의 인사말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세계를 뒤흔든 독일의 성직자 마르틴 루터는, 교황 레오 10세로부터 청천벽력과도 같은 파문 처분을 받았다”고 “그 당시 파문은 성직자의 성직이 박탈됨과 동시에, 교회에는 출석도 할 수 없다는 것은 치명적인 벌이었는데, 이 사건은 훗날 중세를 마감하고 근대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이 박차순 미국 LA본부장에게 위촉장 수여 장면

이어서 신본부장은 “물론 마르틴 루터 이전에도 민중 사이에서 성서적 신앙을 인도한 여러 인물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프랑스의 발도, 영국의 위클리프, 보헤미아의 후스 등이, 윤리적 쇄신을 시도했다가 끝내는 일부가 순교까지 했던, 그들의 종교개혁은 예술적이고 귀족적이어서 역사를 변혁할 힘을 갖지 못했다.”고 우리는 ‘지금, 즉시, 바로’ 시대적인 개혁 정신을 발휘하여 힘을 모아야한다”고, “미국 LA본부장 같은 글로벌 인재가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박차순(미국LA)본부장의 소신 

박차순 미국 LA본부장은 “신락균 총괄본부장과는 대학 재학 중에 만났다”고 하며, “목사인 외삼촌을 무심코 따라나섰는데, 그때 상암동 난지도 쓰레기장 옆 방공호에서 신락균 목사가 목회를 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그날 충격적인 감명을 받아, 5번이나 차를 갈아타야 오가는 먼 길을 한 주일도 마다하지 않고 다녔으며, 그때 설교로 꿈을 심어 주셔서, 나처럼 어렵고 가난하고 병든 어린이들을 돌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인연의 소중함을 말했다.

박차순 본부장은 “대학 방학 중에 에디오피아로 의료봉사 선교를 갔는데, 어린 소년이 풍토병으로 발등이 썩어 퉁퉁 부어서 다니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고 “그 일을 계기로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치료해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국립대학 의과대학교에 입학했고, 지금까지 의료선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박차순(미국LA)본부장의 에디오피아 선교

이어서 박차순 본부장은 “에디오피아에서 처음 선교를 했을 때, 어린이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면서, 한국어를 가르쳐 주었더니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게 따라 배운 걸 보고, 본격적으로 미국 뉴욕 다문화교회에서도 한국어를 가르쳤다”고 하며, “이제는 코로나로 기존의 세계 질서가 바뀌었다”고, “우리나라는 원조받던 나라, 복음을 받던 나라에서, 지금은 여러 나라를 원조해 주고, 온 세계로 선교하는 나라로, K-pope, BTS의 한글 노래를 세계 곳곳에서 젊은이들이 선호하며, 한국어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UN도 한국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바꿔 부르고 있어, 한국 위상이 격상되었다”고 했다.

▲박차순(미국LA)본부장이 한국어를 가르치는 장면

특히 박차순 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을 소개받고, 한글세계화와 한국문화강국을 향한 비전에 감동 받았으며, 오양심 이사장님과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과 세계 각국의 본부장들과 여러 회원들과 뜻을 같이하여,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세계화하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면서 한국문화강국을 세우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문숙 한글선교사의 축사

이문숙 한글선교사는 “마루틴 루터의 종교개혁 운동은, 민중의 마음속까지 깊숙하게 파고들어 역사를 움직였다”고, “루터가 종교개혁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가능하게 만든 현안들의 토대는 15세기 중엽부터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인쇄술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는 점, 공동체 내부의 인식이 전환되었다는 점, 종교개혁이 진행되기 훨씬 이전부터, 공동체 분열이 있었다는 점을 우리는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한글 선교의 글로벌 리더인 박차순 본부장의 LA본부 설립을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신광교(터키 아다나)본부장의 축사

터키 아다나 신광교 본부장은 “그 당시 루터가 교회에 출석 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의 통보를 받고 종교개혁을 단행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는 코로나 집단감염의 위험성 때문에, 교회에 출입을 금지해야 하는 판국에 놓여 있다”면서, “현재 국경까지 차단된 상태지만, 우리는 복음 선교를 한글 선교로 전화해야 할 때라고, 아이티 강국의 힘으로, 코로나 방역선진국으로, 한류문화강국을 만들 때가지 한글 선교에 힘쓰자”고 덧붙여서 “LA본부 설립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축사했다.

기사후원은 국회출입기자클럽, 인터넷언론인연대, 신문고뉴스, 경찰종합신문, 선데이타임즈, 미래일보, 검경일보, 대한방송뉴스, 일요신문, 모닝선데이, 오코리아뉴스 등이다.

- 다음은 미국 LA 본부설립의 이모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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