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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본부 설립 및 한국어교원 현지양성 등 상호우호협력 협정식 체결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1-19 0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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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리아뉴스 강지혜  2021-01-18 (월) 11:57

▲오양심 이사장과 김선훈 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 한국어교원 현지양성 등을 위한 본부 설립 및 업무체결

- 콜롬비아 본부설립을 코로나19로 서부본부에서 행사 개최

- 업무협약(MOU)체결과 위촉장 수여

- 한국어교원양성 등을 콜롬비아 현지에서

- 한글보급을 행동으로 실천하자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17일, 콜롬비아본부(본부장 김선훈)와 서울 서부본부(역촌동)에서 한국어교원 현지양성 등의 본부설립 및 우호 협정체결식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콜롬비아본부 설립은 신락균 서울서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의 인원 제한으로 오양심 이사장, 김선훈(콜롬비아)본부장, 김현주(콜롬비아)부본부장 등 4명만 참석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콜롬비아에서 상주했던 김선훈 본부장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가, 코로나로19로 인해, 잠시 머물면서 서울 서부본부에서 콜롬비아본부를 설립하게 되었다.

 

​▲신락균 서울 서부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신락균 본부장은 "콜롬비아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우리나라는 코로나 19로 작년 봄부터,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지만, 하루 확진자가 천명이었다가 민족의 대명절인 구정을 앞두고도 500명을 오르내리며, 초비상사태의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고 말하며, “물론 국외 사정도 마찬가지로, 지구촌의 본보기를 보여야 할 국가체제 1위국인 미국에서조차 하루에 4천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국내외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과 불행한 시대상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 본부장은, “김선훈 본부장은, 미국에서 한글선교사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 19로 발이 묶여있는 중이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한글선교를 멈출 수 없다”고 말하며, “김선훈 본부장은, 군복무시절부터 한글선교로 학생신앙운동(Student For Christ)의 선구자였다”고 소개하면서, “지금은 한국과 콜롬비아를 위해서 왕성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주역이어서 추천했다”고 콜롬비아본부 설립을 축하했다.

​▲김선훈 본부장이 오양심 이사장께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김선훈 본부장은 "2000년부터 아마존과 인연이 되어, 콜롬비아에서 한글선교와 한글문화보급을 하고 있으며, 유럽전역에 한글선교사를 파송하고 있고, 국제한글선교신문사 운영 등도 운영하며, 학교를 설립하여, 한국어를 어떻게 보급할 것인지 고민하던 차에, 한세연과 인연이 되어 본부설립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김 본부장은 “콜롬비아에서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자발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세종학당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문화도 이미 형성되어 있지만, 현지에서 학교를 운영하면서, 한세연 같은 열정적이고 성실한 민간단체와 함께, 국경을 넘나들며 교류협력 할 것이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협력 체결되어있는 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체계적이고 실력 있는 한국어교원을 양성하고, 한국어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콜롬비아 전역에서 한글선교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모범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촉장 수여 후 오양심 이사장(왼쪽부터), 김선훈 본부장, 김현주 부본부장이다.

오양심 이사장은 “독립 운동가이고 사상가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백 마디의 말보다 진실 된 행동의 중요성인 무실역행(務實力行)을 강조했고, 특히 올해처럼 소띠 해를 맞이했던 안창호 선생님은 백 마디의 이론보다, 천 마디의 웅변보다, 만 마디의 회의보다 풀을 베어 쇠죽을 쑤어준 사람이 일꾼이라는 내리사랑을 행동으로 가르쳐 주었다”고 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세계인 모두가 힘들다”고 말하며, “다행스럽게도 김선훈 본부장처럼 수십 년 한글선교를 하고, 한글문화를 보급하는 일꾼들이, 빛의 속도로 본부를 설립하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 이사장은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글과 한글문화를 보급하고 싶은 사람이 세계 각국에 많지만, 혼자서는 할 수가 없고, 보급하는 방법도 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우여곡절(迂餘曲折)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국내에 거주하든, 국외에 거주하든,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소통하면서, 본부를 설립하여 한글세계화를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신락균 서부본부장, 오양심 이사장, 김선훈 콜롬비아본부장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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