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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무궁화사랑본부설립, 한글과 무궁화가 하나 되기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2-04-24 0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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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 이사장과 이종의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한세연)에서는 4월 13일 오후 3시, 인천에서 한글과 무궁화가 하나가 되기 위한 인천무궁화사랑본부(이종의 본부장)설립 및 우호협력협정 체결식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종숙 한글선교사가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신광교(터키 아다나본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신광교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오양심이사장, 신락균(한글세계선교총괄)본부장, 이종의(인천무궁화사랑본부)본부장, 김승권(사, 자연사랑)회장, 신덕식(서울대학교 언어학과)박사, 이인규(골목상권살리기운동본부)지도위원, 김현우(사, 그린코리아 실천연합)대표, 이종숙 한글선교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무궁화 꽃

 

오양심이사장은 “하고많은 꽃 중에서/ 우리 꽃 한글은/ 그 많은 꽃 중에서 배달나라 무궁화는/날이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난다// 나라꽃 한글은/ 겨레 꽃 무궁화는/ 내리사랑의 얼과 혼이 깃들어 있어서/ 순수하고 꾸밈이 없다/ 생김새도 빛깔도 화려하지 않다/ 있는 듯 없는 듯/ 자세를 낮추고/ 흰옷을 즐기면서 겸손하게 살아간다// 은근과 끈기/ 근면과 성실로/ 오직 나라를 위해서/ 일편단심 민족을 위해서/ 뜨거운 열정으로/ 굳세게 살아간다//

 

▲무궁화 꽃

 

어제는 한글 꽃 혼자 적막했지만/ 무궁화 꽃 혼자 막막했지만/ 이천이십 이년 사월 일십삼일 오늘은/ 한글 꽃과 무궁화 꽃 둘이 하나가 되는 날이다/ 내일은 손잡고 국경을 넘나들며/ 이백오십여 개 나라를/ 온통 물들일  것이다// 분단이 없는 남북통일을 위해서/ 기아와 가난과 전쟁이 없는/ 세계평화통일을 위해서// 한글 꽃을 피우는 꽃길만이/ 무궁화 꽃을 함께 피우는 그 꽃길만이/ 지구촌의 살길이다/ 무궁화사랑본부의 사명이다/ 한글선교의  사명이다/ 지금 당장 바로 즉시 빛의 속도로/ 천지지천지천천(天地地天地天天)/ 인류를 기쁘게 하자/ 인류를 행복하게 하자//”는 ‘둘이 하나가 되어’ 축시를 낭송했다.

 

▲이종의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의(인천무궁화사랑본부)본부장은 “어렸을 때부터 꽃을 좋아했는데, 학창시절 아침 조회시간에 운동장에서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그 대목만 나오면 가슴 한 가운데서부터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샘솟았다”고 “지금은 집과 사무실에 온통 무궁화 꽃이 피어있다”고 말하며, “한 이십년 무궁화를 사랑하는 ‘나라꽃 무궁화 살리기’, ‘시민 무궁화봉사단’, ‘시니어무궁화봉사단’ 등에 참여하여 집 울타리에 그리고 산과 들에 무궁화 심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이종의 본부장은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단군조선 때부터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꽃으로, 조선시대에는 장원을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님이 하사한 어사화가 무궁화였고, 지금은 청와대는 물론이고 경찰계급장, 국회의원 뱃지, 공무원 상장, 하물며 법관 의자까지 모두 무궁화를 쓰고 있다”며, “무궁화는 일제강점기에는 우리 민족과 함께 수난을 겪으면서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얼이고 혼으로 새벽에 피어나서 저녁에 지는 꽃으로, 항상 새로운 기상으로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가려는 우리민족의 성질과 흡사하다”고, “오늘 이곳 인천에서 무궁화사랑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제부터는 국경을 넘나들면서 한글선교를 하며, 온 세상을 무궁화 꽃으로 물들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락균(한글세계선교총괄)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신락균(한글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유어출정’이라는 고사성어는, 춘추시대 호파가 비파를 타자 물고기가 헤엄쳐 나와서 들었고, 백아가 거문고를 타면 풀을 뜯던 말까지 고개를 돌려서 들었다고 하는 것처럼, 지금 전 세계 인구의 반이 한국과 한국어열풍에 동참하고 있다”며, “국가에게는 영광이요, 오늘 본부를 설립하는 인천 무궁화사랑본부에서는 한글을 앞세워서, 또한 한글과 함께, 전 세계에 무궁화를 알리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 문맹퇴치의 역사는 미국 알렌에 이어 아펜젤러 , 언더우드 선교사들이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이곳 인천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디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서 신 본부장은 “그 전에 조선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는 했어도, 상류지식인은 유교질서와 한문문화를 선호했고, 계급사회에서 불이익을 당하며 신음하던 하층민이 한글을 선호할 뿐이었다”고 “다행스럽게도 미국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하층민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중심지역할을 했다”며, 조선사회에서 백성을 계몽하는 일은 배움이 따라야 했고, 그러기위해서는 문맹퇴치가 절실했던 것처럼, 지금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일컫는 신조어인 K-컬처가, 세계 각국에서 한류로 각광 받고 있다며, 무궁화사랑본부에서의 세계무대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신덕식 박사가 축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신덕식 박사는 “세종대왕이 창제해주신 한글의 우수성은 많아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우리말이 잘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한글은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하면 단 24개의 문자밖에 안되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익히기가 쉬워서 아침글자라고 하며, 만개 이상의 소리를 글로 쓸 수 있는 우수한 글자”라고, “한글과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상징이라고, 인천 무궁화사랑본부가 설립되어 기쁘고, 역할이 중요하다”고 축사했다.

 

▲단체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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