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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38회 정기세미나,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9-11-29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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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열/한글세계화운동연합추진위원장,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오코리아뉴스 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동연합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에서는 11월 13일 ~ 17일, 중국청도이화국제학교(한중일국제학교)에서, 제38회 정기세미나를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대하여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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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피기춘 강릉본부장

 

이번 세미나는 피기춘(한세연)강릉본부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제1부에서는 한글세계화에 대한 축사와 인사말, 제2부에서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큐시드’ 실용음악과의 학생들이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3부에서는 한국어교재 기증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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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단체사진/ 피기춘강릉본부장(왼쪽 첫번째) 장서호서울본부장(오른쪽 첫번째) 

 

최도열 추진위원장은 “한글은 국제기구에서 공인받은 문자로, 유네스코에서는 해마다 세계에서 문맹 퇴치에 공이 큰 사람들에게 '세종대왕 문맹 퇴치상'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한글은 배우기가 쉬워서 지구상에서 문맹자를 없애기에 가장 좋은 글자임을 세계가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최도열 한글세계화 추진위원장은 “한글에 대한 서양학자들의 관심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60년대부터”라고 말하며, “미국 하버드대학의 라이샤워와 페어뱅크 교수는 그들의 교재에서 '한글은 아마도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모든 문자 중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일 것이라고 극찬했고, 96년에는 세계언어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프랑스 학술대회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썼으면 좋겠다는 토론을 했다”고 언급하며, “머지않아 지구촌에서는 IT강국의 한글세계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믿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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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장면 

 

이어서 최 추진위원장은 “해외에서 K-팝, 방탄소년단 등을 통해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는 시점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중국 청도이화국제학교에서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 일은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세계열강의 패권 다툼 속에서 북한 비핵화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는 필히, 한글과 한국어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들어야 할 의무, 문맹을 깨우쳐 세계인을 이롭게 할 의무가 있다”고 축사했다.

오양심 이사장은 “- 생략-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이 기뻐할 거라고 /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고 힘을 북돋아 주었다/ 머지않아 고생을 사서 하는 뜻들이 모여/ 천지간에 막역지간이 될 거라고/ 자신도 막역간이 되어준다고/ 시간을 재촉해 주었다// 지체말자 후퇴말자 후회말자고/ 라는 ‘날마다 혼자였다/는 자작시를 낭송한 후, 한글세계화를 위해서는 각 국가에 맞는 한국어 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가 시급하다”고 말하며, 한국어를 사랑하는 뜻들이 멀리 가기위해서는, 함께 가야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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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산동성본부장, 중국청도이화국제학교(한중일국제학교)교장

 

양승옥 교장은 “청도이화국제학교를 운영한지 15년이 되었고, 학교에서 세미나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모여 있는 교육 기관이다 보니 커리큘럼과 교육과정에 심혈을 기울여야 했다”고 말하며 “3월 학기부터 미래사회의 인재육성을 위해, 한중일 국제학교를 이곳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K팝이나 방탄소년단을 선호한다”고 말하며,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가 독창적이고 과학적으로 개발되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환경에서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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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이다. 

 

제2부에서는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대하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큐시드’ 실용음악과의 학생인 김윤정, 김은주, 김세희, 이유림, 이한걸, 박소연, 강태화, 김예림, 이경희, 서동빈, 이민아, 정호승, 김지우, 윤우식, 문영훈, 주경호, 강태화 등이 한국어 세계화의 사랑과 평화, 한국문화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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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학교 ‘큐시드’ 실용음악과의 학생들

 

3부에서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청도이화국제학교에 책 기증식이 있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한중일 청도국제학교에 한국어교재 1000여권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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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재 기증식/ 왼쪽부터 장서호서울본부장, 박찬보(GK그룹회장)대외협력위원장, 양승옥교장, 오양심이사장, 최도열추진위원장, 김희숙순천교육본부장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의 한글(한국어)교육이 국제화, 정보화 시대 속에서 전문화, 선진화, 차별화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했다. 지구촌의 문맹퇴치를 한글로 하자고, 한글세계화로 문화강국을 만들자고 의견을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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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단체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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