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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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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4-05 15:16:00
  • 112.220.213.164

 

1.

나깨 - 메밀의 속 껍질. 

나달거리다 - 여러 가닥이 늘어져 흔들거리다.

나라지다 - 기운이 풀리어 온몸이 나른하여지다.

나래 - 논, 밭을 골라 반반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구.

나릅 - ① 소, 말, 개 같은 것의 네 살의 아니를 일컫는 말. ② 수레의 양 쪽에 있는 긴 채.

나릿나릿 - 하는 일이나 짓이 재지 못하고 더딘 모양.

나무거울 - 겉으로는 그럴 듯하나 실제로는 아무 소용도 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가리키는 말.

나무쩍지 - 도끼로 나무를 찍을 때 생기는 부스러기. [주의] '나무지저귀'는 나무를 깎을 때 생기는 작은 부스러기 이다.

나뱃뱃하다 - 작은 얼굴이 나부죽하고 덕이 있어보이다.

나볏하다 - 매우 떳떳하고 의젓하다.

나부대 - 눈섭대. 베틀에서 잉앗대를 끌어올렸다 내렸다 하는 대.

나부대다 - 철없이 가볍게 납신거리다.

나부룩하다 - 늘어진 모양이 차분하다.

나수다 - ① 내어서 드리다. ② 높은 자리로 나아가게 하다.

나쎄 - 어느 정도로 먹은 나이.

나우 - 좀 많게, 정도가 좀 낮게.

나절로 - 나 스스로. 또는, 나의 힘으로.

나지리 - 품이 낮게. 경멸하여. --- 보다. --- 여기다.

나쪼다 - 어른 앞에 나오다.

난달 - 길이 이리저리 통한 곳.

난든벌 - 외출할 때 입는 옷과 집에서 입는 옷.

난든집 - 손에 익숙한 재주.

난등 - 연꽃이나 모란꽃 같은 것을 만들어 불상 머리위나 영단 위에 둘러 장식하는 꽃뭉치.

난바다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바다.

날핏대 - '나오는 큰 핏줄'이라는 뜻으로 '동맥'을 일컫는 말.

남상거리다/ 대다 - 욕심이 나서 목을 길게 빼어 늘이고 자꾸 넘보다.

남실하다 -(그릇에) 물 따위가 가득차서 넘칠 듯하다.

남진얼이다 - 시집 보내다.

낫놀 - 낫자루에 놀구멍을 꿰어 박은 쇠못.

낭오림 - 나무를 켜는 일.

낯꽃피다 - 얼굴에 밝은 빛이 돌다. 얼굴에 화기가 있다.

낱뜨기 - 낱개. 

낳다 - 실로 피륙을 짜다. 솜이나 털로 실을 만들다. 피륙을 낳는 알을 '낳이'라 하며 지명 밑에 붙여 그 고장에서 낳은 피륙임을 밝힘. '고양낳이'등.

내걸 - 냇가에 만든 기다란 논.

내다지 - 기둥 따위에 내뚫어 판 구멍.

내대이다 - ① 내대다. 소홀하게 막 대하다. ②내밀어 무엇에 가까이 대거나 닿게 하다.

내둥내 - 이때껏.

내리닫이 - 어린아이 옷의 한 종류. 바지와 저고리를 한데 붙이고, 뒤를 터서 똥, 오줌을 누기에 편리하게 만든 옷.

내미룩네미룩하다 - 책임 따위를 지지 않으려고 서로 미루적거리다.

내박치다 - 힘있게 집어 내던지다.

내평 - 밖에 드러나지 아니한 평판이나 비평.

냄새(를)내다 - 싫증을 내다.

냅다 - 매운 연기 기운이 나다.

냅떠서다 - 남을 앞질러 기운 차게 쑥 나서다.

냇내 - 연기의 냄새. 음식에 밴 연기의 냄새.

냉갈령 - 몰인정하고 쌀쌀한 태도. 몹시 인정머리 없고 매정스러운 태도.

너겁 - ①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 지푸라기, 잎사귀 같은 것. ② 물 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너덜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덧버선.

너누룩하다 - ① 잠시 고자누룩하다. ② 떠들석 하던 것이 잠시 조용하다. ③ 심하던 병세가 잠시 가라앉다.

너더레하다 - 너절한 말이 헤프다.

너덜겅 - 돌이 많이 깔린 비탈.

너르듣다 - 널리 흐드러지게 떨어지다. '너르'는 '널려(한창 핀)'의 뜻. '듣다'는 '떨어지다'의 동작을 나타냄. 여기에서 꽃이 한창 떨어지는 화려한 모습을 뜻하게 되고, 꽃이 활짝 핀 모양도 뜻하게 됨.

