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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주관, 천안만세운동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인성문화 실천대회 시상식’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9-04-01 13:41:00
  • 120.50.72.241

 

-애국선열추모와 나라사랑, 겨레사랑, 한글사랑과 독립만세정신계승을 위한 기념사업전개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이하 한세연)이 주관하고, 천안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강동복)가 주최한 ‘나라사랑 인성문화 실천대회’ 시상식을 지난 29일 오전 10시, 천안박물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3월 23일 독립기념관에서 충남도내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 성인 500여명이 참석하여 글쓰기, 시낭송,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실력을 겨룬 시상식이었다. 행사장에는 이규희(충남 천안시갑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 구본영천안시장, 이성수(천안만세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강동복(천안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오일영(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석인경(한국불교교육대학대학원)학장, 임영국(사,충남자원봉사 시민네트워크)회장, 김우영(시인)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김선덕(천안만세운동기념사업회)사무총장이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사회를 맡았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와 독립 운동가들의 의지를 되새기는 삼일절 노래, 원성남의 창립선언문 낭독, 공혜경 소프라노 축하노래, 인창원(교동안씨종친회장)만세삼창, 감사패(오양심, 임영국, 김규제, 임종원)증정, 2부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상장 및 상품 수여로 진행되었다. 상품으로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500권의 도서를 수상자들에게 기증했다.

 

<이성수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제1부에서 이성수 이사장은 “1919년 4월 1일 이곳 천안의 아우내 장터에서는 대한독립만세 소리가 우렁찼습니다. 100년 전 국가와 민족을 향한 선열들의 뜨거운 사랑을, 우리는 글쓰기와 시낭송과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슴속에 깊숙하게 새기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서도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솟아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이 행사는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또한 천안을 만세운동의 성지로 만들기 위하여, 매년 기념사업회를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애국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환영사를 했다.

 

<강동복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강동복 회장은 “충절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이곳 천안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국지사들이 많이 배출된 곳입니다. 당시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고 지금의 우리는 독립 운동가들의 노고로 편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분 세분이 계십니다. 첫째 이동녕선생입니다. 선생은 이곳 목천 출신으로, 북간도에서 최초 한국인 학교인 서전의숙을 설립하여 교육으로 계몽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안창호, 신채호 등과 신민회를 조직해 활동하다, 1919년 상해임시정부 초대의장에 오른 후 의정원 의장 3회, 주석 4회를 역임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서 “조병옥 선생은 병천 용두리에서 출생했습니다. 서재필, 이승만 등과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했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만든 흥사단에 가입하여 활동했고, 해방 후에는 미군정의 권유로 치안을 책임졌으며, 6‧25 전쟁 발발 후에는 정치에 입문하여 지역발전과 나라사랑하는 일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유관순은 이곳 병천면 용두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우내 장터 3‧1만세운동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열아홉 꽃다운 나이에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독립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여장부로 기억되는 독립운동가입니다.”라고 말했다. 독립기념관이 여기 천안에 자리한 이유는 지역 선열들을 배출한 천안시민으로 자긍심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모두 후학들에게 자자손손 대대로, 독립만세운동의 참뜻을 계승 발전시킵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험학습관이나 기념관을 꼭 유치되어야 합니다.”하고 대회취지를 강조했다.

 

<오양심회장(가운데)이 대상을 수여한 마영열(오른쪽 시낭송) 등과 함께 기념하고 있다>

 

오양심 회장은 “교육을 백년대계(百年大計) 또는 만년지계(萬年之計)라고 합니다. 한 인간의 삶 속에서 결론을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먼 미래를 준비하며,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지구촌을 이끌어갈 인재를 길러내야 합니다. 지난 23일 천안만세운동100주년 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나라사랑 인성문화 실천대회’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주관으로 동참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애국심에 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칭찬해주는 날입니다. 이곳 천안은 역사의 성지입니다. ‘나라사랑하는 마음, 겨레 사랑하는 마음, 한글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화강국을 만듭시다.”하고 축사했다.

 

<오일영 회장이 기도하고 있다>

 

오일영 회장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소원을 물으시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독립이라고 대답할 것이라는 구절이 백범일지에 회자되어 있습니다. 우리 선조님들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 하나로, 대한독립만세를 불렀습니다. 일제치하에서 해방된 민족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나라는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배워서 믿음으로 평화롭게 사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을 축복하사 우리 후손들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이 땅을 물려 줄 수 있는 주역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100년 전 우리의 조상님들이 우리에게 독립만세운동으로 민족정신을 보여주신 것처럼,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이곳 천안이 세계를 넘어선 역사의 성지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했다.

 

<석인경 학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석인경 학장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태극기를 높이 들고 독립을 외친 만세의 성지에서 이념과 사상, 정파와 종교를 초월하여 각계각층이 모여 천안만세운동의 100주년 기념사업회를 발족한 것은 신선한 충격입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박물관 도량에 스쳐지나가던 한풍은 독립투사들의 소맷자락에서 나온 바람이었고, 하얗게 휘날리던 꽃비는 독립투사들의 법체에서 떨어진 인진이었습니다. 독립투사들이시여! 앞산에 진달래 피면 진달래로 오시고, 꾀꼬리 울면 꾀꼬리로 오신 것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추모하오니 부디 편안한 열반락(涅槃樂)을 누리소서.”라고 격려 했다.

 

제2부에서는 천안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인성문화 실천대회’ 시상식으로 상장과 상품이 수여되었다.

 

<대회에 참가해서 상장을 수여한 수상자들이다>

 

수상자명단으로는 도지사상에 이승연(글쓰기), 이명열(시낭송)이 수여했고, 도 교육감상에 정유진, 홍수빈, 김은샘, 양서진, 아 쏭, 안태인, 김서진, 나영주, 허강회, 박희진이 수여했다. 호서대총장상은 김규원, 정하랑, 임단하, 이래은, 육예지가 수여했고, 백석대 총장상은 김수연, 황현준, 이채원, 이호원, 이아름이 수여했다. 천안시장상은 최이설, 이하율, 이승훈, 남주희, 김예진, 나현지, 최영민, 서미경이 수여했고, 교육지원청장상은 박하윤, 홍준표, 백지유, 이가윤, 온진배, 이시현, 이병헌, 홍예닮이 수여했다. 국제로타리총재상은 심희원, 김성주, 온진주, 조연서, 김수인, 이다은, 이계섭이 수여했고, 충남도의회의장상은 홍성수, 이재준, 육라온, 윤찬식, 박민수, 유인순이 수여했다. 천안시의회의장상은 홍지호, 홍승아, 김은지, 최민준, 한유빈, 도순복이 수여했고, 지도교사 표창장은 김형규(시낭송 부문), 고우리(글쓰기부분), 성수진(그림그리기부문)이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KBS, 엠뉴스,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타임즈, 오코리아뉴스, 민주신문, 트래블아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안만세운동기념사업회, 천안시립교향악단,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충남자원봉사시민네트워크, 한국불교대학, 교동안씨대종친회, 호서대학교 국제로타리클럽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의 이모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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