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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배우기 8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4:56:00
  • 114.199.132.10

8

쇠목 - 장롱의 앞쪽 두 기둥 사이에 가로 지르는 나무.

쇠살쭈 - 소의 흥정을 붙이는 사람.

쇠소댕 - 쇠로 만든 소댕.

쇠시리 - 기둥 모서리나 문살의 표면을 모양 있게 하기 위해 모를 접어 두 골이 나게 하는 일.

쇠심떠깨 - 심줄이 섞여 질긴 쇠고기.

쇠양배양하다 - 앞 일을 짐작하고 사물을 분별하는 지혜가 적다.

쇠옹두리 - 소의 옹두리뼈.

쇠용통 - '젖무덤'을 낮추어 일컫는 말.

쇠잡이 - 농악에서 꽹과리나 징을 잡는 일. 또 그 사라.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괸 검붉은 쇠오줌.

쇠지랑탕 - 쇠지랑물을 받아서 삭히는 웅덩이.

쇠코잠방이 - 농부가 입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짧은 잠방이.

수굿하다 - ① 좀 숙인 듯하다. ② 흥분이 좀 누그러진 듯하다.

수꿀하다 - 무서워서 몸이 으쓱하다.

수끽 -구량 같은 것을 받아 먹음. *구량 - 식구 수만큼 타먹던 양식.

수나이 - 피륙 두 필을 짤 감으로 주되 한 필을 그 삯으로 주는 일.

수냇소 - 송아지를 주고 그것을 기른 뒤에 소값을 빼고 도지를 내는 소.

수득수득 - 뿌리 따위가 심한 정도로 시들어 마른 모양.

수럭수럭 - 말이나 짓이 아무 요령도 없이 가볍고 사뭇 쾌활한 모습.

수럭스럽다 - 수럭수럭한 태도가 있다.

수리수리 - 열에 떠서 시력이 희미한 모양.

수수꾸다 - 실없는 장난 말로 남을 부끄럽게 만들다.

수수러지다 - 돛 같은 것이 바람에 부풀어 올라 둥글게 되다.

수여리 - 꿀벌의 암컷.

수제비 태껸 - 어른에게 버릇 없이 함부로 덤벼드는 말 다툼.

숙다 - 앞으로 기울어지다.

숙덜거리다 - 여럿이 모여 빈번이 주위를 살펴가며 비밀스럽게 말하다.

숙지근하다 - 불꽃같이 맹렬하던 기세따위가 차차 줄어지다.

순물 - 순두부를 누를 때 나오는 물.

숫구멍 - 갓난아기의 정수리의 아직 덜 굳은 곳. 숨을 쉴 때 발딱발딱 뛰는 연한 곳.

숫난이 - 여자와 성관계가 한 번도 없는 숫되고 깨끗한 총각. 숫총각.

숫내기 - 남자와 성적관계가 한 번도 없는 숫되고 깨끗한 처녀. 숫처녀.

숫돌이마 - 숫돌처럼 넓적하고 번들거리는 이마.

숫되다 - 언행이 순진하고 어수룩하다.

스란치마 - 입으면 발이 보이지 아니하는 긴 치마.

스스럽다 - 부끄러운 생각이 나다. 정분이 두텁지 못해 조심스럽다.

슬겁다 - ① 겉으로 보기보다 속이 넓다. ② 마음이 너그럽고 미덥다.

슬금하다 - 속으로 슬기롭고 너그럽다.

슬다 - 벌레나 물고기가 알을 낳다.

슬미지근하다 - 비위를 거스르게 미지근하다.

습습하다- 사내답게 활발하다.

승접들다 - ①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이루다. ② 몸달아 하지 않고 천연스럽다.

승창 -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게 등받이 걸상처럼 만든 물건.

시거에 - ① 우선 급한 대로. ② 머뭇거리지 않고 곧.

시게 - 장에서 매매하는 곡식. 또는 그 시세.

시게전 - 장에서 곡식을 파는 노점.

시겟바리 - 장으로 가는 곡식을 실은 짐바리.

시겟장수 - 곡식을 마소에 싣고 다니며 파는 장수.

시골고라리 - 어리석고 고집 센 시골사람.

시금쪽하다 - 때가 지나서 시답잖게 되다.

시난고난 - 병이 더 심해가는 모양.

시드럽다 - 고달프다.

시르죽다 - ① 기운을 못 차리다. ②기를 펴지 못하다.

시름없다 - 근심걱정으로 맥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다.

시망스럽다 - 몹시 짖궂다.

시먹다 - 버릇이 못되어 남이 이르는 말을 듣지 아니하다.

시붉다 - 아주 붉다.

시새우다 - 황급히 서두르다.

시서늘하다 - 음식이 식어서 차다.

시설거리다/ ~~대다 - 싱글싱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지껄이다.

시설궂다 - 매우 시설스럽다.

시설떨다 - 시설스럽게 행동하다.

시설스럽다 -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고 실없이 수선부리기를 좋아하다.

시울나붓이 - 시울에 겨우 찰 만하게.

시위 - 강물이 넘쳐 육지를 침범하는 일.

시장질 - 어린애를 운동시키기 위하여 일으켜 세워 두손을 잡고 앞뒤로 자꾸 밀었다 당기었다 하는 짓.

시치름하다 - 모르는 체하고 태연한 기색을 부리다.

시침질 - 바늘로 시치는 짓. *시치다 - 바느질을 할 때에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시퉁머리 터지다 - 매우 주제넘고 건방지다.

시퉁하다-주제넘고 건방지다.

신건이 - 언행이 싱거운 사람의 별명.

신골 - 신을 만드는 데 쓰는 골.

신돌이 - 신의 가장자리에 장식으로 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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