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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112회 ‘한글세계화의 과제’ 정기세미나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6-03-22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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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원 박사 한글 세계화는 역사와 문화 알리는 국제 과제

2026320일 오전 10시 박상원 상임부총재가 춘향대제 초헌관 박성수 총재와 종헌관 박원희 전참봉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박씨종친회>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320일 경상북도 경주시 숭덕전에서 한글세계화의 과제에 대하여 제112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신라 시조왕 박혁거세 대왕의 춘향대제가 봉행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상임부총재이자 박씨대종친회 미주본부 회장인 박상원 박사(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세계한인재단 총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가 발표를 맡았다.

박상원 박사는 발표에서 신라 역사와 경주를 중심으로 한 경상북도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고, 신라 시조왕 박혁거세의 위패를 모신 숭덕전의 역사적 상징성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박 박사는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어 학습 수요를 언급하며 한글 교육과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박사는 한글 세계화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과제라며 민간과 학계, 해외 동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박씨 문중 역시 한글 교육과 문화 확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함으로써 후손들이 이어가야 할 역사적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박사는 경주와 경북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에 대해 설명하며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 유적이 살아 있는 도시로, 다양한 유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노천박물관과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의 소득과 연결하는 문화산업화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관심과 지원을 통한 발전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신라의 왕과 장군, 학자, 승려, 화랑 등 다양한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문화를 재구성하고 영화·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문화산업 전략을 제안했다.

박 박사는 신라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기행단을 구성해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활동도 의미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에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신라 시조왕 박혁거세의 탄생 설화와 경주 오릉, 나정, 선도산, 창림사지 등 신라 건국과 관련된 역사 유적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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