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언론보도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프랑스 파리교육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11-08 11:16:00
  • hit60
  • 223.38.87.152

▲신락균본부장과 한경희본부장이 협약채결 후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11월 6일(토) 오후 3시, 서울에서 프랑스 파리교육본부(본부장 한경희)설립 및 우호 협력협정체결식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프랑스 파리 위치도이다. 

프랑스는 유럽 대륙의 서부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하여 있으며,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이다. 987년 프랑크 왕국이 멸망하고 카페 왕조 창시로 최초의 국가가 형성되었다. 절대왕정과 제정, 공화정을 반복하다가 1871년 공화정부 수립을 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프랑스 파리 교육본부는 수도 파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서울 강남에도 교육본부를 두고 있다.

▲ 협약체결 장면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의 거리 두기 인원을 준수하며, 서인서(서울 서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경희(프랑스 파리 교육본부)본부장이 코로나 위기상황으로 인하여, 서울 강남 교육본부에 머물고 있어서, 서울에서 본부를 설립했다.

▲ 서인서 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신락균(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총괄)본부장, 한경희(프랑스 파리 교육본부)본부장, 유중희(인천부평)본부장, 정한기(북향민 남부)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락균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락균(세계선교 총괄)본부장은 오양심 이사장이 보내준 "우리/ 이 땅에/ 빈 몸으로 와서/ 빈 몸으로 가는 인생/ 아무도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데/ 무슨 일 하다가 무엇을 남겨야 할까// 인생은 짧고/ 생명은 영원한데/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크고 밝은 글 우리나라 한글을/ 지구촌에 뿌려놓고 영혼으로 만날까/ 이 세상에 오기 전 우리의 본향에서//라는 ‘한글세계화의 길’ 이라는 제목의 축시를 낭송했다.

이어서 신락균 본부장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한경희 본부장은, 어렸을 때부터 타임지라든가 네셔날지오그라픽 잡지들을 탐구하며 신세계 문명에 호기심이 많았다”고 그때 “한경희 본부장의 아버지는 네덜란드 기드그라스 선교사님과 불광동 기독교 수양관을 건립하고 필러스 선교사님의 통역사 역할을 하셨다”고 말하며 “어린 시절부터 외국인들과 한 지붕 아래서 생활했던 경험으로, 대학에서는 불어를 전공했으며, 프랑스에서도 수년간 공부하여, 교육에 종사하여, 한국어와 불어와 영어 선교 등으로 평생을 바친 귀한 분을 모시고, 프랑스 파리 교육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말을 했다.


▲한경희 본부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

프랑스 파리교육본부 한경희 본부장은 “1950년대부터 어학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버지 덕분에, 19세에 단테의 ‘신곡’을 완역했다”고 하며,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한 후 프랑스로 유학을 갔고, 그 기간 동안에는 신선한 문화충격을 겪으면서, 다양한 세계인들과의 교감을 했고, 기라성 같은 엘리트들의 기세에 눌려 주눅이 들면서 상처도 받았다”고 말하며, “태국과 대만, 일본, 이스라엘 등에 선교봉사를 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으면서 세계적인 큰 눈을 뜨게 되었다”고 했다.

▲신락균 본부장과 한경희 본부장이 위촉장을 수여  후

이어서 한경희 본부장은 “평생을 교육에 열정을 쏟았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식 전달자가 아닌 인생의 이치와 즐거움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이제는 사랑과 지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싶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노년의 꿈을 프랑스에서 한글로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유중희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인천부평본부의 유중희 본부장은 “한세연의 일원이 되어, 프랑스 파리본부와 함께 한글을 세계화하는데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금까지는 경제대국의 영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었지만, 지금은 문화혁명시대로, 세계 각국에서 한류문화 열풍이 불어 닥치면서, 동남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우수한 대학들도 지구촌에서 가장 배우기 쉽고 익히기 쉬운 한국어 학과를 신설하고, 한국어 배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어를 세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축사했다.

▲정한기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북향민 남부본부 정한기 본부장은 “북향민은 남한과 북한의 체제를 모두 겪어 본, 먼저 찾아온 남북통일이며 평화의 징검다리”라고 말하며, “북향민을 통해 북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확인하고 남북 교류와 대화를 긍정적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점, 남북 민간교류를 더욱 적극적이고 광범위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북향민은 남북교류협력의 씨앗이자 통일의 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단체사진이다.

이어서 정한기 본부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위대한 한글로 교육본부를 설립했으니, 프랑스 파리로부터 한글세계화가 유럽으로 뻗어나가는데, 우리 북향민들과 북향동포들도 함께 동참하여, 한글세계화와 세계평화통일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프랑스 파리 교육본부 설립을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