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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미래교육자 강충인 교수, 공군방공포병학교 방문하여 인성교육과 4차 산업혁명 및 도서 전달식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12-21 10:26:00
  • 49.142.71.147

 


<강충인 교수의 교육과 책 전달식을 환영하고 있다>


[선데이타임즈=조민수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회장, 이하 한세연)과 강충인 미래교육자는 19일 오전 10시, 대구 공군방공포병학교(김기원 학교장)에서 군 장병의 인성교육과 4차 산업혁명 및 도서기증식을 했다. 강당에는 500여 명의 공군방공포병학교 간부 및 장병 그리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임원진이 참석했다.


​<김기원 교장과 오양심 회장이 기증식을 하고 있다>


기증식에 앞서 지난 11월 6일,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공군방공포병학교는 인문학 교육과 리더십교육, 인성교육, 도서지원 등의 협력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체결한바 있다.

오늘 제1부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준비한 인문학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 제2부에서는 공군방공포병학교(이하 방포교, 학교장 김기원)임원진과 함께 간담회를 했고, 제3부에서는 미래교육자 강충인 교수가 ‘인성교육과 4차 산업혁명’을 강의했다.

김기원 교장은 간담회에서 “독서는 자신의 정체성에 강한 의문을 품은 역사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책을 통하여 간접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과 인문학교육의 환경까지 마련해 주었으니, 실질적인 군인정신을 결합시켜, 자신의 한계는 물론 시대의 한계도 돌파하며 획기적인 자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임영국(한세연, 문화예술)위원장, 김총회(한세연, 대회협력)위원장, 강충인(한세연, 미래교육자)교수, 오양심 회장, 김기원 교장, 오일영(한세연, 대회협력)본부장의 간담회 장면이다>


김기원 교장은 “가난한 시대에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막내야, 지혜롭게 살아라.’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가슴 속에 간직하며, 지혜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간 위인들에게서 지혜를 찾기 위해 독서에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참교육을 몸소 실천하셨던 아버지의 영혼이 가슴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문무를 겸비한 근검절약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참된 군인이다. 인성교육과 인문학 교육으로 또한, 메마른 시대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하여, 지도자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애국과 지조의 군인정신까지 후배들에게 낱낱이 심어주고 있다.

오양심 회장은 “시대가 빛의 속도로 급변하고 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는 군인정신으로, 마음의 속도를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오늘 토론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인성교육’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결정적인 매개체는 독서와 토론이다. 자신의 본질적인 힘을 발휘하게 해주는 글쓰기는 중요하다. 자아를 실현해줄 뿐만 아니라, 군대생활을 풍부하게 해주며, 주어진 환경에서 문화수준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을 당장 확인할 수가 있다. 공군방공포병학교는 자신의 역사를 점검 할 수 있는 원동력의 장소이다. 인간이 인간으로부터 소외당하는 일은 물질이 아니고 정신이다. 정신무장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래교육자 강충인 교수의 강의에서 찾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강충인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올바른 인성에 대하여 강의하는 장면이다>



제3부에서 강충인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로봇과 경쟁해야한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머지않아 우리직업의 60퍼센트를 로봇이 점령할 것이다. 하지만 로봇은 인간의 정신까지 지배할 수 없다. 인간이 내세울 수 있는 능력인 배려와 나눔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강점을 늘려야한다.​ 배려, 나눔, 협력, 협동, 갈등관리 등이 우리가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키워드이다.”라고 말했다. 
      


<공군방공포병학교에서 강충인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또한 강충인 교수는 “군대는 인생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가장 유일한 기회의 장이다.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미래를 계획하고 연구하는 장소로 활용해야한다. 인터넷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인적재산인 전우들이 곁에 있다.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며, 인간의 본질을 깨닫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강점을 찾아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면 군대생활은 물론, 반드시 성공하는 사회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기원(왼쪽에서 다섯번째)교장과 한세연 임원진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군 방공포병학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강충인(한세연, 글로벌리더아케데미)교수, 오일영(한세연, 대회협력)본부장, 김총회(한세연, 대외협력)위원, 임영국(한세연, 문화예술)위원, 이태호(한세연, 사무국장)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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