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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7-19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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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남본부장(가운데)과의 단체사진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지난 6월 17일(목요일) 오전 11시, 북인도본부(본부장 하충남)회의실에서, 본부설립과 동시에 우호협정협력 체결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북인도본부는  #140  Shivalik Vihar,block-3 Nayagaon, Punjab, India 160103에 위치하여 있다.

하충남 본부장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15여 년 동안 히말라야 고산 오지에서 의료봉사와 컴퓨터 스쿨(school)을 운영하면서, 현지인에게 영어와 컴퓨터, 한글을 가르치는 교육 봉사를 하고 있다.

▲단체사진이다. 

히말라야 오지에서 한글 선교에 열정을 쏟고 있는 하충남 본부장은, 오양심 이사장이 보낸 “높이 날아야/ 멀리 볼 수 있는/ 멀리 봐야 깊이를 알 수 있는/ 아무도 가지 않은 혁명의 길은/ 다정하게 손잡고 둘이 걷는 길이 아닙니다/ 깨지고 터지고 상처가 나면서도/ 혼자서 쓸쓸하게 걸어가는 길입니다/ 비 맞고 눈 맞고 폭풍우를 맞으면서도/ 한글로 선교를 빛내면서 가는 길은/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그 길 위에서 한 번쯤 죽어야 사는 길입니다/ 태양 아래서 히말라야처럼 우뚝 솟아올라도 괜찮습니다// 끝내는 걸어간 길을 돌아보지 말고/ 죽어서도 시대가 원하는/ 한글 선교를 빛내야 하니까요”라는 “히말라야 한글선교의 혁명”이라는 제목의 축시를 낭송했다.


▲히말라야 산맥의 지도이다. 

이어서 하충남 본부장은 “북인도본부는, 세계 최고봉인 8,848m의 에베레스트산을 포함하여 해발 팔천 미터가 넘는 칸첸중가, 로체, 마칼루, 초오유, 다울라기리, 마나슬루, 낭가파르밧, 안나푸르나, 가셔브롬, 브로드피크, 시샤팡마 등의 열네 개 봉우리 밑의 9개국(부탄, 네팔,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중국, 미얀마)이 위치하여 있는 히말라야산맥에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하충남본부장(오른쪽)과 봉사단원들이다. 

하충남 본부장은 “히말라얀 벨트에는 네 개의 산맥(히말라야, 카라코람, 힌두쿠시, 천산)과 두 개의 고원(파미르, 티베트)이 한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 칠천 미터 이상, 고산 66개가 하나로 뭉쳐있어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오지 지역으로, 히말라야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라오스와 베트남의 북부도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이곳에 분포된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육이오전쟁 당시, 6천여 명의 의료지원군이 참전해서 220,000명의 환자를 치료해준 고마운 나라들“이라고 설명했다.


▲히말라야 산이다.

하 본부장은 ”그때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았지만, 지금의 히말라야 고산은 높고 외진 곳으로,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지역이 되어 있어서, 도움을 주기위해 10여 년 전부터 “히말라야 고산 봉사단”을 조직했고, 이들을 찾아가 ‘주민 봉사센터’를 세웠으며, 혈압과 당뇨 측정기 그리고 비상 약품과 체중기 등을 준비하여 장기와 단기 의료봉사를 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돕고 있으며, 자원봉사자가 상주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재봉틀 쓰는 법과 영어와 한글과 컴퓨터 등을 가르쳐 준다“고 했다.


 ▲봉사활동 장면이다.

덧붙여서 하본부장은 ”현재 북인도 카시미르 지역에서 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 자락의 각 나라의 지역마다 “주민 봉사센터”를 세워나가고 있으고, 한글선교로, 교제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며,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에는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들을 나누어 주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이들의 근본적인 자립을 위한 일을 함께 의논하면서, 47개의 유대인 회당에, 컴퓨터 보급과 유대인 주민회관 건립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 장면이다.

하 본부장은 “지난해에는 인도 정부가, 중국어를 빼고, 한글을 제2외국어로 결정함으로, BTS, 한식, 드라마 등 한류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신락균총괄본부장의 추천으로 북인도 본부를 설립하고, 한글세계화에 동참하여, 한글을 가르치게 되어 행복하다"고, ”앞으로 한글 교육을 통해, 한국어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한국의 위상을 높여서, 한국을 세계문화강국으로 만드는 일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 북인도본부의 이모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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