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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충무사랑병원 암센터 간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10-23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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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에서는 22일 오전 11시, 천안에서 충무사랑병원(병원장, 서용선)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과 서용선(충무사랑병원 암센터)병원장이 협약체결 후 

이번 행사는 오일영(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안)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오양심이사장,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 김영삼(아프리카 시에라리온)본부장, 김정태(아프리카 시에라리온)부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충무사랑병원 암센터에서는 서용선병원장, 황성하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협약체결 장면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은 "흙길 돌길 벼랑길 지친 걸음 끝이 없다/ 꽃길 눈길 사랑길 지나오면 다시 그 길/ 살아서 못다 걸은 길 죽어서도 걸어가는/의료봉사의 길/ 한글세계화의 길 한글 선교의 길 //이라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축시를 낭송했다.

이어서 오양심 이사장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은, 기원전, 의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잠언집’ 첫 구절에 나온다”고, 여기에서 말하는 예술은 의술로, 사람의 짧은 인생에 비교해서, 후세에 길이 전해질 생명을 살리는 숙련된 기술이라는 비유적 표현이다”고 말하며, “오늘 협약체결을 하는 두 단체가, 인생은 짧고 의술이 긴 것처럼, 인생은 짧고 예술이 긴 것처럼, 생명을 살리는 덕 있는 단체가 되어, 의술로, 의료봉사로, 한글로, 한글 선교로, 국내는 물론, 지구촌 식구들의 생명에 영원한 힘, 영혼의 힘을 불어넣어 주자”고 인사말을 했다.

▲서용선 병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무사랑병원 암센터 서용선 병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는 틈틈이 태국, 중국, 미얀마, 미국, 베트남, 북한, 네팔, 필리핀 등에서 진료를 하며 의료 봉사를 한 지가 35년 된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세계 각국에 100개국 이상 본부가 설립되어 있는 걸로 안다“며, “시간이 주어지는 대로 의료선교로 한글을 알리는데 동참하겠다”고 했다.

▲충무사랑병원이다. 

또한 서용선 병원장은 “충무사랑병원의 암 전문 재활병동에는 고주파 온열암 치료기, 의료용 고압 산소탱크, 경피성 전기자극 통증 완화치료기, 원적외선 온열 치료기, 뇌파 진단기, 파크 방사선 촬영, 골밀도 검사기, 각종 혈액 검사, 인지신경 검사지, NK cell 활성도 검사(면역력) 등의 여러 주요 최신 장비가 비축되어 있으며, 암 수술 후에는 면역력이 떨어진 환우에게,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항암제, 체세포 치료 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하며, 의학과 자연치료인 제3의학을 접목한 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했다.

▲황성하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충무사랑병원 암센터 한방과 원장은 “나이가 들면 목소리가 변하고 성대도 함께 늙어가기 때문에, 사레 걸림이나 잔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한글의 아, 에, 이, 오, 우 등을 발음 하는 것만으로도, 젊고 건강한 외모만큼 목소리의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사랑스러운 한국어와 정성스러운 한글을 많이 쓰면 우리 몸도 건강해진다”고 축사했다.

▲오일영 천안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한세연 오일영 천안본부장은 “충무사랑병원이라는 이름에서도 ‘사랑’이라는 단어가 말해주고 있듯이 “암 환자에게 무조건적으로 헌신하다 보면, 눈물 속에는 감정을 복받치게 하는 엔돌핀과 다이돌핀 호르몬이 촉진되기 때문에, 면역력을 증진 시켜 준다”고 말하며, “그 특효약으로 이곳 암센타는 물론, 국경을 넘나들며, 공감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어, 한글로 지구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을 쏟자.”고 축사했다.

▲김영삼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김영삼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정치와 교육과 문화의 최고 정신은 고조선 최초 임금인 단군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고 가르쳐준 홍익인간 정신”이고 “두 번째는 글자가 없는 백성을 불쌍하게 여겨, 우리글 한글을 창제해 주신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고, 세 번째는 세계적인 글로벌리더이신 충무공 이순신의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벗을 믿음으로 사귀고, 죽이는 일을 삼가고, 싸움에 물러서지 않는다는 화랑정신이 아닌가 싶다”고 말하며, “현재는 인류문화유산이 된 한글로, 두 단체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자”고 축사했다.

▲신락균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신락균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우리나라 말에는 씨가 들어 있다”고 말하며 “이곳 충무사랑병원 암센터에서는 간호사 아가씨들이 마음에 씨를 많이 심어서, 환자들에게 환한 웃음으로 행복한 말을 선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한국어에는 말씨가 들어있고, 한글에는 글씨가 들어 있다”고 말하며, “씨는 곧 생명으므로, 우리말 우리글로 지구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자”고 축사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두 단체가 어떻게 협력하여, 의술로 예술로, 한글세계화로 생명을 이어나갈 것인지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왼쪽부터 정한기 북향민남부본부장, 오일영천안본부장, 서용선병원장, 오양심이사장, 김영삼본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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