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 대한독립선언 107주년 기념 공로상 수상
- 한식 세계화와 한글문화 확산 공로 인정
- 필리핀 합동결혼식 등 글로벌 사회봉사 활동 실천
- 한글·한식·무예 세계 확산 위한 국제 협력 활동
- 국회 기념대회 공로상, 명동관에서 전달식 진행
▲ 2026년 3월 22일 도곡동 명동관에서 이인선(명동관 회장)세계한식본부장이, 박상원 총재로부터 공로상을 전달받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이인선(서울 도곡동 명동관 회장)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한식본부장이 2026년 2월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2026년 3월 22일 도곡동 명동관에서 박상원 총재로부터 공로상을 전달받았다.
▲ 2026년 2월 20일 박상원 총재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에서 선언문을 선포하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 뉴스>
이번 공로상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이 대한독립선언 10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상이다. 행사는 김영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선)과 세계한인재단(총재 박상원 박사)이 공동 주최하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주관했다.
대회장은 최인자 장학위원장이 맡았으며, 대회총괄은 박상원 총재, 조직위원장은 오양심 이사장이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이번 수상은 이인선 본부장이 펼쳐온 한식 세계화 활동과 공로를 인정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 이인선 본부장이, 아메리카국제대학교(AIU) 재경 박사 동문회 모임에서 제1회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 공로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특히 이번 공로상 전달식은 아메리카국제대학교(AIU) 재경 박사 동문회 모임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아메리카국제대학교(AIU) 설립자인 글로벌 챈슬러(Global Chancellor) 박상원 총장, 오양심 박사(한글교육학 박사), 김경초 박사(명예 자연과학 박사), 심일웅 박사(명예 문화예술학 박사) 등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교육기관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공로상은 이인선(명동관 회장) 본부장이 그동안 한식 세계화, 한글문화 확산,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준 헌신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해 수여됐다.
▲왼쪽부터 이인선본부장과 권명숙부본부장과 오양심이사장이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인선 본부장은 2018년 4월 24일 서울 강남 도곡역 인근 한식전문점 명동관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과 한식세계화운동본부(본부장 이인선) 설립 및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한 바 있다.
▲ 2018년 4월 24일 오양심 이사장이 서울 명동관에서 세계합기무도와 협약 그리고 한글 세계화로 합기무도 글로벌 확산기반을 위한 세미나 후, 단체사진이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후 한세연과 세계합기무도협회(회장 이은종)는 상호우호협력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글·한식·무예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제19회 정기세미나로 마련했다. 또한 세계 20여 개국에서 참석한 관장들을 위해 명동관에서 만찬을 제공하며 한식 문화를 소개하는 등 한식 세계화에도 앞장섰다.
특히 2018년 7월 필리핀 방문 당시 마닐라 국립 전쟁기념관과 참전기념관을 찾아 한국과 필리핀의 역사적 유대를 확인했다.
▲ 2018년 7월 21일 50쌍 합동결혼식의 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 한세연 바꼴본부와 세계한식본부, 필리핀 바콜로시(Bacoor City, Cavite)와 함께 시청 강당에서 빈민촌 50쌍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으며, 약 100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로 성대하게 진행됐다.
▲ 이인선 본부장(왼쪽)과 이태호(사무국장,이인선의 아들)이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기증한 물품 등이다. <자료제공=오코리아 뉴스>
이 행사에서 이인선 본부장은 커플 티셔츠 2000장과 만찬 1000인분, 후원금을 제공하며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사회봉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러한 활동이 이번 공로상 수상의 중요한 이유로 평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이인선 본부장은 한세연의 불우이웃 돕기와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명동관에서 식사와 물품, 후원금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2026년 3월 22일 오전 11시, 박상원 총재가 서울 명동관에서 이인선 본부장에게 공로상 수여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상원 총재는 공로상 수여식에서 “이인선 본부장(명동관 회장)은 한식과 한글 세계화 활동으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사회봉사를 실천하며 진정한 글로벌 시민의 역할을 보여주었다”며 " 여러 활동들이 이번 공로상의 가장 적합한 이유”라고 평가했다.
이인선 본부장은 수상 소감에서 “한식을 통해 한글세계화운동과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식 연구와 보급, 한국 문화와 한글 세계화를 위한 활동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다음은 명동관 이모저모이다.
도로명: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2 그랑프리엔 지하1층 명동관
지번: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0
전화번호: 0507-1401-8883
▲ 2018년 4월 24일 이태호 사무국장(왼쪽 두번째)이 세계합기무도 관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OKorea News) 저작권자(c)–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