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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글로 손을 맞잡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로마린다국제학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9-08-07 09:39:00
  • 114.19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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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회장(왼쪽)과 이해덕총장이 우호협정체결을 하고 나서>

 

 

-2019731,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하다-

 

[오코리아뉴스 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한세연, 회장 오양심)과 로마린다국제학교(총장 이해덕)는 지난 731,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로마린다국제학교 총장실에서 한글보급, 한국문화보급, 글로벌 리더 양성 등, 교육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이해덕(로마린다국제학교)총장과 안경애(로마린다국제학교)교장, 로마린다 의과대학부총장, 이호주교무담당, 양승옥(한중일국제학교)교장, 오양심회장, 이승주(로마린다국제학교)부총장, 장서호(한세연)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협정식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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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양심회장(왼쪽)과 이해덕총장이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장면>

 

 

이해덕 총장은 간담회를 통해 “15년 전, 한국에서 컨테이너 20개에 짐을 싣고 왔다. 31년 전통의 명문 세인트 클레어 사립학교(Saint Claire School)2005년 인수했다. 로마린다국제대학 학교법인을 설립 후, 세계적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교직원 선발에 주력했다고 말하며, “현재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모두 국제적인 명문대학교에 진학 한다고 했다.

 

 

이 총장은 덧붙여서 로마린다 국제학교는 필리핀 중산층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명문사립학교로 정평이 나 있으며, 90%가 명문가 학생들이다. 한국에서 온 10%의 학생들도 모두 성적이 우수하다.”고 국제학교의 여건을 설명한 후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하여 가르치는 일이다. 특히 토요일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시간을 전부 할애하고 있다. 하지만 독창성 있는 한글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평소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어울려 공부할 수 있는 인터내셔널 시스템으로 학교를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오양심 회장님께서 한국과 중국과 일본과 필리핀의 4개국 학생들이 한국어를 기본어로 4개국 언어를 구사하며,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체험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주셨다교사진 구성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고 말하며, “한글로 세계화를 하는데 함께 동참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오양심 회장은 필리핀 마닐라까지 와서 한글세계화를 위해 협정식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로마린다 국제학교는, 필리핀 내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국제학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명문학교로 알고 있다. 인재양성이라는 명목으로 필리핀까지 와서 글로벌 교육에 주력하고 계신 이해덕 총장님을 존경한다고 이유를 밝히며, “2010년과 2011년에 2년 연속 필리핀 대통령상 6개 부문 수상과, 최우수 국제학교 선정된 것 등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로마린다 국제학교는 한국 내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들 간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졸업생들 대부분이 세계적인 명문대학에 입학한다는 명성도 자자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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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이해덕총장, 안경애교장, 의과대학부총장, 이호주교무담당,

양승옥교장, 오양심회장, 이승주부총장, 장서호(한세연)서울본부장>

 

 

이어서 “201812월 중국 산동성에서, 이화국제학교(양승옥교장)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간에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그 일을 계기로 필리핀 마닐라의 로마국제학교와 중국 청도의 이화국제학교 간에 선진화 전문화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후진국에는 한국어(한글)를 제2외국어로 보급하고 싶었고, 선진국에는 우리나라의 방과 후 학습처럼, 한글 보급과 한국어자격증을 취득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 다행스럽게도 이곳 로마린다 국제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보급하고 있으니,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한글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프로그램 개발에 열정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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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옥교장과 학생들>

 

 

한편 로마린다국제학교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우호협정을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국제적 교류를 통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등, 양 당사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운영하여, 상호발전과 우호관계를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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