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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브라질 리오데자로 박병숙본부장, 한류문화강국을 만들어 가는 선구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12-10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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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케이팝 춤을 추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브라질 리오데자로본부(본부장 박병숙)에서는 12월 6일, 케이팝, 한식요리강습, 태권도시범, 한국시낭송대회, 아리랑노래 등 2021년 연말행사에 대한 한국어실력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내왔다.

브라질 리오데자로 박병숙본부장은, 남편 이남호 태권도 사범의 정신을 이어 받아 2021년 연말에도 한류문화강국을 만들어가는 선구자로 손색이 없다. 

▲태권도 시범 장면이다. 

브라질 리오데자로는 세계 3대 미항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산과 바다가 잘 어우러져 있는 지구촌에서 첫 번째로 꼽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고 관광도시이다.

▲박병숙본부장이다. 

박병숙 본부장은 2017년 개강한 리오 올가 베나리오 한국어학교 교장이다. 이 학교는 리오 주 공립고등학교와 함께 리오 변두리 빈민촌에 위치해 있다. 이곳 학교에서는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으로 하루에 3번 운영하고 있으며, 총 학생 수는 3000여 명이다.

▲한글학교 교장선생님(좌측)과 선생님들이다. 

한국학교에서는 2019년 1회, 2020년에는 2회를 배출했다. 2021 올해는 3회째 졸업했다. 브라질 이곳 학생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배우기를 좋아하고 있으며, 현재는 네 반으로 나누어져 있고, 80여명의 학생들이 한류문화를 즐기면서 배우고 있다.

학교에서는 정기적으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상영한다. 한국 영상물을 시청한 학생들은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한국 음악과 춤에 관심 있는 아이들은 노래를 틀어놓고 춤과 노래 연습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매주 한국 음식 강좌도 연다. 사물놀이나 국악, 한국무용, 서예 등 전통 한국문화 등의 강좌도 연다.

▲1978년 브라질에 정착한 이남호 사범이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장면이다.

이에 앞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브라질 리오데자로본부(본부장 박병숙)는 지난 2021년 8월 1일 오전 11시 브라질 현지 교육실에서, 비대면으로 설립되었다.

▲2021년 8월 1일 오전 11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브라질 리오데자로본부 설립 장면이다.

본부를 설립할 때 박명숙 본부장은 “남편 이남호(1952 9. 20~2006 01, 06)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9년에 브라질 경찰청 초청을 받아, 태권도를 가르치게 되면서 브라질의 태권도 역사, 한글세계화의 역사가 시작 되었다”고 했다.

▲브라질 지도이다. 

이어서 박명숙 본부장은 “남편 이남호는 1978년 브라질에 정착하여 태권도 사범으로 활약했다”고 “이남호 사범은 태권도뿐만 아니라, 태권도와 한글을 가르치고, 브라질의 어려운 학생들을 도왔다”며 “이남호의 인생관은 ‘생각하자, 일하자, 감사하자’였고,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왔고, 의롭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존경하며, 맑고 바른 마음으로 세상의 이치를 깨달으며 살아가는 진정한 태권도인이었다”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에서 조성해준 이남호 공원이다.

또한 박명숙 본부장은 “이남호는 남편이기에 앞서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이었다”고 소개했고 “이남호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홍익인간 정신’을 날마다 하얀 도복 안에 품고, 낯선 땅 브라질에서 태권도를 생활체육으로 뿌리내렸다”고 전하며 “오직 평화 정신으로 외길을 걷는 숭고한 인류애의 공로가 인정되어, 브라질 정부에서 올림픽이 열렸던 ‘리오데 자네이로 바하다티주까’에 이남호 공원을 조성했다“고 알려주었다.

▲한글학교 태권도에 대한 장면이다.

이어서 박 본부장은 “이남호는 브라질 청소년들에게 한국말로 된 태권도 수련 자세와 정신을 가르친 것은 물론, 한국어로 동양 예의 및 철학, 인성교육, 기독교 정신, 새마을정신 등을 심어주었다”고 “1970년대부터 남편과 함께 브라질에서 활약한 태권도 사범들의 성과는 1990년대 말, 브라질 태권도 인구를 6만여 명, 유단자 5천 2백여 명으로 만들었다”고 했고, “남편은 꿈이 있는 청년들을 발굴하여 꿈을 심어주고, 빈민촌에는 체육관을 세워주면서, 섬기고 나누는 일을 사명으로 살았지만, 2006년 건강악화로 세상을 떠났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박 본부장은 “남편의 피와 땀과 눈물이 배어있는 브라질 땅에서, 남편의 뜻을 이어받아,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브라질 리오데자로 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고 특히 “한국어 실력을 갖춰주기 위해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세계한국어노래대전 등으로 실력을 겨루게 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더없이 행복하다”고 했었다.

박병숙 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브라질 리오데자로 본부를 설립한날로부터 3개월 후인 12월 6일 한글세계화에 기여한 본부 소식을 전해왔다.

▲2121년 한글학교 행사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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