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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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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4-05 15:03:00
  • 112.220.213.164

하나객담 - 실없고 하찮은 이야기.

하눌신폭 - 하늘의 한 끝에서 다른 한 끝까지의 거리.

하늘바리기논 - 물을 댈 시설이 없어 하늘에서 비오기만을 바라야 하는 논. 천수답.

하늘바래기 - 우두커니 하늘을 바라보는 일.

하늘병 - '간질','지랄병'을 달리 일컫는 말.

하담삭 - 날렵하게 답삭 쥐거나 잡는 모양.

하도롱지 - 다갈색의 질긴 종이.

하룻머리 - 하루를 시작할 무렵.

하리(가)가 들다 - 되어가는 일의 중간에 장애가 생기다.

하리(를)를 놀다 - 웃사람에게 남을 헐뜯어 일러 바치다.

하리다- 마음껏 사치하다.

하리장이 - 하리놀기를 일삼는 사람.

하분하분 - 물기가 있고 매우 연하고 무른 모양.

하잔하다 -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공허한 느낌이 있다. 무엇을 잃은듯이 서운한 느낌이 있다.

하제 - 내일의 토박이말.

하초 - 배꼽의 아랫부분의 배의 총칭.

한 소끔 - 한 번 끓어오르는 모양.

한 치 걸러 두 치 - 촌수나 친분은 조금만 멀어도 크게 다르다는 뜻.

한갓지다 - 한심하고 엉뚱하다.

한겻 - 하루의 4분의 1인 시간.

한그루 - 한 해에 한 땅에 농사를 한 번 짓는 일.

한뉘 - 한생전. 한평생.

한닥이다 - 박혀 있거나 끼인 물건이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 흔들리게 하다.

한댕거리다 - 매달린 물건이 자꾸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거리다.

한데 - 하늘을 가리지 아니한 곳. 노천. 한의 발음을 길게 함. 한데서 밤을 지냄을 '한둔'이라고 함. 집 밖에 있는 우물을 '한데우물'이라 함.

한뎃바람 - 한데서 부는 바람.

한뎃집 - 한데에 허술하게 지어 놓은 집.

한동 넘기다 - 끊어진 광맥을 파들어가서 다시 광맥을 찾아내다.

한동자 - 식사를 마친 뒤에 다시 새로 밥을 짓는 일.

한둔하다 - 한데서 밤을 지샘. 노숙.

한등누르다 - 벼슬의 임기가 찬 뒤에도 갈리지 않고 그 자리에 눌러 있게 되다.

한마루 - 남보다 훨씬 뛰어남. 걸출.

한매 - 우선 먼저. 일단.

한무내하다 - 아무 상관 없다.

한무릎 -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

한무릎 걸음 - 무릎걸음으로 하나.

한물 - 무리를 이루어 한데 어울리는 일.

한물지다 - 한창 성한 때가 지나다.

한밥 - ① 끼니 때가 지난뒤에 차리는 밥. ② 누에의 마지막 잡힌 밥.

한본새 - 한 모양새. 처음이나 마지막이 같은 본새.

한사리 - 음력 매월 보름과 그믐날에 조수가 가장 놓이 들어노는 때.

한손 접다 - 높은 편이 실력을 낮추어 고르게 하다.

한솔 - 아내와 남편. 부부.

한올지다 - 한 가닥의 실처럼 매우 가깝고 친밀하다.

 

한줄금 - 비가 한차례 세차게 쏟아지는 모양. 또는, 그렇게 내리는 비의 한토막. 

한줌허리 - 산등어리 어느 한 곳.

한지잠 - 한데에서 자는 잠.

한추림 - 여럿이 추렴할 때의 그 한 몫, '한추렴 들다'는 '추렴하는 데에 한 몫 끼거나 이득을 본다'는 뜻이다.

한카래꾼- 가래질 할 때, 한 가래에 쓰이는 세 사람의 한 패.

한포국하다 - 흐뭇하게 가지다.

할갑다 - 끼울 물건보다 끼울 자리가 더 크다.

할개눈 - 눈동자가 비뚤어지게 옆으로 할겨보는 눈. 또는, 그러한 눈을 가진 사람.

할경 - ① 말로 경멸의 뜻을 나타냄. ②남의 떳떳하지 못한 근본을 폭로하는 말.

할근거리다 / 대다 - 숨이 가빠서 기운없이 할닥거리며 그르렁거리다.

할긋거리다 - 한 번 눈동자를 빨리 옆으로 돌려보다.

