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단체사진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한세연)에서는 12월 2일 오후 6시 고양에서, 한글과 함께 K-스포츠를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하여, 치어리딩협회(회장 권용석)와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오양심 이사장과 권용석 회장이 협약 체결 후
행사에는 오양심이사장, 치어리딩협회(회장 권용석), 신락균(해외한글선교총괄)본부장, 정성길(경기북부)본부장, 박시연, 이나영, 장예원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양심 이사장과 권용석 회장의 협약체결 장면이다.
이날은 정성길(경기 북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정성길 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오늘 행사는 초‧중‧고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제부터는 고양시 청소년들이 한글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서,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국위선양을 하자”고 했다.
▲박시연, 이나영, 장예원 학생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있다.
행사 시작에 앞서 박시연, 이나영, 장예원 학생이 선창으로 ▲한글(한국어)을 세계 으뜸어로 만들다.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한국어)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자리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후창하여,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치어리딩협회 SA-치어리딩사관학교 학생들이 스포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서 펼쳐진 초중고생의 생활 스포츠가 행사장 분위기를,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과 시낭송을 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은 “멋지고 활기 넘치는 학생들 앞에 서니까, 청소년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설레고 힘이 솟는다”면서 “코로나 직전에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동경한국학교에서, 한국문화축제를 열어서 한국어말하기 대회, 한글글쓰기 대회, 한국어노래부르기 대회 등을 개최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비대면 행사를 여러번 진행했다”고 소개하면서, “이제부터는 이곳 학생들도 여러 세계대회에 동참하여, 한국과 한글을 알리는데 앞장서자”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오양심 이사장은 “-생략 한글은 한국어는 한국문화는 자랑스러운 세계의 역사다 문화다 미래다 지구촌 열풍이다. 수수만대가 누려도 날마다 새로울 우주에 불을 밝히는 눈부신 태양이다. 우리는 하나 인류도 하나 자자손손 대대로 –생략”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들자’는 축시를 낭송했다.
▲권용석 회장이 의지를 밝히고 있다.
치어리딩협회 권용석 회장은 “치어리딩협회는 스포츠를 보급하는 단체이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권 회장은 “치어리딩은 리더쉽 개발과 자신감 향상을 통하여 팀원 간의 협동심, 리듬감 등 신체운동학적 기능(유연성, 평형성, 협응력, 기초체력 등)을 발달시키는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권 회장은 “현재 고양시 초•중•고등학교에서 ▲방과 후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그 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유•청소년을 비롯하여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체육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고양관광홍보대사로 지정된 치어리딩협회의 SA-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대표클럽)은, 고양시를 대표하여,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권 회장은 “평생 동안 지역사회 발전의 생활체육에만 정성을 쏟아 붓고 있었는데,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이제부터는 한글과 함께 우리나라의 인재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해서, 또한 세계무대로 나가기 위한 발돋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락균 해외 한글선교 총괄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한세연의 신락균(해외한글선교총괄)본부장은 “며칠 전 우간다 ‘한국의 날’에 대통령 영부인(문교부와 체육부장관)초청을 받고 다녀왔는데, 가는 곳마다 한국과 한글과 K-문화에 열광을 하고 있더라”고, “닭은 날개가 있지만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 한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은 날개를 달고 세계 각국을 마음껏 날아다니면서, 지구촌 한 바퀴 돌아보기에 도전도 하면서, 한국문화도 알리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꿈을 성취하자”고 축하했다.
▲오양심 본부장이 정성길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양심 이사장은, 그동안 경기북부를 이끌어 오던 정성길 본부장의 업적을 높이 치하하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오양심 본부장과 정성길 사무총장이다.
정성길 본부장은 “그동안은 경기북부 본부장으로 활동했으나, 치어리딩협회와 협약식을 체결한 뜻깊은 날에, 사무총장 임명장을 받아서 더없이 행복하다”고 “멋지고 아름다운 청소년들과 함께 한글 그리고 K-스포츠를 세계로 미래로 확산시켜서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드는 일, 한류문화강국을 만드는 일에 목숨을 바치겠다.”고 약속했고, 오양심 이사장은 “서로 힘을 합쳐서 언행일치(言行一致)하는 삶을 살자”고 등을 두드려 주었다.
- 다음은 행사 이모저모이다.
▲치어리딩협회 SA-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대표클럽)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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