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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10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04:00
  • 114.199.132.10

10

볼가심거리 - 볼가심이 될 만한 음식이나 먹거리.

볼가지다 - 속에 든 것이 둥글게 거죽으로 툭 비어져 나오다.

볼눈 - 무엇을 바라보거나 쳐다보는 눈.

볼땀스럽다 - 보기에 탐스럽고 시원시원하다.

볼만장만 - 보기만 하고 참견하지 아니하는 모양.

볼맞다 - ① 서로 손이 맞다. ②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하여 서로 걸맞다.

뵤뵤 - 새 따위가 둥글게 원을 그리며 천천히 도는 모양.

부개비잡히다 - 하도 조르기 때문에 자기의 본의 아닌 일을 마지 못하여 하게 되다.

부걱 - 술 따위가 괼 때에 거품이 생기면서 나는 소리.

부검지 - 짚의 잔 부스러기.

부골스럽다 - 생긴 골격이 부유스럽다.

부구 - 차꼬막이 위로 이중으로 얹는 기와. *차꼬막이 -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와장.

부근부근하다 - 사물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부드럽고 문문하다.

부끄리 - 부끄러운 곳이라는 뜻으로 '생식기'를 일컫는 말.

부담말 - 말잔등에 자그마한 농짝을 싣고 그 위에 사람이 타게 꾸민 말.

부둑부둑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좀 뻣뻣한 모양.

부둑하다 - 물기가 거의 말라 좀 뻣뻣하다.

부둥가리- 부삽 대신으로 쓰는 제구. 깨진 조각으로 만들어 씀.

부둥부둥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부둥팥 - 여물었으나 덜 말라 부둥부둥한 대로 따먹는 팥.

부드레하다 - 아주 부드러운 태도가 있다.

부들 - ① 부들과의 단연초. 개울가 연못에 남. ② 명주실이나 무명실로 꼬아서 매듭지어 놓는 줄.

부들고 - 명주실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연결하는 데에 쓰는 줄.

부들기 - 잇댄 부분의 뿌리 쪽.

부들부채 - 부들의 줄기로 결어 만든 부채.

부들솜 - 매우 잘고 부들부들한 솜.

부들자리 - 부들의 잎이나 줄기로 엮어만든 자리.

부듯하다 - 꼭 맞아서 헐렁거리지 아니하다.

부뚜 - 타작 마당에서 곡식에 섞인 쭉정이나 티끌을 날리기 위해 바람을 일으키는 데 쓰는 돗자리. 풍석.

부뚜질 - 곳식을 드릴 때 부뚜를 펴서 바람을 일으키는 짓.

부라퀴 - ① 야물고도 암팡스러운 사람. ② 제게 이로운 일이면 기를 쓰고 덤비는 사람.

부루나가다 - 써서 없어질 때가 지난 물건이 조금 남아 있게 되다.

부루말 - 온 몸의 털 빛이 희 말, 백마.

부루퉁이 - 볼록하게 내밀거나 솟은 물건.

부룩 - 곡식 채소를 심은 밭두둑새나 빈둥에 다른 농작물을 심는 일.

부룩박다- 곡식이나 채소를 심은 사이사이에 다른 농작물을 심다.

부룩소 - 작은 수소.

부룩송아지 - 길들지 않은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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