할기시 - 눈을 바로 뜨고 노려보는 모양.

할기족족 - 흘겨보는 눈에 못마땅해 하거나 성난 빛이 드러나는 모양.

할끔하다 - 몸이 매우 고단하거나 불편해서 눈이 걷어 질리다.

할대 - 지켜야할 근본의 법칙. 원칙.

할림새 - 간사한 것의 비유.

함박 -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낙낙하게.

함초롬하다 - 가지런하고 곱다.

함치르르 - 깨끗하고도 윤이 나는 모양.

합펨 - 남편과 아내를 한 무덤에 장사하는 것. 합장.

핫아비 - 아내가 있는 남자.

핫어미 - 남편이 있는 여자.

핫어치 - 말 등에 덥는 솜을 두어 지은 어치. *어치 - 길마의 양쪽에 붙인 겉언치의 경남 방언.

항것 - 노복, 머슴들이 모시는 주인이나 상전.

항라저고리 - 명주, 모시, 무명 따위로 만든 저고리.

해가리개 - 햇빛을 가리는 일. 또는 그런 물건.

해끄름하다 - 다랍고 좀스럽게 알랑거리다.

해끄름하다 - 빛깔이 제법 훤하다.

해닥사그리하다 - 술이 얼근하게 취하여 거나하다.

해대기 - 적을 쳐부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감. 공격.

해돌이 - 나무의 줄기에 해마다 한 돌이씩 생기는 무늬.

해딱해딱 - 정신이 자꾸 나갔다 들었다 하는 모양.

해뜩 - 밤을 고스란히 꼬박 새우는 모양.

해뜩하다 - 보기에 해끔하고 훤한 데가 있다.

해망적다 - 총명하지 못하고 아둔하다. 

해미 -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해받이 - '양산'의 토박이말.

해설피 - 해가 질 때 빛이 약해진 모양. 시인 정지용의 고향 옥천에서 쓰이는 말. '해+설핏(하다)'의 결합. '설핏하다'는 해가 져서 밝은 빛이 약하다. 

해웃값 - 기생, 창기 등의 노는 계집을 상관하고 주는 돈. 화대.

해읍스름하다 - 아주 깨끗하지 아니하고 조금 희다.

해적이 - 지내온 일을 햇수 차례로 간략히 적어 놓은 것.

해적해적 - 활갯짓을 하며 가볍게 자꾸 걷는 모양.

해전치기 - 해가 지기 전까지 일을 끝마침.

해족하다 - 만족한 듯이 입을 벌리며 한 번 웃다.

해지개 - 해가 서쪽 지평선이나 산너머로 넘어가는 곳.

해찰궂다 - 해찰을 부리는 버릇이 있다.

해찰부리다 - 쓸데없는 다른 짓을 하다. *해찰 - 쓸데없이 딴 짓을 하는 것.

해찰하다 - 일에는 정신을 두지 아니하고 쓸 데 없는 다른 짓을 하다.

해참 - 해 안. 해가 질 때까지의 시간.

해창 - 햇빛이 들어오도록 낸 창.

해토 - 언 땅이 풀림. * 해토머리 - 언 땅이 풀릴 때.

해포 - 한 해 가량의 동안.

해포달포 - 일 년 또는 한 달 조금 넘는 동안.

해포이웃 - 오랜 동안 가까이 지내는 이웃.

핵짚세기 - 짚 속의 벼를 훑어 낸 줄기만 가지고  삼은 신발.

핸들핸들 - 몸이 이리저리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핼금 - 경망스럽게, 살짝 곁눈질을 하여 쳐다보는 모양.

햇곡머리 - 햇곡식이 나올 무렵.

햇귀 - ① 해가 처음 솟을 때의 빛. ② 햇발.

햇노랗다 - 핏기없이 노랗다.

햇늙은이 - '중늙은이'를 다시 일컫는 말.

햇덧 - 짧아 가는 가을날의 빨리 지는 해의 동안.

햇동(이)트다 - 동이 트다. '햇'은 덧들어간 말임.

햇무리- 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를 비추어 해의 둘레에 동그랗게 나타나는 빛갈 있는 테두리.

행똥행똥 - 몸피가 굵고 다리가 짧은 사람이 갸우뚱갸우뚱 걷는 모양.

행자꾸러미 - 먼 길을 가기 위해 꾸리어 싼 보따리.

행투 - 행동이나 몸가짐의 본새나 버릇.

행티 - 행짜를 부리는 행위.

