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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8-03 0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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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과 임형만(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8월 1일(일요일) 오후 5시, 서울 서부본부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본부(본부장 임형만)설립과 동시에, 우호협정협력 체결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약체결 장면이다.

이번 행사는 신광교(터키 아다나)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유모화 선교지도사가 '나를 보내소서' 축가를 불렀다.

▲신광교(터키 아다나)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서 신광교 본부장은 "이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본부는, 유모화(서울서부본부)선교지도사의 추천으로 설립되었으며, 코로나19의 위기상황으로 아르헨티나에 들어가지 못한 임현만(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본부장, 신락균(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총괄)본부장, 이문숙(서울서부본부)선교지도사 등이 참석했다"고 소개했다.

▲왼쪽부터 신락균(한글셰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총괄본부장), 임형만(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본부장), 이문숙(서울서부본부선교지도사), 유모화(서울서부본부선교지도사)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본부는 Fray Cayetano Rodriguez 29 8° “A" (1406)CABA. ARGENTINA에 위치하여 있다.

신락균(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오양심 이사장이 보내준 ”당신은/ 누구시기에/ 시도 때도 없이/ 말 걸기를 하십니까/ 왜 황량한 광야로 불러내십니까?/ 무작정 따라나선 순례의 길이/ 아프고 슬프고 힘이 듭니다// 춥고 배고프고 쓸쓸한 길을/ 맨정신으로는 갈 수가 없어/ 독주 한 잔 마셨습니다/ 한글에 취해서 휘청거리다가/ 한글세계화에 취해서 비틀거려도/ 둘이서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갈 길 멀어도 행복합니다// 라는 ‘한글세계화에 취해서’ 축시를 낭송했다.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이 축시를 낭송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서 신 본부장은 “한글세계화의 길이 멀고 험하듯이, ‘엄마 찾아 삼만리’는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아미치스가 1886년에 펴낸 ‘아펜니노에서 안데스까지’라는 원작을, 90년 후인 1976년 일본에서, 후지 TV를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해 TBC에서 한국어로 더빙되어 방영되었고, 이후 KBS와 EBS에서도 재더빙되어 방영된 명작”이라고 설명했다.

​고전 명작에 대하여 신 본부장은 “‘엄마 찾아 삼만리’는 이탈리아 항구도시 제노바에서, 아르헨티나 안데스산맥까지의 먼 거리를, 어린 소년 마르코가 돈 벌러 간 엄마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눈물을 꾹 참고, 낯선 땅, 낯선 언어, 낯선 사람들 속에서 파란만장을 겪은 후, 다행스럽게도 목장에서 일하다가 병이 들어 위독해진, 엄마와 재회하게 된다는 줄거리”를 소개했다.

▲신락균본부장이 임형만 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신 본부장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우리 마음의 고향은 엄마”라고, “오늘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인연을 맺은 임형만 본부장은, 오래전 영혼의 엄마를 찾아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거점으로, 사방만방에 한글 선교의 꽃을 활짝 피워서, 하늘에서부터 시작된 영혼의 엄마를 찾아 삼만리 그리고 삼 십만리 아니 삼 천만리의 여정에 부디 행복이라는 마침표를 찍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임형만(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본부장이 한글 선교를 강조하고 있다.

임형만 본부장은 “어린 시절 잠을 잘 때 꿈을 꾸면 늘 같은 장소의 꿈을 꾸었다.”고 하며, “이유를 알지 못한 채 날을 보냈고, 취미가 태권도인 실력을 피와 땀으로 갈고 닦았다”고 “그때 희망은 태권도를 잘해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태권도 도장을 갖고 싶었고, 돈과 명예와 명성을 날리는 것이었다.”고 어린 시절의 꿈을 소개했다.

야망이 컸던 임형만 본부장은 “성장해서는 갈고닦은 실력으로 태권도 프로로 전향했고, 국제 챔피언이 되었고, 36년 전인 1985년에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는데, 어린 시절 밤마다 꿈에 본 것과 장소가 똑같아서 깜짝 놀랐는데,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낯선 이국땅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것은 언어였다”며, “한국어로 국기 태권도와 프로태권도를 뿌리내리기 시작했을 때 크게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하며, “그동안은 순회 수련회, 순회 선교 등을 통해 50여 개의 선교수련장을 개척했지만, 코로나 19로 멈춘 상태”라고 했다.

​임 본부장은 “한국어는 지금 영어 못지않게 지구촌 곳곳에서 세계공통 언어로 각광 받고 있다”고,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정보통신 시대에 걸맞은 한국어의 우수성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속속들이 그 진가가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의 인연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들어서 한글 선교를 하기 위한 섭리”라고, “그동안은 바빠서 한글과 한글문화 홍보에 큰 힘을 쏟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시대적인 사명감으로, 아르헨티나 22개 주를 거점으로 남미와 중미 그리고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한글 선교로, 한류문화강국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의 지도이다.

유모화 선교지도사는 “탱고의 도시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로스아이레스에는 풍부한 문화유산이 많다”고 “시내 중심부인 센트로 지역은 관광의 기점으로, 노벨문학상의 소설가이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출신지로 유명하다”고 했다. 또한 '콜론 극장'은 공연 예술을 대표하는 명소, ‘카사 로사다’는 분홍빛 대통령궁, 그 앞 ‘5월의 광장’은 시민의 휴식처이고, 신고전주의 양식의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과 콜로니얼 시대의 건축물 및 금융 기관들의 명소가 몰려 있다”고 소개했다.

이문숙 선교지도사는 “‘마누라와 자식은 빼고 다 바꾸자.’고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날벼락이 떨어진 것은 30년 전 일이었고, 유비무환을 강조한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에 제동이 걸린 것은 구정선물로 임직원에게 돌린 휴대폰이 화근이었다”고, “그때 500억 원어치 '불량 제품 화형식'을 과감하게 단행한 사람은 기업의 총수 이건희 회장이었다”고 말하며 “그 후 국내외의 설문조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닮고 싶은 인물, 선호하는 경제인으로 1순위를 차지한 사람은 변화를 시도했던 이건희 회장이었다”고 “그 결과 지금 삼성이라는 브랜드가치는 세계 각국에서 하늘을 치솟고 있다”고 했다.

▲이문숙 선교지도사가 축사하고 있다.

삼성의 경영철학을 예로 든 이문숙 선교지도사는 “축구팀 빼고는 다 바꿀 수 있어!”이 말은 부에로스아이레스 남자들이 선언하듯 던지는 말로 종교도, 국적도, 성별도, 하물며 마누라도 바꿀 수 있지만, 좋아하는 축구팀만은 하늘이 두 쪽 나도 포기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축구는 아르헨티나인의 열정에 대한 분출구이고, 영원한 사랑을 바치는 제단이자 꺾이지 않는 자존심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설립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본부가, 축구를 사랑하는 그 나라의 국민성 못지않게, 한글 선교로 한류문화강국을 만드는 일에 선구자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1946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단 4주라는 경이적인 짧은 시간 내에 세워진 오벨리스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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