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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해외책보내기운동연합과 함께 사랑의 책 나눔 운동으로 도서 발송식 거행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11-17 0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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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식에 참여한 여러 단체이다>

 

[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하 해동협)와 함께 11월 16일 오전 11시, 용인시 원삼면 가재월리 해동협 책창고에서, 5개 기관과 ‘사랑의 책나눔 운동’으로 도서 발송식을 거행했다. 보은군청, 육군훈련소, 육군2051부대, 인도 네루대학,라오스 비엔티안 열린 교회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손석우(해동협)이사장은 “책을 보내는 일은 중노동입니다. 무거운 것을 들어 나르며 20여년 국내외에 책보내기를 하다 보니, 여러분 앞에 서서 마이크를 잡기가 민망할 정도로 손 떨림이 심합니다. 하지만 문화가 꾳 피는 세상을 만들 때까지 정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늘 봉사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과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은 ‘해동협이 가는 길’이라는 시를 낭송하며 "손석우 이사장님께서는 국내외 방방곳곳에 책보내기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책보내기 운동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이사장님께서 항상 건강하기를 빌 뿐입니다. 해동협은 ‘한국 문화가 꽃 피는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같은 길을 가고 있는 해동협과 우리 단체와는 지난 6월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군 장병들에게 책을 보내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군 장병들의 인문학 교육과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 때, 해동협에서 흔쾌히 많은 책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한글이 세계화가 되고 한국문화가 세계만방에 꽃필 때까지 가교 역할을 하며 함께 일하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영순(前송파구청장, 한롤러스포츠연맹)회장은 "저는 해동협의 회원으로 어제 가입했습니다. 봉사활동의 일원으로 와서 보니, 해동협은 일당백으로 일하는 단체임을 알겠습니다. 함께 동참해서 해동협의 취지에 맞게 보람을 배로 만들겠습니다."라고 축사했다.

 

엄남숙(한인도문화교류협회)이사장은 "13억 인구의 인도에 한국을 알리는 또 하나의 문화 콘테츠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귀중한 책을 인도 네루대학, KIIT대학 등에 전달하여, 인도의 엘리트들에게 한국문화를 심는 계기로 삼겠습니다."하고 인사했다.

 

강재구(보은군 산림개발)계장은, "해동협의 도움으로 우리 보은군에 작은 도서관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농촌에 문화공간이 절실합니다. 앞으로도 해동협과 함께 농촌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하고 말했다.

 

발송식 후에는 보은군(군수 정상혁) 2천권, 육군훈련소 2천권, 2051부대 1천권, 인도 KIIT대학 한국문화센터 5천권, 라오스 비엔티안 열린교회로 1천권 등 총 1만2천여 권의 책이 보내졌다.

 

<손석우(왼쪽에서 7번째)이사장과 오양심회장이 함께 한 도서 발송식 장면이다>

 

해동협은 2018년에는, 7만여 권의 책을 국내외에 발송했으며, 한글 및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의 의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오늘 행사에는 김윤경(라오스 비엔티안 열린재단)회장, 김총회(한글세계화운동연합)대외협력위원장, 이태호(한세연)사무국장, 김명옥(해동협)사무총장, 강광수(한세협)부이사장, 강재웅, 김희진(한세협)대외협력국장, 이서현 자문위원, 최미교 홍보대사 등 임윈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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