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 일 나누어 하기
사람은 누구나 크건 작건 간에 각기 맡은 일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맡은 일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서 딴 짓을 하거나 남에게 미룬다면, 훗날 어떤 일이 맡겨져도 해낼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학교나 가정에서 알맞은 일거리를 맡아 실행을 하면 그 과정에서 자율성이 길러질 것이며, 책임감 있고 자주적인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자기에게 맡겨진 활동은 꼭 이행하며, 이를 못했을 경우에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자기가 해야 될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습니......
한글세계화운... 20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