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2025년 3월 26일(수) 오전 11시, 오양심 이사장과 표용주 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이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3월 24일(수) 오전 11시 본부교육실에서, 관악 국제선교교육본부(표용주 본부장)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표용주 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은 오양심(한국어유엔공용어주친연합 총재)이사장, 손말임(다중이해관계자창조경제협동조합 이사장)강남본부장, 한일만(강남본부)부본부장, 표용주(관악 국제선교교육본부)본부장, 차명옥(관악 국제선교교육본부)부본부장, 김성구(한세연자문위원장, 한국어유엔굥용어추진연합)자문위원장, 박은화(케아드림비전컨설팅 중국담당)국제위원, 전태석(한반도 방송)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양심 이사장이 차명숙 부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관악 국제선교교육본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당곡길 48, 혜인빌딩 2층에 위치하여 있다. 서울 관악구는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7번째로 크다. 인구는 약 50만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하고 있다. 관악산을 비롯하여 강감찬장군 생가 터 등 수려한 경관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대학교 박물관, 한국카메라박물관, 호림박물관 등이 있다.
▲한세연 한글선생님 두 분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행사는 김성구(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국어유엔굥용어추진연합)자문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앞서 한세연 한글선생님 두 분이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 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캠퍼스로 –생략-”, “가서 제자 삼으로”는 제목의 축가를 불렀다.
▲김성구 자문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김성구 사회자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오양심 한국총재)은 지난 1월 23일 세계한인재단(박상원 미국총재, 한국계미국시민협회 회장,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총재)과 함께 한국어유엔공어추진연합 발족식을 개최했으며, 미국의 박상원 총재는 힌글세계화와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을 위해서, 미국 뉴욕주에 비영리법인을 신청했고, 미연방국세청(IRS)에서 납세번호(EIN 33-3806267)도 부여받았고,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에 한글학부도 개설했으며,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와 업무협약도 마쳤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김 사회자는 “우리나라의 가장 취약점인 인구절벽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한글세계화와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을 하면서, 한글학부에서 한글과 한국어 교육, 문화교육, 기술교육 등을 통하여 인력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귀화시키면 인구절벽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김해김씨의 시조인 가야국 김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은 인도에서 오신 분으로 국제결혼을 했다”고, “역사교육까지 실시하면 다민족, 다문화 가족에 대한 거부감이나 위화감이 줄어 들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김 사회자는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의 “건강한 세계한인, 한글로 행복세상”이라는 2대 강령을 선창하며 참석자들에게 후창하게 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든다.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국제문화교류를 한다.”는 5대 비전도 선창한 후, 참석자들에게 후창하게 하여,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과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하는 일을 머릿속에 각인시켜주면서, “한글로 혁신을 주도하여 기필코 한글세계화에 도전하고 한국어를 유엔공용어로 만들고, 한국어를 세계공용어로 만들어서 국제문화경제교류에 앞장서자”고 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올해로 39년의 역사 속에서 오직 한글세계화를 위해서 세계 각국의 200여개 본부와 함께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다”고 말하며 “그중에서도 박명숙 브라질 본부장은 이남호 남편과 함께 지금으로부터 46년 전인, 1978년 브라질에 정착하여 태권도 사범으로 활약하며 한국전통문화와 한글보급, 태권도보급에 크게 힘썼다”면서 “이남호 사범의 인생관은 ‘생각하자, 일하자, 감사하자’였다”고 했다.
▲박명숙 브라질 본부/ 이남호 공원이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이남호 사범은 브라질에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왔고, 의롭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존경하며, 맑고 바른 마음으로 세상의 이치를 깨달으며 살아가는 진정한 한국인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발휘하여, 오직 평화정신으로 외길을 걸었던 숭고한 인류애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망한 후, 브라질 정부에서는 올림픽이 열렸던 ‘리오데 자네이로 바하다티주까’에 이남호 공원을 조성해 주었다”면서, “이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상주하고 있는, 여러 본부장들의 활약은 크다”고 “한류문화교류시대가 활짝 열린 이 좋은 시기에 관악 국제선교교육본부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오 이사장은 “우리가 이 세상에 오기 전부터 다리품이 다 닳도록 부르시더니 굽이굽이 절망을 알게 하신 다음 고비고비 눈물도 보여주시더라 그 눈물로 헹구어냈는가? 어린아이처럼 맑고도 곧은 가슴하나 만들어 주시면서 한글로 한국어로 땅 끝까지 세상을 행복하게 하라시더라”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낭송을 했다.
▲손말임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손말임 강남 본부장은 “이곳 관악구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명문대학교로 정평이 나 있는 서울대학교가 위치하여 있다”고 “국가와 인류의 미래에 공헌하는 탁월한 인재가 배출되고 있는 교육의 전당을 가까이에 두고, 관악 국제선교교육본부가 설립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서 손 본부장은 “학창시절에 훈민정음 서문을 알고 나서 부터는 한글이 좋아서 “우리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漢字)로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우매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히어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려 할 뿐이다.(國之語音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故愚民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는 “훈민정음 서문”을 낭독했다.
▲ 표용주 본부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표용주 본부장은 “우리나라가 세계문화강국 그리고 세계경제대국으로 발전한 중심에는 조선말기에 세계최초로 한글 세계지리서 ‘사민필지(1889년)’를 출간한 미국 헐버트 선교사의 영향이 컸다”고 말하면서 “오늘 관악 국제선교교육본부 설립을 계기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우역곡절을 스승님 삼아, 한글세계화와 한글선교에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 차명옥 부본부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차명옥 부본부장은 “관악 국제선교교육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교사는 “조선 말기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수로 내한했던 영국의 프랭크 스코필드 선교사”라고 “그는 한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 성과 이름을 아예 한국어 석호필로 바꾸고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의 만행을 비난하고 고발하는 글을 해외 영자신문에 실었으며,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처참한 한국의 실상과, 일본인의 잔혹상을 전 세계에 알려주었다”고 말하며 “석호필 선교사를 본받아 한글 사랑 한국어 사랑으로 지구촌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 단체사진이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