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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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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배우기 1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4:54:00
  • 114.199.132.10

ㅇ으로 시작되는 우리말

 

1

아갈대다 - 이러니저러니 아가리를 놀리다.  즉, '말질하다'의 속된 말. 

아갈잡이 -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입에 헝겊이나 솜따위로 틀어 막는 것.

아그데아그데 - 열매 같은 것이 잇달아 매달린 모양.

아그려쥐다 - 쪼그리다.

아금바르다 - 알뜰하고 다부지다.

아금박차다 - 매우 이악하고 깐깐하다.

아금받다 -  ① 알뜰하게 발밭다. ② 이악하고 깐깐하다. ③ 매우 아금바르다. 또는, 야무지고 다부지다.

아긋하다  - 목적하는 점에 겨우 이르다.

아기다복솔 - 가지가 다보록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 그냥 '다보솔'이라고도 함.

아낙 - 안 또는 안쪽, 국외에 대하여 국내. 혹은 외계에 대하여 내부세계를 일컫는 말.

아늠 - 볼을 이루고 있는 살.

아닥치다 - 매우 심하게 말다툼하는 모양.

아당지다 - 몹시 야물고 오달지다.

아둔패기 - 아둔한 사람을 낮게 부르는 말.

아들바퀴 - 쳇불을 메우는 데 쓰는 두 개의 좁은 테. *쳇불 - 쳇바귀에 메워 액체나 가루 같은 것을 거르는 그물 모양의 물건.

아등그러지다 - ① 빳빠하게 말라 배틀어지다. ② 날씨가 점점 흐려서 음산해지다.

아락바락 - 성이 나서 기를 쓰며 다투는 모양.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은 상태. 또는 그 열매 알밤.

아려 - 올벼의 낟알.

아련하다 - 정신이 희미하다. 아리송하다.

아령칙하다 - 기억이 또렷하지 않다.

아롱점말 - 아롱아롱한 점을 가진 말.

아름아름 - 한아름이 넘도록 뭉쳐지거나 뭉친 모양.

아름차다 - 힘에 벅차다.

아리짐작하다 - 키가 작고 외양이 얌전하며 어린 태도가 있다.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아망부리다 - 아망을 행동으로 나타내다.

아모리다 - 졸아들거나 오므라지게 하다.

아부재기 - 요란스럽게 부르짖거나 소리치는 일이나 그 소리. 또는, 그 아픔이나 어려움을 억지로 꾸미거나 과장하여 나타내는 태도나 말.

아삼삼하다 -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에 끌리게 묘하고 그럴 듯한 데가 있다.

아서지다 - 작고 단단한 물체가 좀 센 힘에 짓눌려 부서지다.

아슥하다 - 까마득하고 아스라이 멀다.

아슴아슴하다 - 또렷하지 않고 흐릿하고 희미하다.

아올다 - 어울리다. 중세어 '아우르다'와 같다.

아음 - 친척을 뜻하는 옛말.

아즐하다 - 멀리 까마득히 아물거리다.

아지랑이춤 - 아지랑이가 춤을 추듯, 무엇이 어른거리는 현상.

아칠하다 -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까마득하게 높거나 낮다.

아퀴 - 어수선한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아퀴짓다 - 일의 끝을 마물리다. 일의 가부를 결정하다.

악도리 - 모질게 덤비기 잘하는 사람이나 짐승. 영악한 싸움장이.

악말갛다 - 몹시 말갛다.

악수 - 물을 끼얹듯이 아주 세차게 쏟아지는 비.

악지 - 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해내려는 고집.

악지바르다 - 악빠르다. 또는, 고집이 세다.

악짓손 - 고집대로 해내는 솜씨.

악패듯 - 사정없이 몹시 심하게.

안갚음 - 어버이의 은혜를 갚음. 까마귀 새끼가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줌. '반포'와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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