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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필리핀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하여 토론하다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6-20 15:43:00
  • 120.50.70.218

 <마뉴엘 동장(좌), 여운일 해외교육단장(중앙), 오양심 회장(우)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다>

 

[선데이타임즈=조민수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6일 후인, 6월 18일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바랑가이 667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토론을 했다.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토론장에는 오양심(한세연)회장, 여운일(한세연해외선교교육)단장, 송인순(한세연)홍보국장, 이태호(한세연)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필리핀에서는 동장 마뉴엘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여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하여, 마뉴엘 동장의 사회와 이태호 국장의 통역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한 후 우리나라의 민요 아리랑을 부르며 함께 춤을 추었다.



필리핀의 마뉴엘 동장(Barangay 667 Zone 72)은 “우리는 월요일 아침마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시대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하여 토론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대사를 접한 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공론의 장을 이끄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청하고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을 이렇게 모셨습니다.”하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마뉴엘 동장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종전 선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하여 이곳 주민들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비핵화와 관련하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쇄를 약속했으며, 북한의 비핵화를 검증할 것이라고 말한 것과 트럼프 대통령이 적절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하여 필리핀 주민들도 기뻐하고 있습니다.”하고 말했다.


오양심(한세연)회장은 “우선 대한민국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어서 감사합니다.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두 번의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첫 번째 남북정상회담은 2018년 4월 27일이었습니다. 평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은 5월 26일에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에 이뤄진 남북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하여 열렸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직 남북통일을 위해서,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북미 두 정상의 회담을 성공시키기 위하여도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하고 말했다.

 

 <여운일 해외교육단장이 지역발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여운일(한세연, 해외선교)교육단장은 “환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우선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를 맺은 것은 1949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3일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필리핀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일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두 정상이, 소규모 회담과 확대 회담을 통하여 정무, 사회, 문화, 경제, 통상, 한반도 정세,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관계 발전방안에 대하여 협의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문제로 토론의 장에 참석하게 되어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한국과 필리핀 두 나라의 사이가 돈독하여 국익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하고 말했다.

이태호(한세연)사무국장은 “필리핀 주민들께서 월요일 아침마다 모여서 시대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하여 토론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한국과 북한 그리고 미국 대통령님의 목표대로 완전한 비핵화의 출발점이 되고, 평화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필리핀 국민들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으니까 틀림없이 남북통일, 세계평화통일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토론의 장까지 마련하셔서 국제적인 관심사를 고조시키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에도 지구촌에도 머지않아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지역주민들이 아리랑을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한국의 아리랑을 부를 때는, 필리핀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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