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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인협회와 상호우호협력 협정식 체결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3-03 0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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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 2021. 3-2(화) 22:48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과 정명숙 한글문인협회 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신락균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구민회관 2층 강당에서, 한글문인협회와 상호우호협정체결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우 한글문인협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의 위기상황으로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 정명숙 한글문인협회 회장, 장건섭 한세연 베트남 한글문화교유 추진위원장, 최치선 한글문학 대표 등 5명만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은 “한글문인협회와 협약체결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 시대가 도래되었으니, 한글로 지구촌문학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한글문인협회의 변화와 개혁은, 이 시대의 화두이면서 당면과제로, 한글로 지구촌문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했다.

덧붙여서 오 이사장은 “이번 한글문인협회와의 협약체결은, 크고 작은 한글세계글쓰기대전 등을 활성화시킨다면,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또한 작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양 단체가 국경을 넘나들며, 생각과 사상을 나누고, 교감하면서, 세계문학교류의 중심이 되어, 한글로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정명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글문인협회 정명숙 회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본부에서 발간한, 작년 10월 9일 한글날,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회 수상자들이 묶어놓은 글을 읽으면서, 다양한 세계, 다양한 문화를 접하다보니, 그나마 인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하며, “지구촌 청소년들이 그리고 지구촌 작가들이 한국어로 쓴, 작품을 읽어볼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행복한 고민을 말했다.

 

▲이원우(한글문인협회)부회장, 오양심(한세연)이사장, 정명숙(한글문인협회)회장, 장건섭(한세연 한류문화 베트남)추진위원장

이어서 정 회장은 “한글문인협회에서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세계 각국에 한국도서를 보급하고, 한국작품을 널리 알려서, 세계인들로 하여금 한국을 깊이 이해하게 한 후, 한국적인 특수한 문화를 함께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한국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어 살 수 있는 삶을 모색하는, 세계 속에서 우뚝 선, 한글문인협회의 본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한글세계화를 위해서, 한글문학의 발전을 이루고, 한글문학을 통해, 세계 문학의 발전도 도모한다는 취지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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