허거프다 - 허전하고 어이가 없다.

허겁 - 야무지지 못하여 겁이 많은 것.

허겁떨이 - 겁을 먹고 부산을 떠는 일.

허구리- 허리의 좌우 쪽 갈비 아래의 잘쑥한 부분.

허궁 - 어떤 물체가 공중에 번쩍 떠들렸다가 떨어지는 모양. 또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아주 터무니없이 없어지거나 보람없이 되어 버린 모양. 

허닥하다 - 모아 둔 물건이나 금전 등을 헐어 쓰기 시작하다.

허당 - 땅바닥이 갑자기 움푹 패여 빠지기 쉬운 땅.

허드재비 - 허드레로 쓰이는 일이나 물건.

허땜쟁이 - 허풍쟁이. 거짓말쟁이.

허뚱거리다 -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기우뚱거리다.

허릅숭이 - 언행이 착실하지 못하여 미덥지 못한 사람.

허릿장 - 허리의 빗장이란 뜻으로 '허리 양옆에 두 손을 얹은 모양'의 비유.

허방 - 움푹 파여 빠지기 쉬운 땅. 잘못 예측하여 실패함을 '허방을 짚다' '허방을 치다'라 함

허방다리 - 함정.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약한 너스레를 치고 흙을 덮어 땅바닥처럼 만든 자리.

허방치다 - 바라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다.

허방거리다- 조급한 마음으로 몹시 허둥거리다.

허벙저벙 - 조급한 마음으로 정신없이 허둥지둥하는 모양.

허부죽하다 - 입을 너부죽이 벌리며 한 번 웃다.

허불며떠불며 - 허둥지둥.

허붓하다 - 멋적게 입을 벌리며 슬며시 한 번 웃다.

허서분하다 - 싸거나 묶은 것의 짜임새가 느슨하다. 또는, 하는 일이 깐깐하지 못하고 허술하다.

허수로이 - 허수롭게.

허양 - 겨우. 또는 그럭저럭.

허얼허얼하다 - 헐헐하다.

허연댕이 - '지체가 높은 집의 부인'을 낮잡아 일컫는 말.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허위단심 - 허위적거리고 무척 애를 씀.

허적거리다/ 대다 - 계속해서 허적이다.

허적허적 - 기력이 없어서 비틀비틀 걷는 모양.

허절구레하다 - 후줄그레하다.

허접스럽다 - 허름하고 잡스럽다.

허정개비 - '겉보기와는 달리 속이 옹골차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허짓허짓 - 기력이 없어서 걸음을 몹시 비틀거리며 걷는 모양.

허천하다 - 궁하고 천하다.

허턱 - 아무 생각없이 문득 나서거나 행동하는 모양. 또는, 이렇다 할 이유나 근거가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모양.

헌걸차다- ① 기운이 매우 장하다. ② 키가 매우 크다.

헌거 -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함.

헌걸스럽다 -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해 보인다.

헌들헌들하다 - 키가 훤칠하고 곧다.

헌해 - 남을 좋지 않게 이야기함. 험담.

헐기다 - 견주어보며 결정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헐수할수 없다 -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가 없다. 또는, 아주 구차하여 살아갈 길이 막연하다.

헐크러지다 - 헐리고 엉클어지다.

헐헐대다 - 숨이 차서 자꾸 숨을 몰아 쉬다.

헛가리 - 널빤지 따위로 대충 허름하게 지은 집채.

헛갈리다 - 마구 뒤섞여 분간할 수가 없다.

헛방치기 -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하는 것.

헝겁스럽다 - 혼이 나가도록 질겁하는 태도가 있다.

헤갈하다 -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허둥지둥 헤매다.

헤석헤석하다 - 물건이 보기보다 가볍다.

헤엄재간 - 헤엄치는 재주나 기술.

헤푸러지다 - 날씨 따위가 궂어서 어두워지다.

헤픈데픈 - 말이나 행동이 신중하지 않고 헤픈 모양.

혀짤배기 - 혀가 짧아서 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사람.

헤너르다 - 도량이 넓다. 또는 융통성이 있다.

호닥하다 - 물건의 값을 치르다.

호동가란히 - 마음에 두지 않고 아주 조용히.

호둘기바람 - 가벼운 옷차림.

호듯하다 - ① 갸날프다. ② 예쁘다.

호라매다 - 호아서 꿰매다.

호미자락 - ① 호미의 끝이 되는 부분의 길이. 빗물이 스민 땅의 깊이를 잴 때에 쓰는 말임. ② 호미의 손잡이. 또는 '호미'를 홀하게 이르는 말.

