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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에 대한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1-06 0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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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와 위촉장 수여식 후 기념사진이다. 왼쪽부터 문기주 추진위원장, 오양심이사장, 소정현언론위원장, 한명구 한류영화감독 추진위원장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25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감사패와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위기상황으로, 오양심이사장, 문기주 추진위원장(한세연 한류문화강국. 광명 크로앙스 회장), 한명구 영화감독, 소정현 언론위원(일요주간 편집인) 네 명만 참석했다.

감사패를 수여하기 전에 전라남도 화순이 고향인 문기주 추진위원장은 “흙에서 태어나/ 본향이 그리울 때/ 콧잔등 시큰시큰/ 눈물짓게 하는 곳// 땅거미 연기처럼/ 스멀스멀 올라올 때/ 그만 놀고 밥 먹어라!/ 정겨운 어머니 목소리가 들리는 곳// 찔레순 먹고 깨댕이 벗고/ 날이 저물도록 물장구 쳤던/ 감푸게 놀다가 도채비들을 만나면/ 왼 씨름 오른씨름도 서슴지 않았던// 내 고향 화순군 도곡면 이곡마을/ 그 냇가 그 언덕 그 바람 그 구름을/ 음흉한 두꺼비처럼 뒷걸음질로 찾아가/ 날마다 어둠 속에서 훔쳐보고 있다//”는 자작시 ”화순아! 사랑해서 미안하다”를 낭송하여, 그 옛날 고향땅에서 순진무구하게 뛰놀았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참석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문기주 추진위원장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역삼동 한세연 본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은 즉시, 10월 9일 이웃나라 일본본부(본부장 이훈우)에서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을 개최할 때, 입마개(마스크) 2만장과 후원금 일천만 원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고, 단 6일 만인, 10월 29일 그 약속을 실천한 공로로, 오양심 이사장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오양심이사장이 문기주 추진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기주 추진위원장은 “한글세계화를 위하여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공로패까지 받고 나니 책임감이 더욱 무겁다”고 말하면서, “한글세계화를 위하여, 한류문화강국 만들기를 위해서, 국내외의 한글보급에 관한 일과, 캄보디아본부, 탄자니아 본부, 미얀마본부 등 저개발국가의 봉사활동에도 적극 힘을 쏟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눔과 섬김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문기주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은, 한국기자연합회 총재, 일간경기 회장, 크로앙스 회장 등을 역임하며, 쌀 보내기, 김치 담그기, 연탄배달 등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정신을 철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8일에는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을 수상했다.

문기주 추진위장은 지난 12월 16일에는,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이 주최·주관한 대회장으로 초대되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어, 세계경제와 생활이 마비가 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방역의 위대함에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어, 한국인의 시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힘써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코로나 방역 선구자로 빛날 수 있었으며,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노고를 치하한다”고 크게 칭찬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 외에도 문기주 추진위원장은, 11월 3일 오전 11시, 천안 육군부대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군대인문학 대외협력본부장(오일영 본부장)과 함께 육군3585부대 1대대(이하 대대장 전형준)간에 도서지원, 교육프로그램지원, 학술자료 및 기타정보 교류 등의 협력증진을 위한 자매결연협약식과 간담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 올해 12월 31일까지 독서감상문 대전을 비대면으로 열고 있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문기주 추진위원장이 일본에 보낸 마스크 2만장이다.

소정현 언론위원은 “일본본부에서 제1회 세계글쓰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문기주 추진위원장을 추천했을 뿐인데, 다행스럽게도 글쓰기 대회가 잘 진행되고, 그 결과물인 ‘어서와 한글은 처음이지?’ 라는 책까지 발간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서 소 언론위원은 “문기주 추진위원장이 역할을 잘 수행한 덕분에 공로패까지 받게 되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되었다”고, “한글세계화를 잘 할 수 있도록 힘닿는 데까지, 후원인과 후원사를 섭외하고, 한세연이 발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오양심 이사장이 소정현 언론위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덧붙여서 소 언론위원은 “오늘 자리를 함께 한 한명구 영화감독은 2020년 제4회 인도 칼링가 국제영화제 KGFF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제작부터 감독까지 선두지휘하고 있으며, 겨레사랑, 나라사랑, 모국어 사랑의 업적 등에 비추어, 영화로 한류문화강국을 만드는데 한 몫을 할 수 있어서 추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한명구 한류영화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류문화영화감독 추진위원장 위촉장을 받은 한명구 감독은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을 축하하며, '어서와, 한글은 처음이지?' 작품집을 읽을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기쁘다"며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은 문기주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께서, 영화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고, 소정현 위원께서 언론으로 후원해 주시니 힘이 나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하며, 한세연의 일원이 되어 영화로, 봉사활동으로, 한류문화강국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어서와, 한글은 처음이지?’ 작품모음집 표지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을 위해 수고하신 이훈우 일본본부장의 말씀이다.

오양심 이사장은 “일본본부(본부장 이훈우)에서 진행한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을 잘 마무리 하고 ‘어서와, 한글은 처음이지? 작품집까지 출간 한 후, 추진위원장과 언론위원께 감사패까지 전달하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 한글정신을 발휘하여, 앞서거니 뒤서거니 추천하고, 후원하고, 또한 국내외의 한글보급에 적극 힘쓰겠노라 말씀들을 해 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말하며, 두 분의 공적으로도 이미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전망은 밝다”고 높이 치하했다.

▲한명구 감독이 영화 ‘임의 침묵’ 발표회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오양심 이사장은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고, 특히 사춘기 때는 한용운 선생님의 ‘임의 침묵’을 ‘아 임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임은 갔습니다’ 하고 ‘임’ 그 속에 숨어있는 나라 잃은 서러움의 깊은 뜻도 모르고 철없이 낭송하고 다녔다”고 고백하며, 독립운동가이고, 승려인 한용운 선생님은 일제강점기 때 식민통치를 저항한 문학에 앞장섰고, 불교를 통한 청년운동을 강화했고, 무능한 불교를 개혁했고, 불교의 현실참여를 주장한 신문명의 선구자였다”고, “내년 상반기에 개봉 예정인 한명구 감독의 ‘침의침묵’이 한용운 선생님의 혁신적인 일생 못지않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흥행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로 인류를 행복하게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한류문화영화감독 추진위원장 위촉장을 수여받기 전에 한명구 영화감독은, 1987년 영화 '밤나비'로 데뷔하여, 인도 킬링가국제영화제 감독상, 대한민국 최고영화감독대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발전공로대상, 대한민국 예술제 영화감독부문 대상, 아태문화예술대상 영화감독부문 대상, 한중일 문화예술대상 영화감독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는,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홍보대사, 미스 주니어 선발대회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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