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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고잔본부 설립과 우호협력협정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2-01 0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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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이사장과 고산안산 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장면이다.

여운일 2021-01-28 (목) 10:15

[오코리아뉴스=여운일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1월 27일 안산고잔본부(본부장 강성숙)설립과 동시에, 우호협정협력 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한글로 행복을 나누고 있는 안산행복나눔센터에서 개최했다.

 

▲협약체결 장면이다.

 

이번 행사는 강충인(한세연 미래교육자)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오양심이사장, 강성숙본부장, 이진영(행복나눔경기센터)이사 등 4명만 참석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양심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이지만, 한글행복 나눔으로 국경을 넘나들며,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모범현장에서 안산고잔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강성숙 본부장과는 한국어교육과 한글선교라는 같은 길을 걸어오면서, ‘행복을 어떻게 배우고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며, “10년 전부터 국제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 본부장은 자기계발능력과 희생봉사정신이 투철했다”고 “지금은 교육후원사업과 후진양성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일생 동안 먹고 살 수 있다는 유태인의 격언이 있다”고 말하며, “한국선교는 그동안 물질위주의 선교방식이었다”고 “시대의 변천에 따라 선교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한국선교의 미래는 없다”고 염려하며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선교는 한글선교, 기술문화선교로 바꾸어야,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고, 가치를 창출시킬 수가 있고, 넓은 시야의 삶을 살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일자리와 창업을 동시에 이끌어 주는 선교로, 정신적인 가치의 대물림, 행복의 대물림 선교를 연구개척하여 함께 행복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강충인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충인 교수는 “꿈과 희망을 주는 한글선교와 기술문화선교방식은, 교육을 통해, 가난한 자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주고,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나눔선교, 행복선교, 자립선교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양한 선교를 강조한 강 교수는, “선교지역이 어떤 지역이고, 어떤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토착된 신앙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점을 사전 조사하여, 만약 열악한 주거생활이라면, 생활개선을 위한 선교를 선택하여 현지인의 공감을 얻는 선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며, “현지에 적합한 선교방법 중에서 첫 번째를, 개발도상국에서부터 강풍이 불고 있는, 한글교육선교로 손꼽았고, 두 번째 선교는 글로벌 정보시대에 스마트 폰 정보교육선교, 세 번째는 장단기 기술교육선교”등을 강조하며, 꿈과 희망을 주는 선교가 되어야 한다”고 경험이 많은 “안산고산 본부에서부터 모범을 보이자”고 축사했다.

 

▲강성숙 본부장이 행복한 미래를 말하고 있다.

 

강성숙 본부장은 “3대째 목사 가정 출생이다”고 소개하며, “암과 질병으로 4번의 죽음을 맞이했지만 현재는 건강이 양호하다”고 “신중년 일자리창출과 직업훈련 및 선교사를 양성하는 국제선교신학원장으로, 각 나라에 비즈니스 선교사를 훈련하여 파송하는 일을 10여년 하고 있다”고 하며, “캄보디아 씨엡립과 필리핀 클락지역의 국공립학교와 연계하여 교육후원사업과 후진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강충인교수, 오양심이사장, 강성숙본부장, 이진영이사이다.

 

이어서 강 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고잔본부장으로, 안산지역의 다문화가정 및 선교사들에게, 한글교육과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을 우선으로 하고, 한글세계화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말하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사람에게도 본부를 추천하여, 국경을 넘나들면서 한글로 함께 행복하자”는 뜻을 모았다.

 

​▲오양심 이사장(왼쪽)과 이민우 총장이 협약식 후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안산고잔본부 설립에 앞서, 지난 2019년 12월 10일, 디지털한국문화예술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한글보급과 한류문화교류활성화 등의 협력증진을 위해 상호우호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서울예술문화대학교와의 간담회 장면이다

협약식에서 오양심 이사장과 이민우 총장은 “한류시대를 맞아 양 기관의 협약식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한글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한글세계화를 위해, 두 단체는 수어지교(水魚之交)와 같다고 하며,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한류문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면, 한글로 문화강국, 경제부국을 만드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이번 협정식을 계기로, 양 기관이 한글세계화로 발전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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