호습다 - 무엇을 타거나 할 때 즐겁고 짜릿한 느낌이 있다.

호아가다 - '감침질하듯이 나선형 모양으로 성깃하게 꿰매어 가다'의 뜻바탕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돌아다닌다.

호아들다 - 이리저리 돌아서 오다.

호요바람 - 한숨을 지으며 내뿜는 바람.

호절웃음 - 호기있게 웃는 웃음.

호졸호졸하다 - 드리우거나 느즈러진 물건이 나른하고 보드랍다.

호호바다 - 끝없이 넓은 바다.

혹살 - 소의 볼기의 복판에 붙은 기름기 많은 살.

혼글혼글하다 -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하며 어질어질하다.

홀떼기 - 심줄, 살 사이에 있는 얇은 껍질 모양의 질긴 고기.

홀라들이다 - ① 되는 대로 함부로 마구 쑤시거나 훑다. ② 자주 드나들게 하다.

홀보드르르하다 - 피륙 등이 퍽 가볍고 보들보들하다.

홀아비김치 - 무나 배추 한가지로 담근 김치.

홀앗이 - 살림살이를 혼자 맡아 처리하는 처지.

홀앗이 살림 - 식구가 단촐하여 훗훗한 살림.

홀태부리 - 홀쪽하게 생긴 물건의 앞부리.

홉떠보다 - 눈시울을 위로 치떠서 바라보다.

홋손 - 배우자가 없는 혼자의 몸.

홋홋하다 - 딸린 사람이 적어서 아주 홀가분하다.

홑벌 사람 - 속이 깊지 못하고 얕고 얇은 사람.

화룽화룽 - 불길이 어른어른 흔들리며 타오르는 모양.

화받이하다 - 화를 받거나 당하다.

화줏머리 - 솟대의 꼭대기.

활량거리다 - 가슴이 자꾸 뛰놀며 한들한들 움직이다. 또는, 부채로 바람을 세게 자꾸 움직이다.

홧홧거리다 - 불에 달듯이 자꾸 화끈화끈하다.

황그리다 - 다급하게 허둥거리다.

황밤주먹 - 밤톨같이 단단히 쥔 주먹.

황새목 - '무엇을 애타게 기다림을 뜻하는 말'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것을 황새의 목에 비유한 말이다.

황소숨 - 식식대며 크게 몰아쉬는 숨.

홰 - 새장이나 닭의 장에 새나 닭이 올라앉게 가로질러 놓은 막대기.

홰친홰친하다 - 탄력있는 물체가 휘우듬히 흔들거리다.

횃눈썹 - 가장자리가 치켜 올려 붙은 눈썹.

횃대비 - 굵게 좍좍 쏟아지는 빗줄기.

회다지꾼 - 무덤이나 집터의 흙과 회를 다지는 사람.

회두리 - 여럿 가운데에서 맨 끝,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회떡땜질 - 회를 이겨서 뚫어지거나 금이 간 곳을 깁거나 때우는 일.

회매하다 - 입은 옷의 매무시나 무엇을 싸서 묶은 모양이 경첩하고 가든하다.

회복잡이 - 손목을 잡고 겨루는 일.

회올리다 - 타래져 올라가게 하다.

회중의적삼 - 회장으로 꾸민, 고의와 윗도리에 입는 홑옷.

후덩거리다 - 분별없이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후듯하다 - 운김이 훈훈하다.

후룩하다 - 부피가 줄어들어 허전한 느낌이 있다.

후리막 - 후릿그물을 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지은 막.

후림불 - ① 정신차릴 사이조차 없이 갑자기 휩쓸리는 서슬. ② 남의 옆에 이다가 아무 까닭 없이 걸려 드는 일을 일컫는 말.

후무리다 -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휘몰아서 가지다.

후부드럽다 - 성질이 매우 부드럽다.

후익후익 - 휘파람을 잇달아 세게 부는 소리.

후제 - 내일을 뜻하는 우리 토박이 말.

후줄그레하다 - 보기에 후줄근한 듯 하다.

후터분하다 - 불쾌할 정도로 무더운 기운이 있다.

후틋하다 - 약간 후터분한 기운이 있다.

후파문하다 - 많고 푸지다는 뜻으로 '생각한 것보다 너무 적은 것'을 비꼬는 말.

훅닥이다 - 공연한 말로 꼴사납게 지껄이다. 또는, 세차게 다그치고 들볶다.

