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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13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31:00
  • 114.199.132.10

13

기스락 - 초가의 처마끝. 

기신거리다,--대다 - 게으르거나 약한 사람이 힘없이 동작하다.

기엄둥실 - 기엄기엄 기는 듯이 둥실둥실 헤엄치는 모양.

기엉머리 - 귀밑머리, 또는 귓머리. 즉, 앞이마의 머리를 양쪽으로 갈라 땋아서 귀 뒤로 넘긴 머리를 말함.

기와버섯 - 오래된 기와집 지붕에 돋아난 버섯. '흉가풀'이라고도 함.

기직 - 왕골 껍질이나 부들잎을 짚에 싸서 엮은 돗자리.

길눈 - 한 길이나 될 만큼 쌓인 눈. 한 자 깊이 정도로 온 눈은 '잣눈'이라고 함.

길래 - 오래도록. 길게 내쳐서.

길미 - ① 빚돈에 대해 얼마의 기간 동안에 얼마씩 덧붙여 주는 돈. ②빚돈에 대하여 덧붙여 느는 돈.

길차다 - 아주 훤칠하게 길다.

길처 - 가는 길에 가까이 있는 지방.

길체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 자리.

깁 - 명주실로 바탕을 좀 거칠게 짠 비단.

깃걸개 - 옷걸이.

깃다 - 논밭에 잡풀이 많이나다.

깊드리 - 깊은 바닥에 박힌 눈.

까뀌 -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까래가시 - 깔개의 꺼끄러기. '까래+가시'의 낱말 짜임새. '까래'는 '까는 물건'을 뜻하는 함경도 방언이며, '가시'는 '벼, 보리 따위의 꺼끄러기'를 말함.

까막뒤짐 - 도적질할 때, 주인 몰래 뒤지는 것.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까치놀 - 석양에 멀리 바다다 보이는 바다의 수평선에서 희번덕거리는 물결.

까칠복상 - 표면에 털이 돋아 까칠한 복숭아.

깍두기집안 - 잘고 굵은 것이 대중없는 깍두기처럼, 질서가 없는 집안.

깔딱낫 - 보잘 것 없는 헌 낫.

깔맵다 - (성질 또는 처리하는 솜씨가)깔끔하고 매섭다. 맵짜다.

깔축없다 - 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 여축없다.

깜뭇 - 순간적으로 깊이 빠져들거나 멀리 사라지는 모양.

깝북 - 가뜩. (어떤 범위 안에 무엇이 널리 퍼져 있거나 가득한 모양)

깝살리다 - ① 찾아온 사람을 따돌리어 보내다. ② 재불을 흐지부지 다 없애다.

깨끼춤 - 난봉꾼이 멋을 부려 추는 춤.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깨웃하다 - 까웃하다 (물체가 한 쪽으로 기우듬하게 기울어지다)

꺼끔해지다 - 좀 뜨음해지다.

꺼덕치다 - 모양이 상스럽거나 거칠어 몹시 어울리지 않다.

꺼두르다 - ①끌어 잡고 함부로 휘두르다. ② 움켜 쥐고 함부로 휘두르다.

꺼탈 - 실속이 아닌 다만 겉.

꺼펑이 - 어떠한 물건 위에 덧씌워서 덮거나 가린 물건의 통칭.

꺽뚝꺽뚝하다 - 거칠고 큼직큼직하다.

꺽쇠다 - 목이 쉬어 목소리가 매우 거칠고 흐리다.

꺽짓손 - 억세어서 맘대로 되지 않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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