너른하다 - 난만하다. 꽃이 활짝 피거나 화려한 광채가 넘쳐 흐르다. 또는 꽃이 많이 흩어져 성하다. 두시언해에 나오는 말이다. '금강경삼가해'에는 '너르듣다'로 나옴.

너리 - 잇몸이 헐어 이뿌리가 드러나며 이가 빠지게 되는 병.

너볏하다 - 아주 떳떳하고 의젓하다. 번듯하고 의젓하다.

너설 -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

 

2

낱뜨기 - 낱개. 

낳다 - 실로 피륙을 짜다. 솜이나 털로 실을 만들다. 피륙을 낳는 알을 '낳이'라 하며 지명 밑에 붙여 그 고장에서 낳은 피륙임을 밝힘. '고양낳이'등.

내걸 - 냇가에 만든 기다란 논.

내다지 - 기둥 따위에 내뚫어 판 구멍.

내대이다 - ① 내대다. 소홀하게 막 대하다. ②내밀어 무엇에 가까이 대거나 닿게 하다.

내둥내 - 이때껏.

내리닫이 - 어린아이 옷의 한 종류. 바지와 저고리를 한데 붙이고, 뒤를 터서 똥, 오줌을 누기에 편리하게 만든 옷.

내미룩네미룩하다 - 책임 따위를 지지 않으려고 서로 미루적거리다.

내박치다 - 힘있게 집어 내던지다.

내평 - 밖에 드러나지 아니한 평판이나 비평.

냄새(를)내다 - 싫증을 내다.

냅다 - 매운 연기 기운이 나다.

냅떠서다 - 남을 앞질러 기운 차게 쑥 나서다.

냇내 - 연기의 냄새. 음식에 밴 연기의 냄새.

냉갈령 - 몰인정하고 쌀쌀한 태도. 몹시 인정머리 없고 매정스러운 태도.

너겁 - ①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 지푸라기, 잎사귀 같은 것. ② 물 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너덜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덧버선.

너누룩하다 - ① 잠시 고자누룩하다. ② 떠들석 하던 것이 잠시 조용하다. ③ 심하던 병세가 잠시 가라앉다.

너더레하다 - 너절한 말이 헤프다.

너덜겅 - 돌이 많이 깔린 비탈.

너르듣다 - 널리 흐드러지게 떨어지다. '너르'는 '널려(한창 핀)'의 뜻. '듣다'는 '떨어지다'의 동작을 나타냄. 여기에서 꽃이 한창 떨어지는 화려한 모습을 뜻하게 되고, 꽃이 활짝 핀 모양도 뜻하게 됨.

너른하다 - 난만하다. 꽃이 활짝 피거나 화려한 광채가 넘쳐 흐르다. 또는 꽃이 많이 흩어져 성하다. 두시언해에 나오는 말이다. '금강경삼가해'에는 '너르듣다'로 나옴.

너리 - 잇몸이 헐어 이뿌리가 드러나며 이가 빠지게 되는 병.

너볏하다 - 아주 떳떳하고 의젓하다. 번듯하고 의젓하다.

너설 -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

 

3

너스래 - 흙구덩이나 그릇의 아가리. 또는 바닥에 이리저리 걸쳐놓은 막대기.

너스래기 - 너스래미. 물건에 쓸데없이 너슬너슬 붙어 있는 거스러미나 털 따위.

너스르르하다 - 조금 굵고 길고 부드러운 풀이나 털 같은 것이 성기고 어설퍼 보이다.

너테 - 얼음 위에 더끔더끔 덧얼어 붙은 얼음.

넉더듬이하다 - 물의 면을 세게 쳐서 고기가 뜨게 하다.

넉신하다 - 뼈마디 따위가 매우 신 느낌이 있다.

널빈지 / 빈지 - ① 한 짝씩 끼었다가 떼었다 하게 만들어진 문. ② 가게의 앞쪽에 대는 널문.

널이다 - ① 폐를 끼치다. ② 귀찮게 하다.

넘을다 - 점잖으면서도 언행을 흥취있고 멋지게 하다.

넘진소리 - 주제 넘게 건방진 소리

넛 - 아버지의 외숙이나 외숙모와 자기와의 관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네둘레 - 앞뒤 좌우의 둘레. 사방.

네뚜리 - ① 사람이나 물건을 업신여겨 대수롭지 않게 보는 일. ② 새우젓 한 독을 넷으로 가른 한 몫 또는 넷으로 가르는 일.

넨다하다 - 어린 아이 또는 아랫 사람을 사랑하여 너그럽게 대하다.

