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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1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13:00
  • 114.199.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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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장단 - 아낙네들이 물동이에 바가지를 엎어 놓고 아라리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장단.

바끄럽다 - ① 양심에 꺼려 남을 대할 면목이 없다. ② 스스로움을 느껴 수줍다.

바냐위다 - 반지럽고도 아주 인색하다.

바늘겨레 - 바늘을 꽂아두는 작은 물건. 속에다 솜이나 머리털 같은 것을 넣고 헝겊조각을 씌워 만듦.

바닥나기 - 토바기.

바닥쇠 - 지방에서 오래 전부터 사는 사람.

바대 - ①바탕의 품. ②홑적삼이나 고의의 잘 해지는 곳에 더 튼튼하라고 안으로 덧대는 헝겊조각.

바둑하다 - ①꼭 맞아서 헐렁거리지 아니하다. ②간신히 정도에 미치다.

바라지 - 햇빛을 받아 들이기 위하여 벽에 낸 자그마한 창. 

바람기둥 - 기류가 수직으로 급상승하여 일으키는 바람. 흔히 열대 지방에서 낮에 지표면 대기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발생함.

바람만바람만 -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서 멀찍이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

바람새 - 바람이 부는 모양. '바람세, 바람기'는 바람이 부는 기세를 뜻하는 말임.

바람할미 - 음력 2월에 심통을 부려 꽃샘바람을 불게 한다고 하는 할머니.

바래어지다 - ①볕이나 습기를 받아 빛깔이 변하게 되다. 또는 빛이 희어지다. ②'바래어 주다'의 준말. ③어둠이 물러가고 훤하게 되다.

바르다 - 겉을 싸고 있는 것을 벗겨 속에 든 알맹이를 집어내다.

바르집다 - ①오므라진 것을 벌려 펴다. ②숨은 일을 들추어 내다. ③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바륵바륵하다 - 작은 입을 좀 크게 벌리고 귀엽게 자꾸 웃다.

바른고장이로 - 곧이곧대로,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바름바름 - 얼마씩 바라진 틈으로 조심스레 살피거나 더듬는 모양.

바리 - 짐을 세는 단위.

바리기 - 음식을 담는 조그마한 사기 그릇.

바리작거리다 - 고통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거리다.

바사기 - 사물에 이해력이 부족하고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 곧 덜된 사람의 별명.

바사래 - 사린 밧줄. '바'는 밧줄, '사래'는 '사리'의 비표준어로 국수, 새끼, 실 등을 사리어 감은 뭉치를 일컫는 말이다.

바상바상하다 - 물기가 없어 보송보송하다. 또는 성질이 좀 가볍고 성급하다.

바심 - 집을 지을 재목을 연장으로 깎거나 다듬는 일.

바워내다 - 능히 피하다.

바위부리 - 바위의 삐죽 내민 부분.

바위서리 - 바위들이 많이 모여있는 무더기.

바이- 다른 도리 없이, 전연, 아주, 과연.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등으로 발처럼 엮거나 결은 물건.

바자울 - 바자로 만든 울타리.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바잔일 - 되지 않은 일. 우활할 일.

바잡다 - 조마조마하고 두렵고 염려스럽다.

바잣문 - 바자울에 낸 사립문.

바장이다 - 부질없이 같은 길이나 가까운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바지로이 – 공교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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