훌걸이- 싸잡아 걸어서.

훌림목 - 애교 띤 목소리.

훌치다 - ① 등잔불이나 촛불 따위의 불꽃이 바람에 쏠리다. ②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동이거나 벗어나지못하도록 조치하다.

훔쳐때리다 - 덤벼들어서 야무지게 때리다.

훔훔하다 - 얼굴에 매우 흐뭇한 표정이 나타나 있다.

 

훗훗하다 - 좀 갑갑할 정도로 무더운 기운이 있다.

훨찐 - 들판 따위가 매우 시원스럽게 펼쳐진 모양.

휑뎅그렁하다 - ① 속이 비고 넓기만 하여 매우 허전하다. ② 넓은 곳에 물건이 얼마 없어 거의 빈 것같다.

휘 - ① 곡식을 되는 그릇의 한 가지. 스무 말이나 열 닷 말이 듦. ② 건물의 단청에서 비늘이나 물결, 또는 그물의 모양으로 그리는 부분.

휘갑쇠 - 물건의 가나 끝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휘감쳐 싼 쇠.

휘갑치다 - ① 너더분한 일을 자 마무르다. ② 피륙, 멍석, 돗자리 따위의 가장자리가 풀리지 않게 얽어서 꾸미다. ③모두. 온통. 마구.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휘뚜루 - 닥치는 대로 맞게 쓰일 만하게.

휘뚜루마뚜루 -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휘뚝하다 - 넘어질 듯 한번 뒤뚱하다. 또는 어찌하여 잘못되다.

휘모리 - 판소리 및 산조 장단의 한가지. 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급히 휘몰아가는 장단.

휘지다 - 무엇에 시달리어 기운이 빠지다.

휫손 - ① 남을 휘어잡아 잘 부리는 솜씨. ② 일을 잘 처리하는 솜씨.

 

흐놀다 - 무엇을 몹시 그리어 동경하다.

흐드르하다 - 물 같은 것이 많이괴거나 묻어서 번드르르하다.

흐득흐득- 숨이 막힐 듯이 이따금 흐느끼어 우는 모양. 또는, 그 소리.

흐들지다 - 흐드러지다.

흐리마리 - ① 거취가 분명하지 아니한 모양. ② 생각이나 기억이 분명하지 아니한 모양.

흑보기 - 눈동자가 한 곳으로 몰려서 늘 흘겨보는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흐물거리다 - 문적문적한 것이 힘을 받아 흐늘거리며 자꾸 흔들리다.

흐믈스럽다 - 흐드러지게 탐스럽다.

흑죽학죽 - 일을 정성껏 맺지 않고 허름허름 넘기는 모양.

흑책질 - 교활한 수단으로 남의 일을 방해나는 짓.

 

흔덕이다 -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다.

흔뎅이다 - 매달린 물건 따위가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다.

흔드렁거리다 - 매달린 물건이 폭이 좁게 자꾸 이리저리 천천히 움직이다.

흔드적거리다 - 조금 무겁고도 천천히 자꾸 이리저리 흔들다.

흔들비쭉이 - 변덕스럽고 심술을 잘 부리는 사람.

흔전거리다 / 대다 - 모자람이 없이 넉넉히 잘 살아가다.

흔줄 - 사십 줄 나이.

흘게 - 매듭, 사개, 고동, 사북 따위의 죈 정도나 무엇을 맞추어서 짠 자리.

흘근거리다 - ① 걸음을 연해 굼뜨고 느리게 하다. 게으르게 느릿느릿 행동하다. ②얄미울 정도로 자꾸 늑장을 부리다.

흘근번쩍거리다 - 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거리다.

흘금거리다 - 남의 눈을 피하여 연해 곁눈질하다. 자꾸 흘금 흘겨보다.

흘기죽죽 - 흘겨보는 눈에 못마땅한 빛이 드러나는 모양.

흘떼기 - 심줄이나 근육 사이에 있는 얇은 껍질이 많이 섞인 질긴 고기.

흘러들기다 - 되는대로 마구 쑤시거나 훑다.

흘미죽죽 - 일을 야무지게 빨리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텅하게 질질 끄는 모양. 

흘부들하다 - 몹시 피곤해서 축 쳐지다. 

흙감태기 - 흙을 온 몸에 뒤집어 쓴 사람. 또는 그 물건.

흙격지 - 지층과 지층 사이.

 

흙뒤 - 발 뒤축의 위쪽에 있는 근육.

