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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중국 광동성 동관한인학교에 1600권 도서기증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6-08 11:28:00
  • 112.218.206.2

[선데이타임즈=조민수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오늘(6월 7일) 오전 9시 역삼동 한세연 사무실에서 느티나무도서관재단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중국 광동성 동관시 한인학교에 희망도서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모두 1600권으로 광동성 동관 한인회(회장 김기호) 측에 전달됐다. 

 

<중국 광동성 한인학교에 보낼 책>

 

한세연의 오양심 회장은 지난 5월 중국 동관 한인회 김기호 회장으로부터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책들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김 회장은 동관한인회에서 운영 중인 도서관의 책 들이 모두 오래되고 낡아서 300명의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들이 없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책 작업을 하고 있는 한세연 이태호 사무국장>

 

오 회장은 “이번에 기증된 희망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600권, 느티나무재단도서관에서 1000권을 기증받아 모두 1600권을 중국 동관시에 보내게 된 것이다”면서 “광동성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한인학교에 다니는 300명의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한글과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민족성을 고취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책 작업을 돕고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꿈나무 이시영 이준영 형제>
<책을 중국 광동 한인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트럭에 싣어놓은 장면>

 

한편 이번 희망도서 기증에 실무를 담당한 한세연의 이태호 사무국장은 “흔쾌히 좋은 책들을 보내주신 국립중앙도서관과 느티나무재단도서관에 감사드리고 특히, 나와 함께 책 작업에 동참해준 이준영 군과 이시영 군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며 “이 책들이 광동성에 있는 동관시의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 크게 기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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