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기관

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협력기관
협력기관

협력기관

서울 압구정교육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11-29 13:52:00
  • 223.38.56.103

▲오양심 이사장(우측)과 한정숙 서울압구정교육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2021년 11월 28일 오후 2시 서울시 역촌동 본부교육실에서 제61회 정기세미나와 서울 압구정교육본부(리더스교육원 원장, 본부장 한정숙)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양심 이사장(우측)과 한정숙 본부장의 협약체결 장면 

이날 한정숙본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에서 한글로 국가발전과 한글세계화를 위한 한글독서문화 활성화와 한국어교육, 차세대네트워크구축, 한류문화보급, 한국전통문화보급, 한글글쓰기대전, 한국어말하기대전, 한국어노래대전, 국제학교 설립, 대안학교 설립 등에 대하여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서울서부본부’는 국내외의 한글로 세계문화강국만들기와 한류문화 강국만들기의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독서 프로그램에 필요한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발전과 민족정신의 인문학적 소양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한글세계화 프로그램 개발 등의 운영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성 있는 교류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그밖에 교육, 문화관련 협력증진과 한글세계화를 위하여 상호 정보교환도 하기로 했다.

▲신락균 본부장의 사회진행과 축사

이날 행사는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의 사회로, 1부에서는 축가와 축사 및 협약 체결식 등 2부에서는 정기세미나로 진행되었으며, 오양심이사장, 박우성고문, 한정숙(압구정교육본부)본부장, 편수정(압구정교육본부)부본부장, 정한기(북향민남부본부)본부장, 김은정(북향민본부)부본부장, 정겸온(북향민본부)학생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단체사진이다. 

사회를 진행한 신락균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육이오 전쟁으로 인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우리나라가, 지금은 여러 후진국에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되었고, 세계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었다”고 말하며 “우리의 최대 자원은 세종대왕이 오백년 전에 만들어 주신 축복의 씨앗인 한글”이라고, “서울 압구정교육본부 이곳에서부터 한글씨앗을 퍼트려서 세계 으뜸말로 만들고, 세계 으뜸글로 만들어서 지구촌을 온통 한글로 꽃피우자”고 말하며 “한정숙 압구정교육본부장의 활약과 활동에 기대가 크다”고 했다.

▲정한기 본부장, 가족 축가

북향민본부의 정한기본부장과 김은정부본부장, 정겸온 아들은, “우리 이 땅에 몸으로 태어나/ 무슨 일 하다가 무엇을 남기랴/우리의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주나/-생략-혹은 긴 인생 어떤 인 짧은 인생/그러나 누구도 영원히 살 수 없네/천국이 없다면 인생이란 허무한 것/너와 내가 영혼으로 만날 수 없다면/우리 이별을 어떻게 견디랴//는 ‘우리 이 땅에’ 축가를 불렀다.

▲오양심 이사장의 시낭송

오양심 이사장은 “서기 이천이십일 년/단기 사천삼백오십 사년 소띠 해/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치 좋은 정자에서/천금을 주고도 바꾸지 않을 한글로 국내는 물론/전 세계를 선도할 압구정교육본부에서 청사초롱을 불 밝혔다//- 생략-

“이천이십 일 년 동짓달 스무 여드렛날 오후 두 시/오늘은 그런 날이다/대한민국 압구정교육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시작으로 한글시대가 활짝 열렸으니/한글을 칠십팔억 팔천만 명의/지구촌 식구들에게 바치자는 날이다//동에서 서에서 남에서 북에서 온 하늘도/오대양을 넘어 육대주를 건너온 땅도/이곳에 모여든 오천년 역사도/지금부터 세계만방에 크고 큰 한글 꽃을/빛의 속도로 피울 것이다//라는 ‘빛의 속도로 피어나는 한글꽃’ 축시를 낭송했다.

▲한정숙 본부장이 뜻을 밝히고 있다. 

한정숙 서울 압구정교육본부장은 “평생을 대학 강단에서 지도자를 배출하며 또한 학원을 운영하며, 가르치면서 배우면서 교학상장(敎學相長)하고 있다”고 “그 결과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동화읽기와 쓰기 외에 많은 지도서를 발간하였으며, 유아들의 창의력을 계발시키기 위한 ‘유아 창의독서’ 60권도 발간했다”고 말했다.

▲오양심이사장이 한정숙본부장에게 위촉장 수여 

또한 한정숙 본부장은 “현재는 학원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교내 백일장이나 논설문쓰기대회, 토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고, 전국백일장, 전국 논술대회에서도 수상의 기쁨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주최한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세계한국어노래대전 등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며, “서울 압구정교육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한글세계화를 위하여, 본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편수정 부본부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 

편수정 서울 압구정교육본부 부본부장은 “미국 하바드대학교에서 사회언어학을 전공했다”고 “해외경험을 통해 한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고 말하며,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신기록이 이어지고, 한류문화의 꽃이 한글이지만, 그 중심에는 한국어 교원자격증이 필수”라고, “한정숙본부장을 도와서, 한글세계화에 보탬이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오양심이사장이 편수정본부장에게 위촉장 수여 

키르키스스탄에서 오신 박우성고문은 “서울 압구정교육본부설립에 참석하게 되어 무한하게 기쁘다”고 말하며, “키르키스스스탄에서 한글선교를 하면서, 한글세계화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한 일 년 함께 하다보니까, 그 위력이 대단하다”고 말하며, “이사장님과 본부장님들이 힘을 합쳐서 한눈팔지 않고 꾸준히 하나의 길로 걸어온 결과, 전 세계 200여 개국을 향한 한글본부 설립이라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며 “서울 압구정교육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으로 더 은혜가 넘치는 한글보급은 물론, 우리문화가 세계에서 우뚝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축사했다.

▲박우성 고문의 축사

2부의 정기세미나에서는 한글의 기초교육, 유아교육의 혁신방안, 공교육의 문제점, 한글미래교육, 한글세계화방안 등 의견이 분분했다.

▲정기세미나 장면

공지사항으로는 12월 16일 11시 의정부한글선교본부(황관주)설립, 12월 16일 오후 2시 의정부부대 협약식, 박태선 필리핀 산타마리아본부장 출국, 하충남 북인도본부장 출국준비 중, 이기범 탄자니아 본부장 출국 준비 중, 김중희 에티오피아 본부장 내전으로 비상사태, 김균배 미얀마본부장 출국, 임형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본부장 남북 순회장장 7백~1780키로 한글선교건축, 가축사육 4차분 준비 중, 김부식 카자흐스탄본부장 CIS 터키선교 마침, 양순렬 온두라스본부장 주일 한글학교 활성화, 김동희 케냐본부장 학생들 한글노래부르기 열심, 김용배 필리핀 산호세 델몬테본부장 산타마리아본부(박태선)와 인천남부본부(최춘현)장님이 해운편 약품을 SLP(이분화대표)협조로 보냄, 상영규 필리핀 민다나오본부장 다바오국제한글학교에서 한글선교 활성화

▲필리핀 다바오국제한글학교 이모저모

▲필리핀 다바오국제한글학교 이모저모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