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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다오본부의 천복기독병원에 의약품 기증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7-21 0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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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락균(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이 상영규(필리핀 민다나오)본부장이 운영하는 천복기독병원에 의약품 목록을 기증하는 장면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세계선교총괄본부(신락균 본부장)에서는 7월 19일, SLT 인천 약품 창고에서, 필리핀 민다나오본부(본부장 상영규)장이 운영하는 천복기독병원에 의약품을 기증했다.

▲오양심 이사장과 상영규 민다나오본부장이 2020년 12월 10일 협약 체결 후 장면이다.

이에 앞서 한글세게화운동연합에서는 2020년 12월 10일 필리핀 민다나오 본부를 설립했으며, 그때 상영규 민다나오 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인연이 되어 행복하다”며, “1995년 필리핀 민다나오 땅에서 선교하면서,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아가는 바자오 종족 아동들을 위하여 유치원을 설립한 것이, 필리핀에서 한글 교육에 뿌리를 내리게 된 계기”라고 했다.

▲스마일 기독학교 학생이다.

또한 상영규 본부장은 “처음에는 다바오 토요 한글학교를 설립했고, 차차로 스마일 기독학교, 모닝스타 아카데미, 다바오 비전대학, 바울 선교대학원 등을 설립하여, 각 학교에서 한글을 가르치게 했다”고 강조했다.

▲모닝스타 아카데미 학생이다.

이어서 상 본부장은 “아들과 딸도 필리핀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하여,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두 차례에 걸쳐, 한국어 능력 시험을 응시하도록 하여, 80%의 합격률을 자랑하기도 했다”는 현지사정을 알려주며 “필리핀에서 한글 교육을 가르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다바오 비전대학생이다.

상영규 본부장은 “한세연의 취지에 맞게 필리핀에 한글 도서관을 설치하고, 한국 독서문화 활성화와 한국어 교육 및 한류 문화와 전통문화를 보급하여, 2,200만 민다나오 주민들로 하여금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고, 여러 힘든 여건을 타진하여 한국과 필리핀 민다나오를 위해 가교역할을 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과학적인 언어인 한글 보급으로, 평생 동안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비대면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세계한글말하기대전, 한글세계노래대전 등부터 접수하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울 선교대학원생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신락균(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상영규본부장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30여 년간 교육선교는 물론, 천복기독병원을 설립하여 무료 진료 및 의약품 지급 사역을 20년 동안 해오고 있다.”고 “이번에 기증한 의약품은 한림제약의 디저스캡슐, 이자브리액 퍼슨, 릴리액정 치센캡슐 동국제약, 엑스로딘정 테극제약 등이다”고 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본부에서 기증한 의약품을 필리핀 민다나오에 보내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이어서 상영규 민다나오 본부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의약품으로, 필리핀에서도 환경이 열악한 바자오 무슬림지역과 산족들에게 무료 순회 진료하여 나눠줄 계획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상영규 본분장의 필리핀 다바오에서의 의료봉사 장면이다.

다음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총괄본부의 의약품 기증 장면과 필리핀 민다나오 본부의 이모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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