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과 손말임 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2월 28일 오후 3시 본부교육실에서, 강남본부(손말임 본부장)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오양심 이사장과 손말임 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신락균(해외한글선교)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신락균 총괄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예루살렘에서 참석한 조남숙 부본부장은 "강남본부가 설립된 이제부터는, 한국의 교육1번지를 박차고 일어나서, 한글로 온 세상을 휘두르면서 살자고, 한글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자"고 축사했다.
▲조남숙 부본부장이 양각나팔을 불고 있다.
이어서 조남숙 부본부장은 양각나팔을 불어 멀리멀리 지구 땅 끝까지 한글세계화가 울러 퍼지게 했다.
▲ 조수경 부본부장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조수경(강남본부)부본부장은, “코로나회복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2019년 말부터 지구촌은 코로나 공포 속에서 떨어야 했고,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팬데믹을 선언했고, 과학자들은 2차 대전 이후 가장 어려운 위기라고 정의한 후, 병균에 걸린 사람들이 날마다 죽어갈 때, 우리나라는 방역선진국으로 신뢰를 쌓아갔지만, 우리 모두는 코로나에서 벗어날 가망이 보이지 않아서, 기적 같은 평화가 속히 오기를 염원할 뿐이었는데, 강남본부를 설립한 오늘은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행사를 진행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조수경 부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 하고 있다.
이어서 조 부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일원이 되고, 강남본부 부본부장이 되어서 감개무량하다”면서 “본부장을 도와서, 태극마크를 달고, 한글과 전통문화를 들고 국경을 넘고넘어, 글로벌 영혼을 회복시키는 일에 힘을 쏟겠다”는 소신을 밝히며 축가를 불렀다.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과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오양심 이사장은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도시화를 이루어낸 강남은, 역사적으로 축적된 명분이나 관념이 끼어들 틈이 없는 공간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땅값이 오른 곳, 돈이 몰리는 곳, 상류층이 모여 사는 곳, 명문학교가 몰려 있는 곳, 신세대 문화가 화두로 된 곳, 코믹한 말춤 싸이의 ‘오빠는 강남스타일’은 한류시대에, 전 세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면서, “그중에서도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지금부터 땅 끝까지 가볼까’의 후렴구는 입에 착착 달라붙어서 기분을 상승시켜 준다”고 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강남본부 본부장도 부본부장도 한글사랑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서 설립부터 예사롭지 않다면서, 올 봄부터는 ‘언니는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에 한글 신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인사말을 하며, “한글세계화의 길, 한글선교의 길, 강남본부가 가는 길 축시를 낭송했다.
▲손말임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남본부 손말임 본부장은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 한문을 배웠지만, 훈민정음 서문을 알고 나서 부터는 한글이 좋아서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뜻이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이를 불쌍히 여겨’ 라는 훈민정음 서문을 줄줄이 외우고 다녔다”면서,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을 좋아한다”고, “농부가 밭에 씨앗을 뿌려야 추수를 기약할 수 있고, 질 좋은 품종으로 얼마만큼의 양을 심었느냐에 따라서, 수확이 달라지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고 말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손말임 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어서 손 본부장은 “훈민정음 우수성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린 김석연 前미국 뉴욕주립대(버팔로)교수와 인연이 깊었고, 팔순이 가까운 그 분을 보필하면서 한글보급에 주력했었다”고, “2021년 3월에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한글로 국가발전과,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에 근거한 300만호 주거안정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에도 참여했으나, 한글보급의 내실이 없었다”고 말하며, “오양심 이사장이 카톡으로 행사 기사를 보내줄 때마다, 감격하고 감동하고 감사했다면서, “강남본부를 설립하는 일은 하늘의 뜻이다”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글 씨앗을 심는 일에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오도훈 아나운서가 축사하고 있다.
오도훈 아나운서는 “MBN에서 16년 근무하면서, 3700명의 아나운서를 길러냈다”고 말하며, “1443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1446년 반포했고. 올해는 577돌이 된다”고,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심에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글이 자리매김 되고 있다”면서, “우리문화 한글로 문화강국의 위상을 높이려면, 한글의 기초 발음기호부터 제대로 공부하여, 한글세계화운동에 힘써야, 오천년 이어져온 역사를, 오천년 동안 내리사랑으로 이어가게 할 수 있다”면서, “강남본부 일원이 되어, 한글세계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축사했다.
▲인도네시아 문갈렙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 문갈렙 본부장은 “ROTC 장교로 군복무를 했고, 제대 후에는 대기업에서 20여 년 근무했으며, 퇴직 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교육으로 열정을 쏟고 있다”고 말하며, “오양심 이사장과 신락균 총괄본부장이 불철주야 뛰는 모습에 감동하여 박수를 보내면서 더 잘되기를 기도했다”고 말하며, “2006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몰려와서 한국어배우기를 원해서, 어설프게 가르쳤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어공부를 해서 교원자격증 취득 후에는, 조직적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본부 학생들이다.
이어서 문 갈렙 본부장은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운 목적은 단순하게 한국드라마와 케이팝을 좋아했기 때문이었지만, 차차 한국을 동경하게 되고, 한국문화에 호기심이 많아서, 문화, 예술, 역사, 상품 등으로, 한국알리미 역할을 하다 보니, 지금은 한국어 드라마와 케이팝으로 출발한 열풍이, 유무선 통신망을 통한 컨텐츠 열풍으로 이어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면서, 그 나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본부 위치도이다.
또한 문갈렙 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2021년 7월 19일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본부를 설립했지만, 흡족한 도움이 되지 못했다면서, 강남본부 설립이 행사에 불과한 이벤트가 되어서는 안 되고, 행동으로 실천되는 액션을 취하여,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이어어지도록 견인해주고, 모티브를 제공해 주면, 한글세계화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남본부 설립을 축하했다.
▲강남본부 여성 회원과 함께
강남본부 박남국 한글선교사는 “강남본부 설립에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분이 참석할 줄은 미처 몰랐다”면서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가교역할을 하라는 하늘의 뜻인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인도네시아에 한국어국제학교와 한국어타운을 건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플랜을 작성하여 발전시키면서 의기투합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양심 이사장, 유중희(인천부평본부)본부장, 조남숙(예루살렘본부)본부장, 문갈렙(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본부)본부장, 손말임(강남본부)본부장, 조수경(강남본부)부본부장, 오도훈(한국뉴미디어그룹 대표, MBN 뉴스)아나운서, 박남국, 박영심, 안재의, 주영진, 윤권표, 이호국 한국어교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단체사진이다.
공지사항으로는, 2월 10일 세계합기도본부(본부장 최돈오)를 설립한다. 케이팝 신한류본부(본부장 정이삭)설립, 세계봉사본부(본부장 한나라)설립, 세계한복총괄본부(본부장 최병호)설립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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