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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12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31:00
  • 114.199.132.10

12

궁글통 - 물방아나 물레의 중심에 가로지른 굵은 나무. '방아굴대'라고도 함. '벼를 털기 위해 사용하는 탈곡기의 일종'을 뜻하기도 함.

궁따다 - 시치미를 딱 떼고 딴 소리를 하다.

궁뚱망뚱하다 - 궁벽하고 너절하다.

궂기다 - 상사가 나다. 죽다.

궂다 - 언짢고 거칠다.

권당질 - 속이 뚫려 통해야 할 것을 잘못하여 양쪽이 들러 붙게 꿰매는 바느질.

궐공 - 몸이 허약한 사람의 별명.

궤지기 - 다 고르고 찌끼만 남아서 쓰지 못하게 된 것.

귀거칠다 - 귀에 매우 거슬리다.

귀긋기 - 단청에서 첨차 등의 윤곽에 색줄을 긋는 일.

귀꿈스럽다 - 궁벽하여 흔하지 아니하다.

귀박 - 나무를 직사각형으로 네 귀가 지게 파서 만든 함지박.

귀살쩍다 - ① 물건이 얽히고 흩어져 뒤숭숭하다. ②일의 가닥이 얽혀 마음이 산란하다.

귀얄 - 물감이나 풀을 칠할 때 쓰는 기구.

귀얄문 - 귀얄로 낸 무늬.

귀얄잡이 - 구레나룻이 많이 난 사람의 별명. 텁석부리를 조롱하는 말.

귀접이 - 물건의 귀를 깎아 버리거나 접어서 붙이는 일.

귀중중하다 - ① 더럽고 지저분한 느낌이 있다. ②인격이 비루한 느낌이 있다.

귀틀 - ① 마루청을 놓기 전에 먼저 가로 세로 짜 놓은 굵은 나무. ② 천장의 주변에 있는 천장뜰.

귓것 - 이름없는 잡귀를 낮게 이르는 무당의 말.

귓돈 - 벙거지의 가운데 둥글게 나온 부분의 아랫부분 나비 모양의 호박덩이로 영자를 다는 위쪽의 실로 달아냄.

그니 - '그 여인'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니'는 '어머니, 할머니, 엄니'등과 같이 여성을 가리키는 뒷가지로 스는 말이다.

그닐거리다 - ① 살갗에 벌레가 살살 기는 듯이 자릿자릿한 느낌이 나다. ② 보기에 매우 위태롭거나 다작스러워 마음에 자릿자릿하다.

그루되다 - 서너 살 안짝의 어린이가 늦되다 (나이에 비해 철이 늦게 들다)

그루앉히다 - 앞으로 할 일에 바로 나갈 터전을 잡다.

그망없다 - 아득하다.

그미 - 그 여자.

그악하다 - ① 장난같은 것이 지나치게 심하다. ② 몹시 부지런하다.

그앙없다 - 끝없다. 아득하다.

근근하다 - ① 좀 아픈 듯하면서 근질근질한 느낌이 있다. ② 물이 가득히 고여 있다. ③ 살림이 겨우 버티어 낼 정도로 어렵다.

근뎅거리다 - 가늘게 붙은 물체가 좁은 진폭으로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

근사모으다 - 오랫동안 애써 은근히 공을 들이다.

근심가마리 - 근심거리가 되는 일. 또는 그러한 사람.

근터리 - 근거나 구실.

글겅이 - 말이나 소의 털을 빗기는 쇠로 만든 빗모양의 기구.

글구멍 - ① 글을 잘하는 지혜나 소질의 주머니. ② 글을 잘하는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글따구니 - 글의 짜임새.

글컹거리다 - 남의 심사를 긁어 상하게 하다.

금나다 - 물건 값이 정해져 매매할 수 있게 되다.

긍검하다 - 자손이 번성하여 유복하다.

긍이 - 보리를 베기 전에 보리밭 사이 골에 목화, 콩, 조 따위를 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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