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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안국제암센터본부 제110회 정기세미나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6-01-28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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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기반 해외동포 의료협력과 한글 세계화 비전 제시

- 해외동포사회, 대한민국 의료 세계화의 핵심 파트너

- 줄기세포 치료, 현장에서 증명되는 의료 혁신

- 의료, 학문, 한글 세계화를 이어주는 통합 플랫폼 구축

- 천안은 글로벌 의료 중심지, 국제 의료 거점 도시

20262026127일 오후 3, 박상원 총재가 천안 삼성스카이 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 기반 해외동포 의료협력과 한글 세계화 비전 제시에 대하여 제110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 천안국제암센터본부(본부장 서용선)2026127일 오후 3시 천안 삼성스카이병원에서 제110회 정기세미나를 줄기세포 치료 기반 해외동포 의료협력과 한글 세계화 비전 제시를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상원 총재(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를 비롯해 서용선 천안국제암센터본부장(천안 삼성스카이병원 원장), 오양심 이사장, 오일영 천안 본부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줄기세포 치료와 국제 의료협력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박상원 총재는 해외 동포사회와 대한민국 의료기술의 전략적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미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 총재는 미국에만 250만 명 이상의 미주 한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하나의 거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라며 이제 해외 동포사회는 교류 대상보다는, 대한민국 의료기술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핵심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어서 박 총재는 “20237월 이후 줄기세포 관련 법과 제도가 개선되면서 대한민국은 난치병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천안을 중심으로 한 의료 인프라가 해외 동포사회와 연결된다면, 의료, 산업, 학문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용선 천안 삼성스카이 병원 원장이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안국제암센터 본부장이 줄기세포 치료의 실질적 가치와 임상적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서용선 천안국제암센터본부장(천안 삼성스카이병원 원장)은 의료 전문가로서 줄기세포 치료의 실질적 가치와 임상적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서 본부장은 줄기세포 치료는 이미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실질적인 치료 기술이라며 , 난치병, 퇴행성 질환 등 기존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 본부장은 천안 삼성스카이병원 줄기세포센터를 중심으로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해외동포를 포함한 글로벌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국제 의료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서용선 박사는 박상원 박사를 소개하며 "세계한인재단 총재 상임대표 총회장으로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운영본부 대회총괄, 세계한인총연합회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회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이사장, 미국 국가방위군 사령부 참모 명예장군, 사단법인 내한노인회 중앙회 고문,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박씨대종친회) 상임부총재, 흥사단 통상단우, 박용만 기념재단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14·15·16·22대 역임)"이라며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시대의 큰 지도자라고 극찬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한세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젼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분명히 했다.

오 이사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문화는 물론 의료, 학문, 경제, 산업을 한글과 함께 세계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줄기세포 치료는 생명을 살리는 의료이자, 대한민국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해외동포사회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천안을 중심으로 의료 교류, 학문 연대, 한글 세계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일영 천안 (천안 그리스도중앙교회 목사) 본부장이 미래도시 천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일영 천안 본부장은 토론에서 오늘 이 자리는 사람과 기술, 그리고 천안을 중심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만남의 출발점이라며 이러한 만남과 협력이 지속될수록 천안은 글로벌 의료협력의 중심지이자 국제 의료 거점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동포 협력, 의료 전문성, 학문과 한글 세계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천안 중심의 글로벌 의료 비전을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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