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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111회 정기세미나 및 대한독립선언 107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독립기념일 만세 모임’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6-03-04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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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정신을 한글세계화로 계승

- 세계 한인 차세대와 세계문명언어 비전 제시

202631일 낮 12,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11회 정기세미나 및 대한독립선언 107주년 기념 1회 대한민국 독립기념일 만세 모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202631일 정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부근 대륙(중식당)에서, 대한독립선언 107주년을 기념하는 1회 대한민국 독립기념일 만세 모임과 제111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대한독립선언의 역사적 함성이 울려 퍼졌던 탑골공원에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를 통해 세계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은, 191931일 대한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의 시대적 과제인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로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모임은 지난 2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에서 박상원 박사가 매년 31일을 대한민국 독립기념일로 선포한 이후, 처음 열린 만세 모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상원 박사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는 미국에서 44년 동안 생활하며 한글세계화운동과 애국애족 정신으로 헌신해 온 박상원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상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 박사는 인사말에서 “191931일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을 세계에 선언한 역사적인 날이며 민족의 자존과 자유의 정신이 하나로 모였던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박사는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우리 선조들이 끝까지 지켜낸 것은 바로 우리말과 우리글, 한글이었다오늘의 시대에는 그 정신을 이어 한글과 한국어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세계 한인 차세대가 민족의 뿌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총재는 한글을 인류가 함께 사용하는 세계 문명 언어로 발전시키는 것이 한글세계화운동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한글을 통해 세계인이 소통하고 이해하는 평화의 언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오양심 이사장이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오양심 이사장이 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낭독에 앞서 이곳 탑골공원은 191931일 독립의 함성이 시작된 자리입니다. 그날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선언서를 낭독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곳 탑골공원은 일천구백일십구년 삼월 일일, 독립의 함성이 시작된 자리입니다. 그날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지금부터 선언서를 낭독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선언서,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노라.-생략-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어 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 대회장인 최인자 장학위원장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박중현 박사와 심우범 박사가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박형순 박사는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을 설명하며 나라 사랑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경초 박사(왼쪽 첫번째)가 삼일절 노래를 선창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에서는 김경초 박사가 3·1절 노래를 선창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합창을 진행했다.

김경초 박사는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 만세 /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라는 노래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게 했다.

최인자 가수(한세연 수원본부장, 장학위원장)가 대한독립만세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 대한독립만세 기념노래(작사 박상원, 작곡 강혁)는 최인자 가수의 녹음된 노래로 대신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제111회 정기세미나에서는 대한독립선언의 정신을 오늘의 시대적 과제와 연결해 독립운동에서 한글로, 한글에서 세계한인 차세대로, 그리고 한글세계화를 통해 세계 문명 언어로 확장되는 미래 비전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세계 각국에 살고있는 한인 2·3·4세 차세대들이 한글과 한국어를 통해 민족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나아가 한글이 인류가 함께 사용하는 세계 문명 언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대한독립선언의 정신을 오늘과 미래로 이어가는 결의의 함성으로 이어졌다.

탑골공원에서 개최된 흥사단 107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높이 들고 107년 전 이곳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되새기며 탑골공원 하늘을 향해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먼저 한글로 하나 되어 세계로 나아가자!”라는 함성이 울려 퍼졌고, 이어 대한독립 정신으로 인류를 행복하게 하자!”라는 구호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한글로 민족을 일으키고 세계를 품자!”라고 외치며 장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서 울려 퍼진 함성은 대한독립선언의 정신이 한글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고, 인류가 서로 이해하며 평화를 이루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약속처럼 탑골공원 하늘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앞으로도 대한독립선언의 정신을 계승해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를 통해 세계 한민족 공동체를 이어가고, 나아가 인류가 소통과 이해로 함께하는 세계평화통일의 길을 열어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원(왼쪽에서 네번째)총재와 함께, 탑골공워 행사 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는 참석자들의 화합 속에 오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오른쪽부터 박유 가수, 이일한 내동장, 박상원 총재 등이다. <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공지사항

3월 중 대전시 내동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다음은 행사 이모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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