녀자번지개 - 여자 싸움꾼. '번지개'는 몸을 바로잡고 힘을 써서 공격하는 씨름 선수를 말함.

노구거리 - 둘이 다 안으로 고부라졌으나 하나는 높고, 다른 하나는 낮은 쇠뿔.

노구메 - ① 산천의 신령에게 제사하기 위하여 노구솥에 지은 메밥. ② 산삼을 캐는 사람들이 제삿밥을 이르는 말.

노굿 - 콩이나 팥 같은 것의 꽃. *노굿일다 - 콩이나 팥 같은 것의 꽃이 피다.

노깃 - 노질할 때, 물속에 잠기는 노의 부분.

노깨 - 밀가루를 뇌고 처진 찌끼.

노드리듯 - 빗발이 노끈을 드리운 것 같이 쏟아지는 모양.

노랑꽃 - 영양부족 등으로 얼굴이 노래진 기운.

노랑북새 - 부산한 법석.

노랑수건 - 권력자 밑의 심부름꾼.

노래기 챗국 같이 - '몹시 비위가 상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노루종아리 - ① 소반 다리가 아래 쪽의 새김이 없이 매끈한 부분. ② 문살의 가로 살이 드물게 있는 부분.

노해 - 바닷가에 퍼진 들판.

논 - 서럽거나 한스러운 마음.

논틀밭틀 - 논두렁이나 밭두둑을 따라 난 좁고 꼬불꼬불한 길.

 

4

놀뛰다 - 맥박 따위가 심하게 뛰다. '놀(다)+뛰다'의 낱말짜임새.

놀량 - 속된 노래 곡조의 하나.

놀량목 - 목관을 떨어 속되게 내는 노랫소리.

놀면하다 - 보기 좋을 만큼 알맞게 노르다.

놀치다 - 큰 물결이 거칠게 일어나다.

높게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뇟보 - 사람됨이 천하고 더러운 사람.

누그럼하다 - ① 약간 누글누글하다. ②좀 묽다.

누긋하다 - 물건이나 성질이 메마르지 않고 여유있게 부드럽다.

누꿈하다 - 전염병이나 해충이 심하게 퍼지다가 조금 수그러져 뜸해지다.

누리 - ① 공중에서 빗방울이 찬 기운을 만나 얼어서 떨어지는 덩어리, '우박' ② 사슴, 삵, 범 따위의 큰 종에 속하는 짐승.

눅설거리다 - 말소리를 낮추어 숙덕거리다.

눅자치다 - 우로하다.

눈꼽재기창 - 여닫이 옆에 작은 창을 내어 문을 열지 않고도 밖을 내다볼 수 있게 만든 창.

눈비음 - 남의 눈에 들에 겉으로 꾸미는 일.

눈사부랭이 - 눈언저리.

눈설레 - 눈발이 설레는(자꾸 날리는)현상.

눈썹지 - 그림을 표구할 때, 가장자리에 붙이는 종이.

눈아귀 - 싹이 터서 나오는 자리. '아귀'는 물건의 갈라진 자리.

눈어리게 - 눈이 홀리어 보이는 헛것.

눈자라기 - 아직 곧추 앉지 못하는 어린아이.

눈찌검 - 눈으로 보아 다른 사람이나 물건과 구별되는 징표.

눈포단 - '눈 이불'의 뜻으로, 눈이 내려 덮인 것.

눌면하다 - 보기 좋을 만큼 알맞게.

눗덩이 - 모양이 둥그스름한 조그마한 파도.

뉘누리 - 물이 소용돌이 치며 흘러나가는 모습. 물살, 소용돌이.

뉘보다 - 자식의 덕을 보다.

느껍다 - 어떤 느낌이 사무치게 일어나다.

느즈러지다 - 마음이 풀려 느릿해지다.

늑놀다 - 늑장을 부리면서 놀다.

늑줄주다 - (아랫 사람에게)엄한 감독을 늦추어 조금 자유롭게 하다.

는실난실 - 충동을 받아 야릇하고 잡스럽게 구는 모양.

는적는적 - (썩거나 삭아서)힘없이 축축 처지는 모양.

는지렁이 - 끈끈하고 는질거리는 액체.

놀옴치레기 - 늘었다, 줄었다 하는 물건.

늘채다 - 예정된 수효보다 많이 더하다.

늘키다 - 울음을 시원하게 울지 못하고 꿀꺽꿀꺽 참으면서 느끼어 울다.

늘픔 -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

늠그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다.

늡늡하다 - 속이 너그럽고 활달하다.

능 - 능준하게 남긴 여유.

능갈치다 - 능청스럽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능두다 - 충분히 여유를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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