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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본부 설립 및 우호협력협정식 체결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12-17 0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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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연(오양심 이사장)과 민다나오본부(상영규 본부장)와 협약 체결 후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12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세계로 교회에서 한세연(이사장 오양심)과 민다나오본부(본부장 상영규)간에 한글을 세계으뜸어로 만들자는 뜻들이 모여 우호협력협정식(MOU)을 체결했다.

▲오양심 이사장과 상영규본부장의 우호협력협정식 체결식 장면

 

이번 행사는 신락균 서울서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양심이사장, 상영규 필리핀 민다니오본부장, 정이삭 추진위원장, 신락균 서울서부본부장, 장서호 서울본부장, 양정용 경인본부장, 김정하 총괄본부장, 양성현 언론위원장, 이문숙 해외선교지도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락균 서울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신락균 서울서부본부장은 “ 코로나19로 인하여 필리핀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발이 묶인 상영규 본부장이 이곳 서울 세계로 교회에서나마 민다니오 본부 협약체결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민다나오 본부장과는 학생군사교육단(ROTC)후배로, 또한 교육선교사로 유대관계가 깊다”며 “다함께 한글로, 한류문화보급으로 국위를 선양하자”고 축사했다.

▲양정용 경인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양정용 경인본부장은 “민다나오 본부를 설립하신 상영규 본부장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이지만, 언더우드 상까지 수상한 능력 있는 선교사로, 선교사회에서도 귀감이 되는 분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필리핀 민다나오에서도 존경받는 분”이라고, 한글세계화운동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세계한국어노래대전”등으로 한국어 실력을 향상하게 하여, 한국어를 세계으뜸어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축사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상영규 민다나오 본부장께 위촉장을 수여할 때 충성이라고 ROTC기질을 발휘하여 행사장을 웃음바다를 만든 장면이다.

 

상영규 민다나오 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인연이 되어 행복하다며, 1995년 필리핀 민다나오 땅에서 선교하면서,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아가는 바자오 종족 아동들을 위하여 유치원을 설립한 것이 필리핀에서 한글교육에 뿌리를 내리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위촉장 수여 후 장면이다.

 

​본부장은 “그 후에 다바오 토요한글학교를 설립했고, 차차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설립하여, 각 학교에서 한글을 가르치게 했다”고 말하며, “제 아들, 딸도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하여, 필리핀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두 차례에 걸쳐 한국어 능력 시험을 응시하도록 하여 80%의 합격률을 자랑하기도 했다”는 현지사정을 알려주며 “필리핀에서 한글교육을 가르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상영규 본부장은 “한세연의 취지에 맞게 필리핀에 한글 도서관을 설치하고, 한국 독서문화 활성화와 한국어교육 및 한류 문화와 전통문화를 보급하여, 2,200만 민다나오 주민들로 하여금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며, 여러 힘든 여건을 타진하여 한국과 필리핀 민다니오를 위해 가교역할을 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아름답고 과학적인 언어인 한글보급으로, 평생 동안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비대면 세계한글글쓰기 대전부터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장면이다.

오양심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위기단계를 지나 심각단계가 격상되어 있는 이 험난한 전투 상황속에서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로 '너도 행복하게 나도 행복하게 필리핀 민다니오가 행복하게' 하려고, 한글교육의 선구자이신 상영규 본부장이 필리핀으로 돌아가지 못한 그 틈새를 이용하여, 한국에서 본부를 설립하여 가시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뜻을 모아가며 한글세계화에 힘쓰자"고 했다.

​▲단체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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