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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청주 봉명중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9-1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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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이다.

- 글로벌 인재육성 등을 위한 협약체결

- 양 기관의 분야별 주요내용 발표

- ‘봉명중학교여!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되자’ 축시낭송

- 각종 세계대회로 실력겨루기부터

- 인사말 및 축사

▲2021년 9월 15일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과 김진균(봉명중학교)교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에서는 15일 오전 11시 청주 봉명중학교에서, 상호호혜의 원칙아래 한글로 국가발전과, 교육발전, 글로벌 인재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양심 이사장과 김진균 교장이 협약체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인원 제한을 준수하며, 김보배(봉명중학교, 학생자치안전)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보배(봉명중학교, 학생자치안전)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오양심이사장, 오일영천안본부장,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 서인서서울서부본부장, 이빛결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본부장, 장영호한글선교사 봉명중학교에서는 김진균교장, 박정자교감, 최용대행정실장, 유재낭교무부장, 김보배학생부장, 정혜교(3학년)학생회장, 박주승(3학년)부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장면이다.

이날 양 기관은 양 기관의 분야별 주요 내용은 ▲독서토론글쓰기문화 활성화 ▲차세대교육 세계네트워크구축 ▲한류문화보급 ▲한글세계문화대전 ▲세계한글글쓰기 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세계한국어노래대전 ▲세계한국어국악대전 ▲세계한글디자인대전 ▲세계한글서예대전 등의 협력을 통한 실천으로, 한국교육발전과 한류문화발전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은, ​“- 생략-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남도 행복하게 해 준다// 세계의 진정한 평화를/ 봉황이 힘차게 울었다는 이곳에서부터/ 봉명중학교여! 우리가 세계평화의 주인공이 되자// -생략- 피 끓는 청소년들이여!/ 너와 나 하나 되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배달나라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자/ 남북통일 세계평화통일 새날을 맞이하자/ 봉명중학교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되자’ 제목의 축시를 낭송했다.

▲김진균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봉명중학교 김진균 교장은, “봉명중학교는 1987년 개교이레 2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학생이 꿈을 이루어가는 행복한 학교”라고 했다.

▲교장실에서 간담회 장면이다.

김 교장은 덧붙여서 “봉명중학교는 이웃과 함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학교, 꿈과 사랑과 믿음이 있는 학교,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학교, 사제 간 소통과 협력으로, 배려와 존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복한 학교”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서 김진균 교장은 “이곳 청주 봉명에 위치한 봉명중학교의 봉명은, 봉황이 소나무 숲에서 힘차게 울었다는 전설적 유래를 가진 곳으로, 한국도자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등 21세기 최첨단 청주산업단지가 소재해 있는 곳으로, 중부권 지역경제와 교육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건강한 웃음과 넉넉한 사랑이 넘치는 살기 좋은 지역이다”고 말하며, “오늘 세계 전역에 한글을 보급하고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봉명중학교의 글로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오일영 천안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오일영 천안본부장은 “유대인 육아법이나 교육 방법은 우리 부모들에게 친숙하다”고 말하며, “끊이지 않는 이스라엘과 아랍권과의 대결 양상 속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있는 유대인의 저력도 잘 알고 있다”고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민족을 꼽으라면 단연 유대인을 꼽는다”고 말했다.

오 본부장은 이어서 “세계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이다”고 말하며, “소유한 실제 재산은 수천조 달러에 이른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우리는 유대인의 정신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배워야 한다”고 하며, “그들은 가정이 파괴되면 인류가 파괴된다고, 가족중심 사랑을 또한 민족정신과 인류공동체 정신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래 시대에 경쟁력 있는 개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곳 봉명중학교 학생들부터, 큰 눈을 뜨고 큰 생각을 하고 큰 사람을 간접경험으로는 책속에서, 직접경험으로는 체험으로 통해 만나야 한다”며, “사회성, 공감능력, 리더십, 성실성, 배려심, 도덕성, 예절, 인내심, 스포츠, 봉사 정신 등을 기본실력으로 갈고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 본부장은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뀐 지금은 지구촌 시대지만, 우리는 민족정신이 결여되어 있는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경제대국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체에 걸쳐 상위 2%를 차지하고 있는 유대인에게, 가족존중정신 민족정신 인류공동체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뿌리를 내리기위해서는, 이곳 봉명중학교에서부터 우리 청소년들이 유대인 못지않게, 세계를 좌우하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교육에 전념해야 한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의 협약이 계기가 되어, 여러 세계대회에 동참하다보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축사했다.

▲신락균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신락균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은 “국제체제는 국제정치의 규칙으로, 미국처럼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면 막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가 있다”고 말하며, “강대국의 종속 국가가 되지 않으려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로 살아남아야 하는데, 그 힘을 발휘하는 것은 언어”라고 했다.

▲봉명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책 읽는 장면이다.

이어서 신 본부장은 “​지금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은 뜨겁다”며, “코로나 이후 K-마스크 방역선진국으로 국격이 급상승하여 세계 각국에서 한국방문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하며, “2020년 말, 청와대 통계로 39개국 1669개교에서 초·중·고교생 16만여 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고, 82개국 234개소의 세종학당에서는 연간 7만 6000여 명이, 전 세계 한글학교에서는, 8만 4천여 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이들은 한결같이 K-POP의 방탄소년단(BTS), K-드라마, K-Food에도 열광하고 있다”고 했다.

▲봉명중학교 경기 장면이다.

신 본부장은 “이곳 봉명중학교에 오기 전, 봉명의 뜻부터 살펴보았는데, 김진균 교장선생님이 인사말에서 했던 것처럼, 봉황이 소나무 숲에서 힘차게 울었다는 전설적 유래를 가진 곳이었다”고 말하며, “새 중의 으뜸 새 봉황새는 왕을 상징했다”고 “반면에 박제는 동물의 가죽을 곱게 벗기고, 썩지 아니하도록 한 뒤에, 솜이나 대팻밥 따위를 넣어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만든 물건이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신 본부장은 “이곳 충청도 봉명에서 봉황이 크게 울었던 것처럼, 봉명중학교에서 봉황새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인물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 본부장은 “우리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여러 본부장들은, 세계 각국에서 개개인의 힘으로 세계 속 작은 한국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그들의 보이지 않은 노고와 헌신이, 한국열풍, 한국어 열풍, 한류 문화 열풍을 불게 하고 있다”며, “이 중요한 시기에 날개가 있어도 날지를 못한 박제가 아닌, 한국어로, 크고 넓고 활발하게, 글로벌 리더의 꿈을 펼쳐서,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지도자가, 이곳 봉명중학교에서 탄생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행사가 끝난 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임원진과 봉명중학교 짐진균 교장과 교감 그리고 학생회장 등이 참석하여 선진으로 가는 글로벌 교육에 대한 간담회를 했다.

▲봉명중하교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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