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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덕산 막걸리본부, 우호협력협정 체결식과 위촉장 수여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2-12-09 0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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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 이사장과 이방희 본부장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에서는 12월 6일(화) 오후 4시, 충북에서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설립, 우호협력협정식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11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자랑하는 충북진천 양조장이다.

이날 사회는 정성길(경기북부본부장)사무총장이 진행했으며, 이정예 가수가 식전 축가를 불렀다.

▲정성길 사무총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오양심(한세연)이사장, 이방희(덕산양조장 대표, 진천덕산 막걸리본부)본부장, 양성현(서울영등포)본부장, 김근범(문화예술)위원, 이성예가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성예 초대가수가 ‘막걸리 한 잔’을 부르고 있다.

이성예 초대가수는,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 나네- 생략” 양조장에 맞게 ‘막걸리 한잔’이라는 축가를 불렀다.

▲우리나랑에서 가장 오래된 술 막걸리이다. 

오양심 이사장은 “막걸리는 우리나라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술로, 술이 맑지 않고 탁해서 탁주, 농부들이 주로 마셨다고 해서 농주, 색이 희다고 백주, 맑은 청주를 떠내지 않아 밥알이 동동 떠 있다고 해서 동동주. 또한 모주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고 “막걸리 한 사발에는 식이섬유가 일반 식이섬유 음료보다 100배에서 많게는 1000배 이상 들어있어서, 막걸리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건강을 위해 선호하고 있다”고 했다.

▲오양심 이사장과 이방희 본부장의 협약장면이다.

오 이사장은 “사람은 백 년 동안 건강하게 살기가 어렵지만 이곳 진천양조장은 110년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고 말하면서 “오늘 진천막걸리 본부를 설립한 순간부터, 배변활동과 콜레스테롤을 개선시키고, 식후혈당상승도 억제시켜주는, 음료보다 식이섬유가 1000배 이상 들어있는 막걸리를 자주 먹고, 백세 그리고 백오 십 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면서, “이 좋은 막걸리를 우리만 먹을 것이 아니라, 지구촌 식구들과 서로 건강하게 오래 살기위해서, 한글과 함께 K-막걸리를 머리에 이고, 등에 지고 세계로 나가자”고 인사말을 했다.

▲이방희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방희 진천덕산 막걸리본부장은 “진천은 차령산맥의 산줄기에 둘러싸인 분지지형으로, 벼를 재배하기에 유리한 지형과 기후라서, 찰흙으로 이루어진 토양과 미호천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가 질 좋은 쌀을 수학할 수 있는 천혜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면서, ‘생거진천’은 살아서는 진천에 사는 것이 좋다”는 말로 “예로부터 워낙 쌀이 유명하다보니, 생겨난 말이다”고 했다.

▲이방희 본부장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이어서 이 본부장은 “이곳 덕산양조장(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초금로 712)에서 빚은 막걸리는, 깔끔하면서도 묵직한 맛으로 유명하다”고 “쌀이 주원료인 진천의 천혜 환경과는 수어지교(水魚之交)관계라면서, 덕산막걸리는 흑미로 빚은 검은 쌀 막걸리와, 햅쌀 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한글과 함께 세계 각국에 진천막걸리를 알리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양성현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양성현 본부장은 “110년 역사와 전통을 3대째 이어가는 진천덕산양조장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덕산 막걸리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우리가 어렸을 때는 외국어가 없고, 오직 한국어와 막걸리뿐이라서,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들은 막걸리 한잔 자시고, 우리말로 기뻐서 웃고, 우리말로 슬퍼서 울고, 서로 간에 애환을 주고받으면서 우리를 키우셨다”면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 있는 본부들과 서로 협력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인 막걸리를 세계 각국에 판매하여, 사업을 번창시키면서 한글세계화에 매진하자”고 축사했다.

▲김근범 문화예술위원이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 축사하고 있다.

김근범 문화예술위원은 “2017년 6월 6일 이곳 진천에서 ‘다문화가족의 교육지원에 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양조장에 들려 설명도 듣고 막걸리와 청주도 협찬 받았는데, 오년 만에 다시 와서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를 설립하고 있으니, 무조건 감개무량하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찌구러진 막걸리 주전자와 양은 잔이다.

목이 멘 채 김 문회예술위원은 “오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고 말하며, “‘막걸리 한 잔’ 노래를 들으니까, 어렸을 때 아버지가 '우리 아들 근범아, 대포 집에 가서 막걸리 한 주전자 사 오너라'하고 말씀하셨던 정겨운 목소리가 귀애 생생하다”고 해놓고, 차마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 설립을 축하하고, 한국어와 함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로 나가자”고 축사했다.

▲진천덕산 막걸리이다.

마지막으로 정성길 사무총장도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막걸리 심부름을 시켰을 때, 찌그러진 양은주전자에 막걸리를 가득 담아서 집으로 오면서,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정신이 오락가락 할 때가 있었다”고 추억하며, 입술에 눈물을 머금었다.

이어서 정 사무총장은 “제가 살고 있는 고양시에서는 매년 막걸리 축제를 하고 있다”고 “올해는 ‘제20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를 ‘막걸리 품평회’와 곁들여, 일산문화광장에서 열었다”면서, “그동안 코로나 때 열지 못했던 몫까지, 1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했다.

▲단체사진이다.

정 사무총장은 특히 “고양특례시와 경기도가 후원한 큰 잔치였다”고 “내년에는 진천덕산 막걸 리가 고양시에서 더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고, 세계로 진출하여, 한글과 함께 우리의 전통문화 K-막걸리의 참맛을 지구촌 식구들에게 보여주자”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진천덕산 양조장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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