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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미사랑의료복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9-18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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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이다.

- 세계 한국어보급과 의료진료, 의약품공급 등 협약체결

- 양 기관의 분야별 주요내용 발표

- ‘사랑나누기’ 축시낭송

- 인사말 및 축사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에서는 13일 오전 11시 인천 미사랑 의료복지회에서, 세계 한국어보급과 의료진료, 의약품공급에 대한 협약체결을 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서인서(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서울서부)본부장이 진행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으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오양심이사장,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 이빛결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본부장이, 미사랑의료복지회에서는 유희덕회장, 최경애간사, 이정희간사, 정승엽간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양 기관의 분야별 주요 내용은 ▲도서지원 ▲독서문화 활성화 ▲한국어지도자교육 ▲차세대교육 세계네트워크구축 ▲한류문화 보급 ▲의료복지 지원 등의 협력을 통한 실천으로, 교육발전과 의료복지발전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오양심 이사장의 축시 낭송 장면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은, ​“- 생략- 먹는 것이 걱정이고/ 입는 것이 걱정이고/ 자는 것이 걱정이다/ 가족이 걱정이고/ 이웃이 걱정이고/ 사회가 걱정이고/ 사는 일이 걱정이다/ 정치가 걱정이고/ 경제가 걱정이어서/ 나라가 온통 흔들리고 있다// - 생략-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사랑 의료복지회가 여러 병원과 제휴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약품 무료지원과/ 병원 무료진료를/ 제휴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등 두드려 달래주면서 손을 잡아주고 있다는 것이다//라는 ‘사랑 나누기’ 축시를 낭송했다.

▲유희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사랑의료복지회 유희덕 회장은 “미사랑의료복지회는 의료와 복지와 봉사와 친목과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며칠 전 회원 한분이 코로나 1차 접종 후, 2주 만에 숨을 거두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고 “물론 역학조사를 해보면 백신 접종과 사망 간에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이 되겠지만, 느닷없는 비보를 접하다보니, 새삼 인간의 한계를 느꼈다”고 말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이웃과 함께 인정을 나누고. 부족한 것을 체워주면서 사는 일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유희덕 회장은 “‘중이 제 머리 목 깎는다’는 속담은 ‘아무리 긴한 일이라도 제 손으로는 못하고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어지는 일을 말하는 뜻’이라고, "예전에는 남의 혼인을 연결해주는 중신아비를 내세워 양가에 다리를 놓아야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미사랑 의료복지회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종합병원 890곳, 치과 380곳 그 외에 안과, 가정의학과, 류마치스전문병원, 치매전문병원, 요양병원 등의 무료진료를 도와주며, 또한 무료결혼까지 30만 명 회원에게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희덕 회장은 “이곳 인천은 뜻깊은 곳이라고,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는 의료와 복지와 교육이라는 복음의 씨앗을 들고, 이곳 인천 제물포 항에 첫발을 내딛었다”고 말하며, “외국인 선교사들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조선 민중들이, 현대적인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미사랑의료복지회와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협약하는 오늘은 몹시 가슴이 설레인다”고, “양 단체가 교육선교, 의료선교, 복지선교로 지경을 넓혀, 전 세계인에게 도움이 되는, 새날이 열렸으면 한다”고 말하며 “꿈이 있다면, 가난한 나라의 이웃을 위해, 메디컬센터를 세우는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신락균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성경을 읽다보면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는 구절이 있다”고 말하며, “꿈의 시작은 미래를 창조하는 재료이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라고, 미사랑의료복지회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함께 한글로 의료선교에 매진한다면, 유희덕 회장이 메디컬센터를 설립하고자 하는 꿈은,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게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어서 신락균 본부장은 “37년 전, 서울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옆에 반공호에서부터 복음을 전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 20여년 이상 선교를 다니면서 교회를 세워주고, 학교를 세워주고, 교육비를 제공해 주었다”고 말하며, “오양심 이사장을 만나서 한글선교에 눈을 뜨기 전에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2020년 1월 29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재일본한국인연합회에 기증한 사진작가 백남식의 작품이다.

​덧붙여서 본부장은 “2020년 1월 29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재일본한국인연합회 회의실에서 ‘한국어보급과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주제로, 한국사람, 북한사람, 일본사람, 중국조선족, 사할린 동포 등 30여명이 열띤 토론회를 하고 나서야, 오양심이사장이 왜 한글세계화와 한일관계 개선에 목숨을 걸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고 “그날 이후로 한글과 선교가 하나라는 것, 한국과 일본이 지구촌의 한 식구라는 것에 큰 눈이 떠져서, 한글로 세계평화통일을 위해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특히 한글선교를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과감한 변화가 시급하다”며, “양 단체의 협약으로 문화선교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심기일전(心機一轉)하자”고 축사했다.

▲최경애(미사랑의료복지회)간사가 축사하고 있다.

미사랑의료복지회 최경애간사는 “우리 단체에서는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에 후원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간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국외의 소외계층에 더 활발한 의료후원과 무료결혼 후원 등을 하고 싶다”고 축사했다.

▲서인서(한세연 서울 서부)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서인서 서울서부본부장은 “그동안은 우리나라 의료인이 의술로 병을 고치는 제반 활동을 통해, 환경이 열악하고 가난한 여러 나라에서,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일을 끊임없이 해 왔다”고 말하며, “이제부터는 미사랑의료복지회와 함께, 한글로 한류문화강국을 만들기 위한, 의약품 등을 제공하는 의료선교를 접목하여, 한글선교 문호개방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자”고 축사했다.

▲이빛결(한세연,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빛결 본부장은 “우리나라에서 서양의술이 도입되어 의료선교 사업이 시작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39년 전인 1882년”이라고 말하며, “미국 의료선교사인 알렌의 평판이 높아서 하루 수백 명의 환자가 모여들었다”고 했다. "그때 선교사들이 의료를 베풀어 가난한 사람과 나병 환자에게 도움을 준 것처럼, 오늘 협약을 한, 양 기관이 국경을 넘나들면서 한글과 의료를 통합하여, 의료선교에 도움이 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까 싶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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