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한세연의 서재오(왼쪽 첫번째)교수와 신락균(오른쪽 첫번째) 교수 등이
축제에 참석한 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여혜승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회장, 이하 한세연), 해외선교 한국어(신락균, 서재오,이문숙)지도교수 등은, 10월 17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제37회 정기세미나 및 장막절 시가행사에 참여하여, 한국을 알리는 한글보급과 한류문화보급에 동참했다.
장막절 행사는 유대인의 선조가 이집트 탈출 후, 40년 광야를 방랑했던 천막생활을 기념하는 유대교의 가을 수확축제로, 10월 13일~10월 20일까지 진행되었다.
행사장인 Sacher Park에는, 데이비드 프리드먼 미국 주 이스라엘 대사와 이스라엘 국회의원, 해외 여러 나라 주요인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회원 등 10만 여명의 방문객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