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기관

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협력기관
협력기관

협력기관

한국국공립고등학교교장회와 업무협약 체결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7-10 19:35:00
  • 223.38.33.242

 

▲오일영(한글셰계화운동연합 천안)본부장(왼쪽)과 조영종(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 회장이 협약체결 후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은 지난 6월 28일, 천안오성고 회의실에서,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회장 조영종ㆍ천안 오성고 교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장면이다.

 

이날 행사는 이옥주(한세연 천안본부 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조영종(국공립고등학교장회 제24대 조영종)회장, 시지혜 사무국장, 이희선(천안오성고등학교)교감, 신락균(한세연 세계선교)총괄본부장, 오일영 천안본부장, 김용숙(유치원장), 이준호(사,국제경영개발원)이사장, 한익상(한세연 세계한글)선교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한글세계화를 위한 독서, 토론문화 활성화, 한국어 보급을 위한 프로그램 연구개발, 홍보 및 교류협력활동, 한국어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아카데미 운영,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전문성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세계한국어노래대전, 세계한국어국악대전, 세계한국음식대전 등을 통해, 한글사랑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하고, 독서교육을 위한 도서지원 등을 효율적 우호적으로 공유하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1995년 글쓰기논술교육협회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1995년 글쓰기논술교육협회 설립을 시작으로, 한글을 세계으뜸어로 만들고,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고,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들고, 한글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는 목적으로 2005년 개칭하여, 세계 전역에 100여 개의 본부가 설립되어 있다. 우리나라 건국 이념인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50개국 본부설립을 목표로, 한글을 보급하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는 1979년에 창립된 단체이다. 전국 1600여 회원학교를 두고 있고, 우리나라 전역의 고등학교장회를 대표하며, 교육 발전과 교원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천안오성고 조영종 교장이 제24대 회장을 맡고 있다.

 

▲ 오일영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일영(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안본부장은 “세계는 지금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 시대인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일영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차세대 교육이 희망이다”고 말하며, “언뜻 보면 과학이 인간의 삶 속에 깊이 들어와 관여하는 기술 지배적 사회로 보이겠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오히려 사람들이 긴밀하게 연결되고,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으로 복합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람과 기술, 과학과 인문학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오 본부장은 “4차산업 혁명에 걸맞은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사람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시대에 진화하는 교육 등으로, 세계 각국의 교육기관과 우리나라의 교육기관을 연결하여, 한글로 대면과 비대면의 글쓰기, 말하기, 노래 등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활동 취지를 잘 이해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해준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에 감사하다”며, “인류문화유산인 한글로, 국제간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여, 글로벌 인재양성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 조영종 회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

 

조영종(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 천안 오성고등학교 교장)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글은 1백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인 138종 중 세계에서 14번째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이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서는,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준말인 수포자, 영어를 포기자의 준말인 영포자에 이어 국어를 포기한 자의 준말인 국포자라는 말까지 난발 되고 있어서, 수학과 영어 포기한 자는 물론, 한글에 대한 관심이나 사랑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라고 했다.

 

조 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국어 사랑이 부족한 중대한 이 시기에, 한글세계운동연합과 함께 ’한글사랑운동‘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고, “학생들에게 한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주최하는 모든 세계대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힘쓸 것이며, 우리말 우리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익히게 하여, 한글세계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신락균 총괄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신락균(한세연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우리 단체와 한국국공립고교장회의 한글사랑 업무협약식이 갖는 의미는, 세계에 한글을 보급하고 K-문화를 전수하는 목적이 있다”고 “코로나 19의 위기상황은, 한국과 한국어를 선호하는 전화위복이 되어, 세계 각국에서 본부설립 추천이 많아, 150여 국에 본부설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한 양 기관이, 더욱 힘을 모아 한글사랑운동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 이준호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준호(사,국제경영개발원)이사장은 “한글은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한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언어로, 한세연과 한공회의 협약식을 통해, 더욱 공고한 한글사랑운동이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인 한글로 10월 9일 한글날에, 제4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제1회 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제1회 세계한글노래대전 등의 시상식을 갖는다. 여러 발표 대전을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의 청소년과 일반인, 해외동포(다문화동포)에게, 한국어 실력겨루기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단체사진이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