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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글로벌문화센터와 우호협력협정식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10-21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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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지난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제49회 정기세미나를, 서울 서부본부에서 본부 설립 및 협약식으로 개최했다.

 

‘한글로 세계를 선도하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3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최치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1부에서는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들자’라는 축시를 오양심 이사장이 낭송했다. 이어진 축가는 홍성민 한국어 교수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넬라 판타지아’ 등을 가을밤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기타반주에 맞추어 불렀고, 한나눔 예술위원은 우리 국악인 사철가와 심청가를 멋지게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과 황진호(태국글로벌문화센터)본부장의 우호협력협정체결 장면

 

시낭송과 축가 이후 한태글로벌문화센터와 우호협력협정식이 진행됐다. 협정식을 위해 오양심 이사장과 황진호 본부장은 협약서에 사인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우호협력협정체결 후 기념촬영

 

강충인 자문위원은 ‘한글세계화를 위한 핵심과제와 본부의 역할’에 대해서 인사말에서 “신락균 서부본부장님께서는 30여 년 동안 세계 100여 개 국에서 선교활동을 해 오셨으며, 한태 글로벌문화센터 대표님께서도 2001년부터 20년 간 태국에서, 선교와 한글보급에 힘써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코로라19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하는데 여러 제약이 있다. 하지만 세계는 하나가 되어 코로라19 퇴치에 노력하는 모습에서 지구촌이 하나의 문화, 하나의 생활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충인 자문위원장

 

또한 강 자문위원은 “세계는 6,000개의 언어로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그 많은 언어에서 가장 과학적인 언어가 한글(한국어)이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챠드에서 1위, 2위를 휩쓸었다. 그 노랫말은 한국어이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노래로 소통하고 있다. 각자의 감정을 한국어로 전달하며 미래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한국어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한세연에서는 한글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글 선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것이다. PBL 학습은 선진국가 교육으로 일반화 되어 있다. 이에 본부는 세계 흐름에 적합한 한글보급운동에 앞장 서 갈 것이다.”고 밝혔다.

 

▲축사를 하고 있는 양성현 언론홍보위원

 

양성현 언론홍보위원(대한방송연합 대표)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오랫동안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들자는 일념하나로, 평생을 한글사랑에 몸바쳐온 오양심 이사장님의 각고의 노력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에 책보내기 운동과 한글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한글의 혁신리더이신 오양심 이사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서도 한글을 사랑하는 한글세게화운동연합의 일원으로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글로벌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더욱더 발전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고 축사했다.

 

▲신락균 서울 서부본부장

 

신락균 서울서부본부장(해외선교교육본부장, 은평요양병원 대표)은 “30여 년 동안 100여국에 선교하고 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선교를 했다. 세계전역이 코로나19로 하늘 길과 바다길이 막혀있어서, 길이 열릴 때를 기다리며 선교를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지난 10월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회 세계문자 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무자, 3위는 영어 알파벳 순위였다“고 한글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황진호 태국글로벌본부장

 

이어서 황진호 태국글로벌본부장은 “한태글로벌 문화센터에서 20년 동안 현지인을 섬기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한국어를 보급한다는 것, 선교한다는 일이 결코 싶지 않았습니다. 태국에서 생활하기 전에 모국인 한국 장애인 시설에서 사회재활 교사로 재직하면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사업을 신청하여 진행한 경험으로, 많은 노력을 한 결과 태국에서 제법 규모있는 학교도 설립했습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세계문화강국 만들기에 여러 노력을 하겠습니다. 태국을 대표하여, 업무협정식을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고, 한세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소정현 언론위원

 

​소정현 언론위원(일요주간 대표)은 “단체와 언론의 상관성은 크게 입체적 다목적 기능 수행과 국내외 홍보 전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하고 말하면서 “언론은 신체에 비유하면 하나의 거대한 신경망입니다. 신경조직이 상실된 신체는 온전한 기능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굳이 문제라면 편향보도가 걸림돌일 것입니다,”하고 설명하며, “한세연의 취지와 이념을 수용하여, 한글로 문화강국을 만들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순발력 있게 대처하여 일조 하겠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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