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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5-05-16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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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4일 오후 4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간담회실에서 대전시 서구의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진미 의원, 박상원 총재, 조규식 의장, 오양심 이사장, 최미자 의원이다.<사진제공=대전서구의회>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서구의회(의장 조규식)514일 오후 4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간담회실에서 한글을 매개로 한 국제문화 외교에 대한 업무협약을 했다.

조규식 의장이 협약서에 싸인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서구의회>

이날은 박상원 박사(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세계한인재단/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총재), 오양심(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한국총재,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조규식 의장(서구의회 ), 신진미 의원(서구의회), 최미자 의원(서구의회), 신형철 사무국장(서구의회)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조규식 의장과 오양심 이사장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서구의회>

이날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두 기관은 세계화 정책 공동연구 지역 기반 한글 교육 확대 청소년 글로벌 교류 캠페인 국제 세미나·포럼 개최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향후 지역 내 학교, 도서관, 문화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한글·문화 체험교육,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 프로그램, 국내외 문화기획자 교류 등 세부 실행사업을 순차적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한글을 세계 주요 언어들과 대등한 국제어의 위상으로 격상시키고, 한국어 유엔 공용어 등재를 목표로 삼는 전략적 비영리 민간언어외교 단체이다. 1986년 설립을 시작으로 2000년대부터는 세계 속 한류 확산과 함께,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범세계적 민간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200여 개 한글학교와 문화기관을 기반으로 한국어 보급, 문맹 퇴치, 도서기증, 전통문화행사 등 다방면의 국제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유네스코와의 협업도 확대 중이다.

조규식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서구의회>

조규식(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의장은 "한글은 우리 민족의 삶과 철학을 담고 있는 문화적 정체성의 뿌리"라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회는 지역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데 필요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히며 "지방의회도 이제는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와 의미 있는 문화교류를 주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의가 크다"고 인사말을 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과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서구의회>

오양심 이사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은 이미 세계 최상위권에 도달했지만, 한류 열풍만으로는 한글 세계화를 할 수가 없다해외에서 한글을 가르치며 느꼈던 것은, 언어보다 앞서는 진심과 문화에 대한 존중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이라고 말하며 "서구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야말로 한글과 한국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협약을 계기로 민간외교를 국가외교로 격상시키도록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오양심 이사장은 한글은 세계의 역사다 문화다 미래다 지구촌 열풍이다 수수 만대가 누려도 날마다 새로울 우주에 불을 밝히는 눈부신 태양이다 우리는 하나 인류도 하나 자자손손 대대로 한국어를 물려주자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들자 한글로 세계공용어를 만들자 대전광역시 서구의회가 선구자 역할을 하자는 축시를 낭송했다.

박상원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서구의회>

박상원(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총재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우리 한민족은 여러 이름으로 나라를 세워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우리 민족이 세운 가장 위대한 나라이기에 매우 자랑스럽다. 대전은 우리 민족 역사에서 한반도의 중원으로 이 땅에 누가 사느냐에 따라 역사 평가가 달랐다.”고 했다.

이어서 박 총재는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님과 의원님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업무협약이 가능했고 지역의회 입법기관으로 처음 한글세계화와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고 축하드린다. 한글과 한국어로 인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손잡고, UN NGO 단체인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이라는 비영리법인을 발족하여 미국 뉴욕에 법인을 등록하였고 미연방국세청(IRS)에 승인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자치와 문화외교가 결합 된 새로운 공공외교 사례로 한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상원 총재는 미국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한글학부를 개설했다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를 소개하며, 국가는 국가 이익을, 기업은 시장 가치를 중심으로 움직이지만,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은 교육외교, 문화외교, 국제외교 등 국가정책이 다 해내지 못하는 틈새를 전략적으로 메우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제부터는 서구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해서 지방과 세계를 잇는 세계 시민들과의 연대, 한글과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글로벌 여행학습자 네트워크, 한글에 감동한 해외 활동가들이 세계적인 국제도시 대전에 자발적 참여시켜, 지속 가능한 언어 생태계로 확장하자고 축사했다.

한편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515일 오후 2시 천안에서 국제인성교육본부(본부장 구호원)를 설립한다. 530일부터 6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달빛공원에서 'MBN2025코리아트롯페스티벌'에 동참한다.

65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이용선 국회의원, 세계한인재단,한미재단, 유엔공용어추진연합과 함께 "한글세계화의 오늘과 미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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