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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본부, 2일간(27~28) ‘제1회 몽골 태권도 수련생 세계한글노래부르기대전’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1-06 0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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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 2021-01-04 (월) 09:02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 몽골본부(본부장 권우성)에서는 27(일)~28(월)까지 2일간 몽골의 TIA 체육관에서 ‘제1회 몽골 태권도 수련생 세계한글노래부르기대전’를 동영상으로 개최했다.

 

▲덜건/ ‘루저(빅뱅)’을 불러 1등상 수상

 

이번 대회는 25명이 참가했으며, 1등(세종대왕상)을 수상한 루저(빅뱅)을 부른 덜건에게는 상장과 14만 투그릭(한화 7만원). 2등(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랑을했다(ikon)를 부른 이미진에게는 10만 투그릭(환화, 5만원). 3등(우수상)을 수상한 웨이 백 홈(숀)을 부른 오유마와 다섯 글자 예쁜 말을 부른 에쉬그 2명에게는 6만 투그릭(환화 3만원)씩 총 4명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고, 참가자 21명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다.

 

▲이미진/ ‘사랑을 했다’를 불러 최우수상 수상

 

에쉬그가 “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께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 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이라는 정수은 작사 임수연 작곡의 동요인 ‘다섯 글자 예쁜 말’ 을 불러 3등을 차지한 동요이다.

 

▲에쉬그/ ‘다섯 글자 예쁜 말’을 불러 우수상 수상

 

몽골에서 세계한글노래부르기대전에 앞서, 권오성 몽골본부장은 20여 년 전부터 몽골에서 도장을 차려 현지인에게 태권도와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한국에 잠시 다니러 왔다가, 코로나19로 몽골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이 묶인 상태로, 지난 16일 서울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본사에서 몽골본부를 설립했었다.

 

▲오유마/ ‘웨이 백 홈(숀)’을 불러 우수상 수상

 

이에 앞서, 부모님으로부터 근면과 성실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권오성 본부장은, 중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접한 후, 경북 최우수선수권 대회에서 헤비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고등학교 때는 경북 도민체전에서 페더급 1위를 차지했고, 미국순회 태권도 시범단을 모집하여 훈련을 거듭했을 때는 하루에 3시간씩 턴 차기 1.000회, 뒤 후려차기 1.000회 등으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미국전역에서 순회시범이라는 성공의 기쁨을 누렸던 태권도 7단의 실력자이다.

 

오양심 이사장은 “이번 제1회 몽골 태권도 수련생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은, 몽골의 권우성 몽골본부장의 요청으로, 이훈우 일본본부장이 여러모로 수고해 주셨다”고 칭찬하며, “몽골 본부장을 코로나 19로 현장을 떠나 있으면서도, 한국에서 몽골본부를 설립한지 단 4일 만에 노래대전 발표를 했고, 단 11일 만에 몽골 태권도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한글노래대전을 개최했으니, 이일이 바로 ‘빛의 속도’가 아니겠느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 이사장은 “국민 여러분, 국가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십시오(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이, 명연설은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인 케네디가 취임사에서 기존의 질서를 뒤엎었다”고 말하며, “국민은 한 시대의 주인이라고, 죽는 날까지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또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정면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시대정신은 자기 의지에 의해 실행되는 정신적 가치라고,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말고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열정적, 지속적으로 한글을 보급하며, 시대정신에 도전하여 함께 행복하자”고 강조했다.

 

- ‘제1회 몽골 태권도 수련생 세계한글노래부르기대전’ 참가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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