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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배우기 8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4:50:00
  • 114.199.132.10

8

오목다리 - 누비어 지은 어린 아이의 버선, 앞에는 꽃 수를 놓고 목에는 대님을 다는 것이 보통임. 

오방지다 - 옹골지다.

오보록하다 - 많은 수효가 한데 다보록하다.

오복조르듯 - 심하게 조르는 모양.

오지다 / 오달지다 - 허술한 점이 없이 실속 있다.

오지랖 - 웃옷이나 웃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옥니 - 끝이 안으로 고부라진 이. 옥니가 나 사람을 '옥니박이'라 함.

온천하다 - 모아 놓은  물건의 양이 축없이 온전하거나 상당히 많다.

올곡하다 - 실이나 줄 같은 것이 너무 꼬여서 비비 틀려 있다.

올곱다 - ① 마음이 정직하다. ②줄이 바르고 곧다.

올동백 - 녹나무과에 딸린 감잎작은큰키나무. 키가 3미터쯤 되고 잎이 어긋맞게 나며2월에 노란 꽃이 피고 향기가 있다. 주로 강원도에 분포되어 있는데 여느 동백과는 전혀 다르다. 열매로 기름을 짜며'개동백, 새앙나무, 생강나무'라고도 부른다. 김유정의 작품 중'동백꽃'이 바로 이 나무이다.

올룽이 - 사물이 종 모양으로 불룩 튀어나온 모양.

올차다 - 야무지고 기운차다.

올풀이 - 규모가 작은 장사아치가 상품을 낱 자나 낱개로 파는 짓.

옰 - 일을 잘못한 갚음. '남의 악담을 자주 하더니 그 옰으로 중병에 걸렸다'.

옳은곬 - 바르게 한 방향으로 트이어 나아가는 길.

옴뚝가지 - 옴딱지와 같이 '쓸모없고 보잘 것 없는 것'을 일컫는 말.

옴씹다 - 자꾸 되 씹다.

옴팡간 - 작은 초가집 따위의 간살.

옷갓(을)하다 -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쓰다. 곧, 의관을 갖추다.

옷두지 - 옷 따위를 담아두는 세간.

옷마름 - 옷감을 치수에 맞추어 마르는 일. 또는 그렇게 마른 천.

옹가지 - 옹배기.

옹구다 - 물건을 옹글게 오그려 작게 하다.

옹두리 - 나무의 가지가 병이 들거나 벌레가 파서 결이 맺히어 불퉁하여진 혹. 작은 '옹두리'는 '옹두라지'라고 함.

와뜰 - 급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깜짝 놀라는 모양.

왁실덕실 - 많은 사람이나 동물이 들끓어 변화가 많고 어지럽게 움직이는 모양.

왁저지 - 무를 굵게 썰고 고기, 다시마 등을 넣어 고명하여 삶거나 볶은 반찬.

왈딱 - ① 먹은 것을 다 게워내는 모양. ② 별안간 통째로 뒤집히는 모양. ③ 물이 끓어 그릇 밖으로 갑자기 넘치는 모양.

왈왈하다 - ① 성질이 괄괄하다. ② 성질이 급하다.

왕기 - 사기로 만든 큰 대접.

왕배덕배 - 이러니저러니하고 시비를 가리는 모양.

왕배야덕배야 - 여기저기서 시달림을 받아 괴로움에 견딜 수 없을 때 부르짖는 소리.

왕신 - 마음이 올곧지 아니하여 건드리기 어려운 사람의 별명.

왕얽이 - 굵은 새끼로 얽은 얽이.

왕청이 - 차이가 엄청나다.

왕치 - 지붕의 너새 끝에서 추녀 끝까지 비스듬이 물매가 지게 기와를 덮은 모양.

왜각대각 -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져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왜골 - 허위대가 크고 언행이 얌전하지 않은 사람.

왜골뼈 - 허우대가 크고 언행이 막돼먹은, 고집이 센 사람.

왜골스럽다 - 허우대가 우락부락하여 크다. 또는 말이나 행동이 거칠고 얌전하지 못하다.

왜골참외 - 골이 움푹움푹 들어간 참외.

왜그르르 - ① 된밥 등이 흐슬부슬 한꺼번에 헤어지는 모양. ② 단단한 물건이 우수수 떨어지는 모양.

왜긋다 - 뻣뻣하다. 고분고분하지 않다.

왜나가다 - 빗나가다. 엇가다.

왜뚜 - 피리나 뿔나팔 같은 것을 부는 소리.

왜뚜리 - 큰 물건.

왜바람 - 이러저리 방향이 없이 함부로 부는 바람. 왜풍.

왜배기 - 겉보기에 좋고 질적으로 짭짤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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