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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팔라완 본부설립과 우호협정협력 체결식과 위촉장 수여식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5-12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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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 2021-05-12 (수) 18:28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필리핀 팔라완본부 설립 단체사진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지난 8일(토요일) 오후 2시 필리핀 Palawan Bethel Bible College Chaple에서 팔라완본부(본부장 배문성)설립과 동시에 우호협정협력체결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필리핀 팔라완본부는 Palawan Bethel Bible College &Seminary, purok Silangan Balimbing road, Brgy San Manuel, Puerto Princesa city, Palawan, Philippines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필리핀에서 한글선교를 하다가, 코로나19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양정용 경인본부장의 추천으로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어보급과 한글선교에 종사하고 있는 배문성본부장이 필리핀 팔라완에서 주도적으로 본부를 설립했다.

 

필리핀 팔라완 배문성 본부장은 “2008년 필리핀 마닐라 국제학교에서 한국어교사를 시작으로, 한국대사관소속의 마닐라 산업인력관리 공단지사에서 또한 필리핀 정부기관인 POEA(필리핀 인력 송출청) 한국어교사로, 한국어 교육 회사를 설립한 후에는, 레이테 주의 세인트 버나드 시와 인연을 맺어 수년간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그때 한국에 취업시킨 청년들이 수백 명이다”고 말하면서, 타국에서 한국어교육에 바친 열정을 소개했다.

 

 

이어서 배문성 본부장은 “2009년 처음 팔라완에서 한글선교를 시작했는데, 23개의 한글선교기관으로 활성화되어 현재까지 현지인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고, 프에르토 프렌세사 시 안에도 열다섯 군데, 외곽에 여덟 군데에서 한글선교를 하고 있으며, 한국과 한국어를 선호하여 2000명이 넘는 사람이 함께 교학상장(敎學相長)하고 있다.”고 했다.

 

▲ 필리핀 팔라완본부 교육장면이다.

 

배 본부장의 오직 꿈은 “필리핀 팔라완에서, 청년들을 모집하여 한국어를 가르쳐서 한국에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현재는 한국어교육과 한글선교를 위해 약 1150평에 9개의 학교건물을 지어놓은 상태이며, 학부와 대학원과정을 신청하여 교육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고, 100여명이 재학 중으로 운영비와 시설비가 부족하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팔라완본부설립과 함께,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 한국어급수시험, 한국어(한국어+영어)교재 지원 등을 원한다.”고 했다.

▲ 필리핀 팔라완 풍경이다.

 

덧붙여서 배문성 본부장은 “이곳 팔라완은 마닐라에서 남서방향으로 450킬로 떨어져 있는 필리핀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섬으로, 우리나라 경기도보다는 조금 큰 면적인 1만 1,791km2, 인구는 약 80만 명이며, 좁고 긴 모양의 팔라완 섬은 길이가 460km나 되지만, 가장 좁은 곳의 너비는 5km밖에 안 된다”고 “코로나 전에는 매일 인천과 팔라완을 운행하는 비행기가 있었으며, 많은 관광객과 사업가들이 방문하는 곳이었다.”고 말하며 “이곳 팔라완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배우면, 관광가이드, 통역, 기업 등에 취업과 국제결혼 등이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오양심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일제 식민지배와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후, 1950년대에는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았지만, 약 70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경제대국 10위국으로 진입하여, 도움을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세계 유일의 국가로 꼽힌다.”고 말하며, “전쟁고아가 넘쳐났던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의 농업개발을 지원하고, 식량 등을 지원하는 국가로 자리매김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정부가 민간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한국어보급과 한글선교를 하고자 하는, 후발주자를 돕는 선도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 2020년 6월 25일, 한국전쟁 70주년에 필리핀 마닐라 국립묘지에서 전몰 용사를 추모하는 행사 장면이다.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전투병을 파병해 대한민국을 도왔다.(사진제공,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오 이사장은 특히 “필리핀은 6·25전쟁 중에 가장 먼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7,420명이 참전한 나라로, 한국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는 이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진단키트 등을 보내주었다”고 “그 외에도 여러 경제협력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전까지 필리핀에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보내는 나라 중 하나였다”고 “현재 고용허가제(EPS)로 일하거나, 한국인들과 결혼한 이주민들에게는 다문화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근로개선과 교육에 잘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필리핀 팔라완 풍경이다.

 

덧붙여서 오 이사장은 “배문성 본부장은 충남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건신대학원 대학교에서 아타 선교학박사 과정 중에 있으며, 대전 대덕연구단지연구소 연구원, 대덕 천문우주과학연구소 연구원, 주산중, 예산공고교사 등으로 근무하다가 서울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 졸업 후에는, 1994년부터 한국어교육과 한글선교에 종사하면서, 팔라완 베델성서대학 및 신학교 한국학교설립자 겸 학장(of Palawan Bethel Bible college and Seminary)으로 재직하고 있는 귀감이 되는 분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인연이 되어 팔라완 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필리핀에 한국어보급과 한글선교를 위해 연구 개발하면서 서로 협력하자”고 필리핀 팔라완 본부설립을 축하했다.

 

▲ 필리핀 팔라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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