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어교육 열풍,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취득 과정 본격화
– 키르기스스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한글교육 네트워크 확대
– 한국어교육·한국취업·유학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추진
– 김치·한국음식·K-팝 등 문화교류 통해 한글세계화 확산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중앙아시아 교육·문화 거점 구축
▲ 2026년 봄,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학생들이 한국어교육과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공부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2026년 새봄부터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열기가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교육실에서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한글세계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본부장 김진수)는 한국어교육과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시작하며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글세계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전략적 핵심지역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5개 국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넓은 의미로는 파키스탄 북부, 아프가니스탄, 몽골, 티베트, 중국 칭하이성과 쓰촨성 서부의 옛 티베트 지역까지 포함되는 광범위한 문화권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는 키르기스스탄 취이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전역을 연결하는 한글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수 본부장은 카자흐스탄에서 14년, 키르기스스탄에서 10년째 활동하며 한인사회 발전과 한국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는 한인회 주역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며 한글과 한국어 교육, 그리고 한글세계화운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
▲ 2026년 새봄, 중앙아시아 김치본부에서 김치행사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또한 중앙아시아 김치본부(본부장 김선애)와 함께 김치 담그기, 장 담그기, 한국음식 문화 알리기, K-팝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인류 공동체 문화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우리 한글과 한국문화를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고 서로 이해하며 협력하는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 2024년 2월 23일(금) 오후 5시, 오양심 이사장이 본부 교육실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설립식에서 김진수 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편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2024년 2월 23일(금) 오후 5시 본부 교육실에서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설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2024년 2월 23일(금) 오후 5시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설립식 단체사진이다.<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날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에 ‘한국어 기초교과서’ 200권을 전달했다.
▲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미래엔에서 제작된 ‘한국어 초등교과서’를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에 기증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한국어 초등교과서’는 ‘우리말 길’ ‘우리말 터’ ‘우리말 꽃’ ‘우리말 틀’ 등 학생용 교재 4종과 교사용 학습안내서 1종 등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읽기·쓰기·듣기·말하기·문법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미래엔에서 제작된 교재이다.
▲ 박상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가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한국어교육과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과정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상원 총재는 미국에서 비대면으로 “중앙아시아는 한국과 역사, 문화적으로 깊은 인연을 가진 지역이다. 이곳에서 시작되는 한국어교육과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과정은 한글세계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 앞으로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어교육 인재가 배출되어 세계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양심 이사장이 비대면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도 비대면 메시지를 통해 “한글은 인류가 함께 나누어야 할 위대한 문화유산이다.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에서 진행되는 한국어교육과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과정은 인류 공동체 문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중앙아시아에서 많은 한국어국제교사가 배출되어 한글세계화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수 본부장이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진수 본부장은 “중앙아시아는 한국과 경제·문화·인적 교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많고 한국 취업과 유학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계속 늘고 있다”며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는 한국어교육과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교육을 통해 현지 인재들이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에서 시설채소연구회 오재근 회장이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 “최근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고양특례시 시설채소연구회와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교육…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확산 시동’ 기사도 인상 깊게 읽었다”며 “한세연을 소개한 여운일 국제평화교류단장과 시설채소연구회 오재근 회장을 만나 중앙아시아 청소년들에게도 교육과 취업 기회를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김선애본부장이 중앙아시아 행사장에서 한국문화 행사를 하고 알리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선애 중앙아시아 김치본부장은 “한국어교육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와 생활문화를 함께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김치와 장 문화, 한국 음식, K-팝과 K-문화가 결합될 때 중앙아시아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앞으로 문화와 언어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글세계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아시아는 젊은 인구가 많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한국어교육과 한국어교사 양성이 동시에 이루어질 경우 한글세계화의 중요한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는 앞으로 한국어교육과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과정을 중심으로 한국 취업, 유학,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교육·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글과 한국어, 그리고 한국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한글세계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아 갈 전망이다.
<오코리아뉴스(OKorea News) 저작권자(c)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