흙들이다 - 논밭의 땅을 길게 하려고 다른 데의 좋은 흙을 섞어 놓다.

흙밥 - 가래, 괭이, 호미 등으로 한번 떠서 올리는 흙.

흙버더기 - 진흙이 뛰어 올라 붙은 작은 조각돌.

흙이랑 - 물가에 생긴 흙의 주름. 물결의 출렁임에 따라 저절로 생긴다. 원래 '이랑'은 갈아 놓은 밭의 두둑과 고랑을 뜻하는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물이랑, 흙이랑' 따위가 있다.

흙이불 - 죽은 사람을 잠자는 것으로 보아, '무덤흙'을 이불에 비유한 말.

흙주접 - 한가지 농작물만 잇달아 지어서 땅이 메말라지는 현상.

흙창 - 창살의 안팎으로 종이를 발 라 컴컴하게 만든 창.

흠뚱항뚱 - 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않고 꾀를 부리며 들뜬 모양.

흠빨다 - 깊이 물고 빨다.

흠빨며 감빨다 - 입으로 검쳐 물고 탐스럽게 빨다.

흠실흠실 - 너무 삶아져서 물크러질 정도로 된 모양.

흠지러기 - ① 깨끗하고 윤이 번들번들 나다. ② 살코기에 달린 잡살뱅이 고기와 주저리 고기.

흠지럭 - 살코기에 달린 잡살뱅이 주저리 고기.

흠치르르하다 - 깨끗하고 윤이 번들번들하게 나다.

흠켜쥐다 - 빠르게 단단히 움켜쥐다.

흡뜯다 - 눈알을 굴려 눈시울을 위로 치켜뜨다.

 

훗대 - 질그릇의 모양을 만드는 데 쓰는 나무 쪽.

흥감 - 실지보다 지나치게 늘려 떠벌리는 짓.

흥그럽다 - 여유가 있고 흥겹다.

흥글방망이놀다 - 남의 잘 되어가는 일에 심술을 부리고 훼방을 하다.

흥글항글하다 - 흥뚱항뚱하다.

흥뚱항뚱 - 일에 정신을 온전히  쏟지 않고 꾀를 부리며 들떠 있는 모양.

흩매다 - 이것 저것 김을 매다.

희고곰팡슨소리 - 희떱고 고리타분하게 하는 말.

희끈거리다 - 현기증이 나서 어뜩어뜩하여지다.

희나리 - 덜 마른 장작.

희떱다 - ① 속이 비었어도 겉으로는 호화롭다. ② 한 푼 없어도 손이 크고 마음이 넓다. ③ 실지보다 과장이 많다. ④ 궁하면서도 배때벗다. 몹시 궁하면서도 소인과 같으 행실을 하지 않고 손이 크며 마음이 넓다. 그냥 '희다'라고도 함. 희떱게 하는 소리를 '흰소리'라고도 함.

희뚝머룩하다 - 싱겁고 희떠워서 탐탁하지 못하다.

희룽거리다 - 버릇없이 까불다.

희미롭다 - 보기에 희미한 듯하다.

 

희번하다 - 동이 트며 허연 광선이 조금 비쳐서 변하다.

희부득하다 - 빛깔이 좀 희고 부유스름하다.

희붓해지다 - 희부옇게 되다.

희뿌유스럼하다 - 빛이 좀 뿌연 듯하다.

희아리 - 조금 상하여 희끗희끗 얼룩이 진 마른 고추.

 

희짜뽑다 - 짐짓 희떱게 놀다.

희치희치 - ① (피륙이나 좋이 따위가)군데군데 치어거나 미어진 모양.

②(물건의 거죽이)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희푸르다 - 희고 푸르다.

흰골무 - 양념을 바르지 않은 골무떡.

흰골박 - 주토 따위의 칠을 하지 않은 함지박.

 

흰그루 - 지난겨울에 곡식을 심었던 땅.

흰무리 - 멥쌀가루만을 켜가 없게 시루에 안쳐서  찐 시루떡, 백설기.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흰오리 - 하얗게 센 머리카락.

흰추위 - 온누리가 눈과 얼음으로 얼어붙은 한겨울의 추위.

 

히즈리다 - 시지르다. 눕다.

힐금거리다 - 남의 눈치를 살피려고 연해 곁눈질을 하여 보다.

힐힐하다 - 후리후리하다.

힘담없다 - 말소리에 풀이 죽고 기운이 없다.

힘힘히 - 한가히. 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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