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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및 송년회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5-12-30 20:27:00
  • 220.76.220.116

글로벌 장학·봉사·한글문화 확산 본격 시동

20251229() 오후 5,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수원본부(한샘갤러리)에서 최인자 장학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20251229() 오후 5, 수원본부(한샘갤러리)에서 최인자 장학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및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장학위원회 발족과 세계 봉사단 출범을 공식화하며, 한글문화 확산과 국제 교류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정성길 사무총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행사는 정성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장학과 봉사, 한글문화와 경제 교류를 연계한 국제 파트너십 구축을 공식 선언하는 핵심 행사라며 한글 세계화를 향한 실천적 출발점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행사에 앞서 김두호 충남 홍성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든다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국제문화교류를 실현한다고 선창했고, 참석자들은 힘찬 후창으로 뜻을 모았다.

박상원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상원 총재는 인사말에서 한글은 특정 민족의 문자를 넘어 인류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위대한 문화 자산이라며 교육과 장학, 봉사와 경제 협력을 통해 한글이 세계 공용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장학은 한글 세계화의 뿌리이자 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세계 최초로 훈민정음을 창제한 슬기로운 대한민국이, 평화와 평등, 사랑이 깃든 수원에서 장학위원회를 발족하게 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고 말하며 한글과 한국어로 서로 행복해지는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김영진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영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글은 민주성과 평등, 그리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담은 세계적인 문자라며 오늘 장학위원회 출범은 한글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로 확장하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훈민정음 서문에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글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백성이 많다. 나는 이를 안타깝게 여겨, 백성들을 가르치기 위해, 새로운 글자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다. 사람마다 쉽게 익혀, 날마다 쓰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하고자 할 뿐이다.”는 한글을 창제해주신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장학은 일맥상통하여, 사람을 키우는 일이며,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국회에서도 한글과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자 장학위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최인자 장학위원회 위원장(수원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원본부 설립 후, 김영진 국회의원(고문)님을 모시고 회원들과 함께 한글보급에 열중했는데. 오늘 장학위원장에 위촉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며 한글보급과 장학 사업은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라며 국내외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최 위원장은 김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금산중학교 출신으로, 모교에 수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경기도 수원에서 한샘마트를 운영했으며, 화가이자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딱 한 번만 더’, ‘돈 꽃등에 이어, 신곡 금산사 가는 길을 오는 2월 발표할 예정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향후 대한독립만세기념사업대회, 한국어유엔공용어 추진 교육·봉사·경제를 아우르는 종합 프로젝트 추진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2026년 세계 한글 축제 개최 등을 목표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두레치과, 두레콘서트 등과 협력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오코리아뉴스, 수원갈비스토리 등 20여 개 후원 기관과 함께 문화, 교육, 의료, 언론 분야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세계를 이어가는 문화와 경제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미경 시의원, 김직란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존칭생략 가나다 순- 강길안, 김수찬, 김안길, 김영희, 김인자, 김종필, 김직란, 김선호, 박부사, 박영환, 박형순, 안철수, 오양심, 이기순, 이승협, 이종구, 이윤박, 정덕범, 조성욱, 최인자, 한풍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문화, 예술, 경제, 복지, 교육 분야의 주요 인사와 지역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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